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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때문에
간만에 펑펑 웃었습니다.유머감각이 빼어나신 두 분이십니다.
bread 165.***.13.2312021-08-3103:06:12
s대는 신라대…머선129 152.***.73.1872021-08-3108:04:01
신라대인가? 순천농업전문대인줄…그렇군요, 그런 대학도 있었군요.~~~
“”””””””””””””””””””””””””””””””””””””””””””””””””””””””””””””””””””””””””””””””
한국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나무가
소나무라네?
가장 감동받으며 본 영화가
뽕
여서
뽕나문 줄 알았었는데
의외로 소나무라니.그럼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뭘까?
궁금해져 잠이 안 와
내 직접 조살 해 봤지.이번 조산
휴대전화와 유선전화로
한국에 있는 1,004 명에게 알아봤고99쩜9퍼 신뢰수준에
표본오찬
쁘라스마이너스 0쩜1퍼야.여기까지 읽는동안
한쪽으론 이미 스을쩍
잔대가리를 굴렸을텐데,이걸 거라고
잔대가릴 굴려 낸 동물의 성함이 어떻게 되니?닭, 개, 소, 돼지?
넌 아는 동물이라야
저 풔에니멀 뿐이지?아, 미안.
넌
쥐.
도 알지 참?
무튼
뭐였어?
.
.
.
.
.
조살 해 봤더니 너도 의욀 거야.돼지래.
돼지.돼지락하니까
잔대가리에서 대번에 삼겹살부터 꺼내드는
너의 먹성을 이야기하잠이 아니고,그래설까?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쓰는 언어는 뭘까?
더불어 조살 해 봤더니개나소나
가 1위더라고.
개나닭이나
는 잘 안 쓰고닭이나돼지나
도 잘 안 쓰고소나돼지나
는 더더욱 잘 안 쓰고소나닭이나
는 더더더욱 안 쓰는 이윤,돼지.
한반도의 토착민들이
가장 신성시 하는 동물이 돼지래.가보로 침 솔 젤로 쳐
솔 거라 짐작하겠지만
또 의왼 거 있지.소가 아니고 돼지라니.
왜 돼질 신성시 했을까?
건
한반도의 토착민들의 주거환경에서
쉽게 찾을 수 있겠더라고.개나소나닭이난
방치해서 놔미겼지만돼진 안 그랬어.
반드시 울안에서만
금야옥야 별채에 모셔놓고
주인과 함께 기걸 했지.특히 소는 가보 1호임에도 불구하고
들에나가 풀이나 뜯게 하고
가끔 간식으로여물
을 주곤 했지만
돼진 안 그랬어.
돼진 꼭
돼지
밥,
밥을 줬지.
밥은 벌써 억양부터가 여물관 차원이 다르잖아.
개도
밥
주는데?
란 물음푤 찍고싶지 시방?
얘.
갤 얼마나 안 신성시 했음 그래
밥을 줄 때마다 이빨 부러지라고
도토리를 몰래 넣었겠니?돼지밥엔 도토릴 안 넣잖아
이해 돼?
왜그랬을까?
왜 그렇게 돼지를 신성시하며반려돈
이라며 주인과 함께했을까?
그렇지. 바로 그거였던 거지.
잔칫날.
집안 대소사 중 가장 기쁜날 잔칫날.
그날 잡아 족치는 게 바로 돼지였던 거지.잔칫날
개 때려잡고
소 패죽이고
닭모가지 비트는 거 봤어?못 봤잖아.
잔칫날.
잔칫날의 중심엔 항상
돼지가 있었지.그래 돼질 신성시 했었던 건데
요즘들어
개돼지
란 말이 슬슬
개나소나
에 개기더라고?
결코 좋은 말이 아냐.
개돼지
락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주위에 얼씬 못 하게 경계할 사람들인 거지.그런 사람들은
한반도의 토착민들의 고유전통문화인잔칫날
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인 거지.
토착민들은 잔칫날
멍석깔고 꽹가리니 장구닐 치며
막걸리 빨고 흥겹게 즐거운 날을 보내지만개돼지
를 주 언어로 삼는 애들은
그런 날
호텔 부페에서 칼질하면서
모짜르트 피아노협주곡 21번을 듣지.감성이 메말라
인간애가 푸석한 사람들여서잔칫날의 즐거움도 모르고
돼지의 신성함도 모르니
멀리하는 게 좋단 소랴.무튼,
한국의 토착민들이
가장 좋아하고 신성시 하는 동물돼지.
흥겨운 잔칫날 중심에 두고자
금야옥야 별채에서 기르는 돼지.그런 돼지를
개와 싸잡아
개돼지라며 우습게 봄 안 되는 거란 걸이 칼님 말씀을 통해
아주 귀한 동냥을 하게 돼
칼님이 무한 고맙지?
.
.
.
.
.
잔칫날,잔칫날 한 번 쓰기 위해 키우는 게 돼지고
잔칫날,
전쟁이란 잔칫날
한 번 쓰기 위해 키우는 게
군인.
이기에
군인은
항상 신성시 해야됨이며군인은
나랄 위해 목숨을 기꺼이 바쳐얌이
기본정신일진데,오대손 할아버지가 필리피노고
그 할아버지가 인도네시아 여인과 결혼을 해서
그 낳은 아들은 태국 여인과 결혼을 하고
그 낳은 아들은 베트남 여인과 결혼을 하고
그 낳은 아들은 말레이시아 여인과 결혼을 하고
그낳은 아들이꼭
하태경?
일 거 같은,
하도 섞여 동남아의 국적을 모를
그렇지만
그들과의 생긴 꼬라지는 똑같은 애가군대도 안 갔다 온 그가
군인정신도 모르는 그가
접종 90퍼가 넘었으니
마스클 벗어봄이 어떨까?
딴나란 70펀데도 국민들이 벗드만.그랬다고
나라의 오야지가 그랬다고군인이 무슨 마루타냐는 둥
군인의 생명을 담보로 생체실험을 하냐는 둥오야지의 명을 당장 거두라고 씨부리던데,
죽으라고 벗으란 것도 아니고
군인을 신성시 안 하는 것도 아니고
군인을 개나소나로 안 것도 아니고접종 9퍼도 아니고 92펀가던데
접종률 최고 높은 군인들이 나랄 위해
그럴 수 충분히 있는 거지시민들 아무나 걸리는대로 붙들어다 놓고
마스클 벗게 하래?걸 반대라고 반댈 하며 짖어대면
전쟁나면 왜 부대원들의 목숨을 담보로
돌격앞으로 했냐고
군인들이 뭐 총알받이냐고
당장 후퇴시키고
명령내린 상관들은
청문회에 초정하고 다 쳐죽여얀달 색휘네?아무렴 나라의 오야지가
군인의 신성함
을 몰라
그들의 소중한 생명을 몰라개나소나로 보며
마스클 벗으라고 했을까.
아니 군대도 안 갔다 온 색휘가
군대
란 언어를 함부로 주디에 담다니.
이야말로 군인을
개나소나
로 보는 거 아닌가.
좀 생각, 생각 좀 하고 씨부려도 좀 씨부려라 좀.
참, 요즘은
개나소나
떠 보겠다고
꼬투리만 잡으면
뭔 사정인지,
앞뒤 가려 볼 생각도 없이일단 짖고 보는 세상이 되었으니
개나소나
가 가장 즐겨쓰는 언어가 될 수밖에.
참 이야말로
개나 소가 웃을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