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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01:21:02 #3470114B.wright 121.***.48.106 3970
한국에서 대학 나왔고 이제 개발자 생활 막 1년차 접어들고 있습니다.
최근에 미국 LA의 한 회사에서 이직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순전히 제 포폴만 보고 오라고 이직제의를 한 것인데요, 인터뷰도 끝나고 연협만 남았습니다.
그 회사에서 말하길, 1년 뒤에 제가 원한다면 green card 스폰서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원치 않을 시에는 계속 비자 연장을 위해 도와주겠다고 하더군요.일단 테이블에 올라온건
80K 에 보너스 10프로 정도,
401K는 20프로 까지 매칭 해줄거라고 하더군요.
relocation fee는 비자를 제외하고 8k를 지원해준다고 합니다.가는건 좋은데 연봉이 LA 기준으로 살만할까요?
싱글에 면허도 없어서 차도 안굴릴 생각입니다…
근데 사정 때문에 한국으로 700불 정도를 한국으로 보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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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데요? 얼렁 가시길 걔네들이 퇴짜놓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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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긴 하네요…. 좀 쪼여서 사셔야 될듯. 아파트 좀 멀리 구하시고요. 1년뒤 그린카드 스폰 진짜 해준다면 눈 딱 감고 갈만하고 (그러면 약 총 3년정도 일하겠죠??) 그냥 해 줄수도 있다…이러면 별로인듯. 그린 카드 스폰이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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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위에 분이랑 상반된 답변이라 좀 결정 내리기가 어렵네요…
아파트 말고 룸메 찾아서 한달에 1000불 아래로 집세에 쓰면 괜찮을려나요..-
위에 사람은 왜 아주 좋다는지 모르겠어요…저도 영주권 아직 못 딴입장에서 말하면 진짜 영주권을 계약서에 넣든 뭘 해서 확신을 받으면 갈만해요. 한 3년만 고생하고 이직하시면 되죠…401k는 저건 낮은거에요 저희는 100% 매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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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k를 20프로까지 매칭해준데…..
ㅋㅋㅋㅋㅋ
실제로 있는 회사긴 한건가?
20프로 매칭?-
네 20프로 매칭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높은 비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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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계약 냄새가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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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체면 절대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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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K면 노예계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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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회사 기준으로는 학부생 인턴 연봉 수준입니다. 생활하시기 힘드실듯.
주식은 안주나요? 테크회사들은 주식이 TC에 엄청난 부분을 차지하는데 주식얘기는 없네요.
401K 는 괜찮은 회사들은 100% 매칭해줍니다 맥스가 베이스샐러리의 6퍼 이런조건이 있긴하지만요 -
괜찮은 회사들은 입사 첫날 부터 영주권 들어갑니다 (늦어도 한 3개월?). 1년 기다리고 이런거가 보통 노예계약 냄새가 나는겁니다. 게다가 J1비자면 99퍼 노예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H1B인지 J1인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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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하나만 보세요
한인회사인지.아닌지 -
위의 분들이 틀린말을 한건 아닌데 좀 정리해드리자면..
1. 미국에 있는 한인회사들이 대부분 노동력 착취 및 비자로 뒤통수 치는일이 빈번하게 있습니다. 굉장히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왜 굳이 현지인 채용안하고 비자 수속까지하며 한국에 있는 당신은 대려오려고 하는지 고민해보세요. (뭔 포트폴리온지는 모르겠으나 뭐 100k likes 받은 오픈소스에 메인 컨트리붓터라도 되시지 않는 이상…)2. 보통의 회사들이 대부분 401k를 100% 매칭하는데 이를 연봉의 max 4%까지 해줍니다. 윗분은 대부분의 회사들이 100%해주니 이걸 20%해준다니까 연봉의 20%까지 해준다고 오해한거고요(그닥 베니핏이 좋은 회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3. 솔직히 한국에 있는 1년차 개발자 대려다가 영주권 지원해두고 80k로 시작하는거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인턴들 최저시급 받고 오는거 고려하면요. (절대 현지채용과 비교하지 마세요, 당연히 현지채용에 비하면 낮은 수준의 오파입니다)
근데 솔직히 원글님에 대한 정보가 “경력 1년”이라고 단축 되어있어서 좋은 오퍼인지 아닌지 판단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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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괜찮네요.
