Home Talk Free Talk 개신교인들에 대한 고찰 This topic has [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최순실이 아버지 최태민이 세운 영세교. Now Editing “개신교인들에 대한 고찰”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성철스님께서 하신 깊으신 말씀의 뜻을 개신교인들이 악용해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스님들이 성경의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듯이 개신교인들이나 목사님네들이 어떻게 조계종 종정을 지내신 분의 참 뜻을 알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감히 말하거니와 왜 일부 개신교가 개독교라고 비난을 받는지를 본다면 이러한 예도 하나로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서로 다른 종교와도 상생하고 공존해야 합니다. 다른 종교에서 다른 신을 믿는다 하여 함부로 해서도 아니되거니와 또 그를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성철스님께서 종정이 되자 마자 "내 말에 속지마라"고 하신 말씀은 당시에도 웬만한 고승이 아니시고서야 당장에 해석하기가 어려운 말 이었을 겁니다. 하물며 불교와 인연이 전혀 없는 개신교인들이었겠습니까. 저는 서로 상생과 공존을 보여주신 김수환 추기경님과 법정스님 같은 분들의 예를 본받았으면 합니다. 실제로 군사독재 시절에는 한경직 목사 같은 분이 김 추기경이나 청담 스님 같은분과 종교를 떠나 시국 수습을 여러 번 논의 하신 일이 있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다고 합니다. 성철스님의 말을 그리 이해하신 분은 나아가서 천국에 가리라고 믿으신 분도 있겠지만 다시 그 말 뜻을 이해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