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하는말치고는 좀…

    • m 184.***.216.185

      손흥민은 “다른 말은 필요 없다. 죽기 살기로 해보는 수밖에 없다”고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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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627/90777715/1#csidx30dcc491c193ed38a2d97533dd017a5

      신태용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 “마지막 절규”?
      둘다 어차피 죽거나 얻어 터지는 상황이쟎아? 무슨 표현력이 이따위냐? 국어교육을 못받은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말들이 영 답답하다…말만 많고 쓸말이 없다.

      감독보다 손홍민이 말도 훨씬 화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