La에서 개발자 초봉 60k정도 되는데요 -
1년 경력에 8만이면 아주좋은 조건. 단 일년경력자를 왜 영주권지원까지해주면서 한국에서 데려와야할까요? 여기서 그정도 주면 구할수 있을사람많을텐데…
1년도 안되서 낙동강 오리알 될 확률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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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경력에 8만이 현지채용에 비해 엘에이에서 현저히 낮다고 생각하는분. 근거를 되보세요. 말대안되는 헛소리로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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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요 10년 뒤를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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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faang뽕 맞았나 80k면 사회초년생 치고는 괜찮은 오퍼이지.. 대다수 회사들이 초년생들은 100k 밑으로 많이 시작합니다 faang같은 탑 티어 회사들이나 몇몇 스타트업 빼고요. 미국에 회사가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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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이 대졸에 1년경력이면, 제가 보기엔 아주 좋은 조건입니다.
그런데 잘 확인해 보세요. 저라면 비자 스폰 해 주면서까직 굳이 초급 개발자를 해외에서 데려오지 않아도 미국내에서 충분히 충당이 가능하니까요.
제 주변에 봤을땐 비자 스폰은 꼭 필요한 인재만 해 주었어요..대체 불가능한 특정한 기술의 보유자 등.
만일 위조건이면 3-4년 후를 생각해서 최고는 아니지만 좋은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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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세요. 어차피 입사해서 주구장창 배울게 산더미인데, 돈까지 준다니 너무 좋죠.
그리고 한국회사중에 개발자 8만 주고 시작하는 곳은 없음…
LA 8만 이면 뭐 고급 아파트에 살수는 있지만 남는게 없죠. 근데 10만받아도 똑같은게 함정!
좀 한적한곳에 1베드 얻어서 시작하는거죠. 그러면 대충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 싶은거 먹고 저금도 하고 다 합니다. -
온제부터 대졸 초임 기준이 100k된건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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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년에 80K면 좋은 조건입니다.
FAANG 기준으로 보는 사람들밖에 없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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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에서 90k 받고도 잘 생활 했었습니다 다만 집이나 그런 건 발품을 엄청 팔아야 괜찮은 집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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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8만불이 낮다고 말하는 사람들 연봉 까보세요
엘에이 물가 높고 집세 비싸고 타지역보다 연봉 많이 주는곳이긴 해도 8만 낮은거 아닙니다
8만이면 세금 다 내고 한달에 4000불은 통장으로 들어와요 집값 차값 보험 유틸리티 다 내고 4000불이 부족하다고요? 얼마나 화려하게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사회초년생 혼자사는데 월 4000 이상 지출이면 낭비입니다 -
딴건 모르겠지만, 1년된 개발자를 80K에 스폰까지 해주면서 데려오는 한인업체는 없습니다.
그리고 401K 20% 매칭이라니… 회사가 뭔가 이상하네요. 보통 연봉 6%매칭이나 연봉 8%까지 80%매칭 이런식이지. 20% 매칭이라니…
그럼 산술적으로 월급 전부 401k 에 집어 넣으면 401k만 1년에 16k 매칭해준다는건데…
(극단적으로 매칭 20% 20년 베스팅 이러면 가능할지도… )
만약 진짜 저 존건 그대로 다 해준다면 매우 좋은 조건 같습니다. -
액면 그대로 보면 나쁘지 않은 오퍼인데, 한달에 700불씩 부쳐야 한다는게 큰 부담이군요. 그리고 미국에서 생활하시면, 한국에서는 들지 않거나 적게 드는 자잘한 비용들이 많이 나가는 것을 보고 놀라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결심하고 살면 가능합니다. “내가 이렇게 살자고 여기 왔나”, “XX는 저렇게 놀러도 가고 잘 사는데..”, “YY는 저렇게 쉽게 나보다 훨씬 많이 버네”… 이런 생각들 하기 시작하면 못버티고 망하고요.
