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인들에 대한 고찰

  • #3436605
    종교연구가 58.***.159.153 675

    성철스님께서 하신 깊으신 말씀의 뜻을 개신교인들이 악용해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스님들이 성경의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듯이 개신교인들이나
    목사님네들이 어떻게 조계종 종정을 지내신 분의 참 뜻을 알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감히 말하거니와
    왜 일부 개신교가 개독교라고 비난을 받는지를 본다면 이러한 예도 하나로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서로 다른 종교와도 상생하고 공존해야 합니다.
    다른 종교에서 다른 신을 믿는다 하여 함부로 해서도 아니되거니와 또 그를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성철스님께서 종정이 되자 마자 “내 말에 속지마라”고 하신 말씀은
    당시에도 웬만한 고승이 아니시고서야 당장에 해석하기가 어려운 말 이었을 겁니다.

    하물며 불교와 인연이 전혀 없는 개신교인들이었겠습니까. 저는 서로 상생과 공존을 보여주신
    김수환 추기경님과 법정스님 같은 분들의 예를 본받았으면 합니다.

    실제로 군사독재 시절에는 한경직 목사 같은 분이 김 추기경이나 청담 스님 같은분과 종교를 떠나
    시국 수습을 여러 번 논의 하신 일이 있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다고 합니다. 성철스님의 말을 그리 이해하신 분은
    나아가서 천국에 가리라고 믿으신 분도 있겠지만 다시 그 말 뜻을 이해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223.***.202.30

      결국
      확장된 것에 비해
      신자 머리수가 제한 되어 있으니 나오는
      싸움이고
      그리고
      머리수 분배를 위한 공생이다
      성철스님
      김수환 추기경
      한경직 목사님은
      신자 머리수 싸움으로 고민할 필요 없었던
      진정한 종교인으로
      삶을 살 수 있었던 시대의 분들이다

      헤세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논리의 글은 조금 시대에 뒤떨어 진거 아닌지?

      요즘 천국 천당 가려고
      종교 믿는 사람이 있을 지?
      자기의 신념 과 자기의 존재감
      관심 받음 을 위해 나가는 분이
      대부분 아닐지?

    • werwerwer 50.***.215.130

      무엇인가 착각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불교는 정확히 신을 믿는 종교라기보단 하나의 성찰을 중요시하는 나의 스스로의 햐탈이고
      기독교는 신을 믿는 종교다.

    • 223.***.202.30

      불교의 시작은 그랬으나 종교에 귀의 하신 분들에게는 나의 스스로의 해탈이지만 신도에게는 그저 부처님을 믿는 종교일 뿐이다.
      기독교는 유일신 하나님을 한 분의 신을 믿는 종교이지만 요즘 들어서는 하나님은 바지사장이고 신도들 본인이 예수님과 동향하는 어깨를 나란히 하는 종교이다.
      현실을 말해야지
      수천년전 그리고 이천년전의 출발점이 지금 시점에 뭐가 적용되는 데~~

    • sgg 174.***.156.222

      갑자기 웬 뚱딴지? 내말에 속지말라하셨으면 안속으면 됨.

      문좀비 운영자가 좋아하는글이네.

    • sgg 174.***.156.222

      달마가 했다는 말에 또다른 버전일뿐이구만.

      내 손가락에 속지마.

    • 으잉 207.***.71.104

      불교는 말이 안되는게 욕심을 버리라고 하는데 결국 목적이 극락욍생임 ㅋㅋㅋ

    • 최순실이 아버지 최태민이 세운 영세교 64.***.53.75

      유병원이 세운 구원파….이만희가 교주인 신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