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키우고 계신분 도와주세요

  • #300835
    개키우기 128.***.83.103 2668

    아이들이 개를 키우자고 졸라대서
    엄마가 알러지가 있어 안된다고
    1년여를 버티다 버티다

    드디어 엄마가 졌습니다.

    지금 개를 키우고 계신 분에게
    몇가지 조언을 바랍니다.

    1. 강아지부터 키우는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조금 큰것이 좋은가요?

    2. 훈련이 된 개가 좋은가요 아니면 온가족이 훈련시킬수 있습니가?

    3. 털안빠지는 온순한 품종은 어느것이 있나요?

    4. 어디서 구입하여야 하나요? 찿아보니 시에서 길잃은 개 분양하는데가 $150으로 균일하지만 좀 큰개고 다양하지 않군요. 또 개를 전문적으로 파는데는 무척 비싸군요. 아이들은 개가게에서 사자고 합니다. 꼭 순종을 사야하는것은 아닙니다.

    5. 일년에 유지비가 얼마나 들까요? 사료, 주사, 면허비등 모두다 대략이라도 알고싶습니다.

    6. 개키우면서 제일 어려운 점이 무엇인가요? (아이들이 납득할만한 핑게라도 만들게요)

    어제도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아이들 등살(?)에 한참이나 토론을 하였습니다.

    • …. 70.***.204.120

      1. 강아지부터 키우는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조금 큰것이 좋은가요?
      -강아지

      2. 훈련이 된 개가 좋은가요 아니면 온가족이 훈련시킬수 있습니가?
      -훈련이 된 개 or pay for trainning.

      3. 털안빠지는 온순한 품종은 어느것이 있나요?
      -I love Labrador Retriever

      4. 어디서 구입하여야 하나요? ㅊㅏㅊ아보니 시에서 길잃은 개 분양하는데가 $150으로 균일하지만 좀 큰개고 다양하지 않군요. 또 개를 전문적으로 파는데는 무척 비싸군요. 아이들은 개가게에서 사자고 합니다. 꼭 순종을 사야하는것은 아닙니다.

      5. 일년에 유지비가 얼마나 들까요? 사료, 주사, 면허비등 모두다 대략이라도 알고싶습니다.

      6. 개키우면서 제일 어려운 점이 무엇인가요? (아이들이 납득할만한 핑게라도 만들게요)
      -when they are sick. or dead.
      -you’ll surprise how expensive to get check ups
      and treatments for pets.

    • dog 169.***.180.141

      medical expense!!

    • Going 192.***.0.204

      새로운 가족이 생기겠네요.

      shelter에서 구입할때는 건강검진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병이 있다면 아주 골치거리입니다. 간혹 인터넷에 강아지 분양을 개인이 내는 경우가 있는데 전문업체의 50~70% 수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유지비는 개가 아프지만 않는다면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광견병 및 flea, heart worm 등의 shot 및 약 투약이 필요한데, 광견병은 약 100불 정도로 처리되고 (1년에), 나머지는 3개월에 100불정도면 해결이 될겁니다. 사료는 개의 크기 및 사료종류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인터넷이나 pet mart가면 대충 가격을 알 수 있을겁니다.

      집안에서 개를 키운다고 가정하면, 암/수 불문하고 불임수술(?neutralization) 을 할 경우도 있습니다. 요건 목돈이 좀 들고요 (3~500불), 그리고 시쭈나 기타 말티즈 종류를 제외하면 대부분 털이 많이 빠집니다. 그러므로, 자주 grooming 을 해주어야 하는데 외부에 시키면 한번에 50~100불 듭니다. 고려사안이지요.

      화장실 교육을 초기에 시키지 않으면 좀 괴로울 겁니다. 이교육이 개에 따라 틀리지만 1~2달 걸립니다. 자제분이 있으니까 아시겠지만, 초기 baby 때는 거의 2시간마다 신경써서 check해야합니다. (밤에도)

      개 키우면서 어려운점은 아플때와 (미국개는 가끔 아프더군요 ^^), 여행다닐때입니다. 또하나는 너무 짖을때 주위에서의 complain 입니다. 개는 고양이와 달리 자기가 조금이라도 무섭거나 소리가 나면 인정사정없이 짖습니다.

      저는 집안에서 키우지 않고 뒷마당에 내놓고 키웁니다. 그리고 밤에는 garage 의 cage에 넣고요. 가끔 shot trip 시에는 bark control을 목에 채우고 풀어놓고 여행을 갑니다. 장기간시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부탁을 하고요.
      yahoo animal/pet 을 방문하면 개에대한 설명 및 특징등이 열거가 되어있으니 먼저 개에대한 정보를 먼저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내 경우 bleed 결정하는데 2~3개월 걸렸습니다. 가족이 되는 것이니 신중하게 하세요.

    • j 140.***.112.188

      “조금이라도 무섭거나 소리가 나면 인정사정없이 짖습니다.” => 이거 똥개(-_-;)들만 그러는거 아닌가요?
      한국에서 진돗개를 키웠는데, 처음 데려와서는 거의 한달동안 전혀 안 짖길래, 벙어리인가? 했었는데, 어느날 밤 문밖에서 취객이 소란을 부리니까 딱 한번 “컹!” 하고 짖던데, 집이 쩌렁쩌렁 울리더군요. 당근 취객은 줄행랑을 쳤고요. 그 이후에도 주인이 위협을 받는다 싶으면 딱 한번씩 짖던데, 아주 든든한 식구였지요.
      그래서 저는 함부로 짖는 개 = 똥개 로 알고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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