과연 정말로 영주권을 스폰서 해줄 것인지는 두고봐야할 부분입니다. 일부 대기업에서 조차 처음 얘기와 달리 미루고 주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H1b로 하면 6년을 부려먹을 수 있으니, 6년차가 되면 영주권 해준다고 그러기도 하고요. 제대로된 하이텍 기업들은 물론 금방 수속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커리어 면에 있어서도 좋은 선택인가 봐야 하고요. 차후 이직에 도움이 될만한 경력이 있고, 자신의 미래를 옭아매는 경력이 있습니다. 후자에 발을 들여 놓으면 장기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운 결과가 나옵니다. 부디 미래에는 인더스트리 메인 스트림에 진출하여 신나는 직장 생활하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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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봉부터 본다면.. 1년경력에8만 연봉 자체는 나쁘지 않는 연봉입니다. 물론 솦엔진이 아니였다면 훌륭한 초봉이죠. 보너스 10%는 그저 업계 기본입니다. 그리고 401k 20% 매칭은 들어보지도 못했네요;; 그냥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연봉 제외 나머지 부분으로 봐서 베네핏은 평균 이하네요. 1년뒤 영주권 해준다 이건 오퍼 레터에 그렇게 안써있으면 그냥 없다고 생각하시길. 아니면 그린카드를 레버러지로 엄청 부려먹고 무언의 협박이 들어올수도있습니다… 여튼 종합적인 베네핏 구조로 예측해본다면 규모도 작고 돈도 별로 없는 회사 같습니다 .
생활비 기준으로 본다면, 8만이면 세금에 이것저것 다 떼면, 매달 얼쭈 4천 초반정도 나올듯한데 한국에 700 보내면 3천 중반. 그리고 집세를 천불정도 잡으셨는데 일단 천불 잡으면 2천 중반 정도가 남습니다. 이정도 돈이면 성인 한명정도는 충분히 여유롭게 살수 있는 돈이죠. 엘에이에서 2베드 아파트를 다른 한명이랑 같이 렌트를 한다면 하나 매달 천불 조금 넘게 들것입니다. 그러나 하숙을 한다면 천불 조금 덜 나오겠죠. 저 같으면 몇백불 더 주고 맘 편하게 2베드 아파트를 쉐어하던가 아니면 조금 싼 1베드나 스튜디오를 구해서 편하게 살겠습니다. 집은 편해야죠.
일단 이정도 조건이면 시작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faang이든 maga든 미국의 탑 테크 기업들 가는 사람들 전적을 봐도 매우 다양합니다. 최고 대학 수재들부터 시작해서 진짜 지방에 이름도 없는 대학 나와서 여기저기 이름도 없는 동네 회사들 왓다갓다 하다가 오는 사람들도 정말 많습니다. 일단 미국으로 와서 “제대로 된” 경력을 쌓는것이 중요할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연봉보다는 그 회사가 “제대로 된” 회사인지 알아보는게 더중요할듯하네요. 먼길 떠나서 미국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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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원 유학하기에 경제적으로 좀 빠듯하면 이 방법도 나쁘지 않아요.
1. H1B 비자를 받는다. (영주권 접수에 관계없이. 내년쿼터에 접수해 달라고 ) – 2월에 접수니깐, 서둘러 오셔서 6개월간 퍼포먼스 보여주시고 늦어도 1월전 부터 회사고문 또는 회사랑 거래하는 이민 변호사랑 서류준비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2. 영주권 – 1번과는 별개로 영주권도 가능한 빨리 (1년 안에) 접수 들어가도록 한다.
솔직히 아무리 신입이어도 6개월 일해보면 계속 데리고 일할지 아닐지 결판납니다. 1년이상 영주권 접수를 미룬다면 의심해봐야해요.
하지만 h1b 비자만 가지고 있으면 이직할 수 있습니다.혹시 회사 사장이 한국국적이라서 L – employee 비자 로 오시는 거라면, 그 회사가 오래 (5년안팍) 다닐 회사인지를 보셔야 하는데.. 한국에 본사가 있는 미국 지사다… 그러면 좀 낫고요.
