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도시에 두 개의 온사이트 인터뷰를 연달아 잡았을 때 이동 비용 처리

  • #3375352
    미쿡취준생 211.***.88.34 1142

    이번 추석 연휴 때 산 호세 쪽에 두 회사와 연달아 온사이트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첫 번째 면접 회사에서 international flight을 지원해서 면접 전후 비행기 티켓을 끊어 놓은 상태입니다.

    두 번째 면접 회사에서도 international flight를 지원해 줄 것 같은데,
    이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애매하여 질문 글을 올립니다.
    다른 분들도 회사 지원하다 보면 비슷한 경우가 많으셨을 것 같아서요.

    제 생각에는 가장 상식적인 방법은
    양 회사에 온사이트 인터뷰가 연달아 잡혀 있다는 것을 말한 뒤,
    첫 번째 회사에는 San Francisco -> Incheon 티켓을 취소해도 된다고 알려주고,
    두 번째 회사에는 San Francisco -> Incheon One-way 티켓만 끊어 달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할 경우 특별히 문제될 일이 있을까요?
    (자기 회사 지원으로 이동하여 다른 회사 온사이트 인터뷰를 하는 것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다던가…)

    감사합니다.

    • 어차피 76.***.20.223

      그냥 한회사에 다른 회사 언급하지 마시고 왕복 비행기값 받으시고 일정을 하루정도 더 여유있게 잡아달라고만 하고 다른 회사 온사이트 보면 될 거 같은데요.

      • 미쿡취준생 211.***.88.34

        네,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 시점에서 그렇게 하려면 첫 번째 회사에 다시 연락해서 이미 결제까지 마무리한 비행기를 취소하고 1~2일 뒤로 늦춰달라고 요청해야 하는데 회사 입장에서 너무 번거롭지 않을까요? 가고 싶은 회사라 약간의 트러블도 망설여지네요 ㅠㅠ

    • 이직 174.***.19.93

      첫번째 회사에 귀국 날짜를 며칠 늦춰 달라고 하세요. 화사 주벼뉴지역을 좀 둘러보고 싶다고 허시던지 이유를 잘 대면 될거 같네요. 두번째 회사는 온사이트 인터뷰 하기로 결정하면 본인 일정에 맞춰 달라고 하시면 될거 같네요. 정 안되면 두번 가신다 생각하세요.

    • 두번째는 로컬에서 온다고하세요. 70.***.89.245

      두번째 회사에는 내가 그 기간에 로컬에 있기때문에 항공 지원안해줘도 된다. 고 말씀하시고

      로컬에서 드는 교통비랑 식대만 청구할게. 라고 하시면 간단해집니다.

      • 이게깔끔 70.***.194.208

        이렇게 하시는게 젤 깔끔합니다.

    • 미쿡취준생 211.***.88.34

      양쪽에서 돈 받을 생각 전혀 없습니다.
      말씀들 해주신 것처럼 우선 첫 번째 회사에 연락해서 비행기를 변경 시도해보겠습니다.

    • 어ㅓㅇ 98.***.16.69

      온김에 거주하게될 지역도 좀 둘러보고싶다고 말씀하시면서 비행일정을 뒤로 좀 늘려달라고 하세요~ 그게 제일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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