미국 현지인이 (교포가 오너) 미국에서 세운 작은 회사다…-세일즈맨 임시직 알바 숫자 다 빼고 오피스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는 직원수가 50명 아래- 인 경우는 평판을 좀 봐야하겠지만 좋은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h1b 비자를 해주면 열악한 회사여도 괜찮아요. H1b 받고 이직할 수 있으니깐요.
H1b 는 처음 받는게 힘들지,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눈 채용의 문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 메이저회사까지 전부 다 이직가능.정리하자면 h1b를 해 주는 회사면 언제든 이직가능하므로 회사가 열악해도 미굳진출의 징검다리로써 좋고요.
H1b는 안해주고 영주권을 해준다면 본인이 2순위냐 3순위냐에 따라 다르지만 3-7년 까지 이직을 못하고 오래 일 하실 생각 해야하므로 이것저것 따져보시는게 좋죠. -
신분이 없는 거 같은데.. 그럼 지금 당장은 뭘로 미국 가나요?? 많은 한인 업체들이 일단 “학생비자/교환 어학연수” F 나 J visa로 오라고 합니다… 거기서 부터 단추는 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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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인회사면 절대 가지마세요. 영주권해준다고 저 임금으로 부리다, 해주기전에 짜릅니다. 영주권가지고 온갖 노예부리듯 할꺼구요. H1b 비자상태에서 영주권 못받고 짤리면 60일인가 암튼 짧은기간안에 다른 회사로 이직못하면 바로 미국밖으로 나가야하고, 남은 기간안에 영주권 못받어요. 영주권받으려면 h1b 비자만료되기 최소한 1년반은 남겨놓고 회사변호사랑 시작해야합니다.
2. 무조건 영주권받고 시작하는걸로 계약서에도 명시되야해요. 그냥 하는거봐서 1년뒤 시작한다구요?? 절대 안줍니다. 그리고 허랃받는거 엄청나게 힘들어요. 90일 리뷰등으로 뽑고나서도 3개월안에 많이 짤린다는것도 명심하세요. 얄짤없이 짤라요. 포폴이나 인터뷰때 프로그램 이거이거 다 할수있다고 해놓고, 뽑아보니 못하면 짜릅니다. 짜를땐 그 전날까지도 하하호호 칭찬받고 잘 있었는데 아침에 짤랐다고 나오지말라고하고 모든서버연결 다 끊어져요. 아무 징조도 없어요. 그래서 무조건 영주권주면서 시작하는거 아니면 절대 1년뒤 보장은 없어요.
3. 80k면 미국학부 나온 초봉이랑 비슷해요. 그런애들 넘쳐나는데 외국에서 이주비까지 주면서 대려오는게 너무 이상하긴하네요. 심지어 지금 코로나사태로 레이오프된 애들도 잡시장이 프리즈되서 옮겨다니기 엄청 함들어하고있거든요.
암튼 80k면 사회초년생이라고 생각해서 나쁘지않아요. 근데 보너스 10프로도 너무 적고…좀 회사가 이상하긴하네여. 저 80k연봉때 여름보너스만 2만넘게 받았었는데, 심지어 인기있는 테크회사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주식이나 이익배당금도 없는 테크회사인가요? 이것도 좀 이상하네요. 이런것만 줘도 1년 만불은 되거든요. 보너스, 주식, 배당금 좀 이상한데….그래도 문제없는 테크회사다싶으면, 남은건 렌트비만 잘 해결하면 될것같아요. -
하여간 뭣도없는 조센징들 넷상에서 이빨쳐까는건 알아줘야된다니까. 경력 1년도없는 신입 8만이 적다고? 제발깝치지말고 니 w2 까봐라. 맨날 주제도 모르고 주둥이 손가락으로만 나불대는 한심한 찌끄레기앰생들 왜그러고사나 모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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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오 진짜 저 위에 허세충 개 비융쉰들 아니 80k가 적다고 ㅋㅋㅋ 뭐 힘들게 산다고? 개 ㅈ싸는 소리좀 하지마세요 내가 180k인데 80k 절때 적다고 생각안하는데 애초에 초봉을 80k 로 시작하고 사회 초년생인데 괜찮은 딜이지 ㅋㅋ 하여간 워킹유에세이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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