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구는 프로젝트 매니저 어떻게 대처하세요?

  • #3576956
    eng 198.***.140.109 2556

    미팅 중에 사람을 무안주고 엄청 mean한 프로젝트 매니저 어떻게 대처하세요?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니고 모든 엔지니어한테 그러네요..
    그냥 이 사람이 이상한거라고 넘기기에는 너무 많은 프로젝트를 함께 해야되서 넘 스트레스 받네요ㅠㅠ

    • 121.***.112.221

      이직

      • ㅃㅃ 166.***.158.76

        매니저가 아니고 프로젝트 매니저임…
        다들 불쾌해 하면 동조세력 모아서 그 PM의 매니저한테 집단 의견 전달해서 바꿔 달라고 하면 됨.
        동조세력 못 구하겠으면 그건 본인 문제일 확률이 크니 알아서 꿇던가 나가던가…

    • 관계 24.***.192.219

      항상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대하시고 아무리 힘들어도 친해지려고 노력해보세요. 아부까지는 아니더라도 맞장구도 쳐주고 해보세요. 대부분의 경우 친해지면 잘해줍니다 아니 잘해줄수밖에 없어요. 심지어 인종차별을 심하게 하는 백인도 어떻게든 친해진 유색인종에게는 엄청 잘해줘요. 신기하게도 말이지요.

    • a 64.***.218.106

      프로젝트 메니져가 아니고 프로젝트 리드라고 부릅니다.
      개인의 출세를 위해서 대부분 그렇게 개처럼 행동합니다.
      이직이 답입니다. 이직은 꼭 그런 졷같은 색이들 때문이 아니라 본인 커리어 쌓기를 위해서라도 4년마다 옮겨 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이직이 불가능하다면 그건 본인의 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고 그로인해 계속 사내 정치를 하게됩니다. 그럼 헬 직장 시작되는거죠. 아주 간단한 이치입니다. 이직이 결정되고 회사에 이직통보하기 전에 하루 날잡아서 그 샊이랑 1:1 미팅 들어가서 한번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욕하고 대판 엎어버리세요..그리고 상부에 HARRASING으로 보고 한다고 그럼 그런 개샊이들은 꼼짝 못합니다.

      • 칩쟁이 67.***.148.38

        +1

        원글자분은 무조건 이직 준비하세요. HR에 보고해봤자 사내정치 신경써야하는데. 그런 조직은 과감히 버리고 이직하고 연봉올려받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이직할때 그때 존나 까세요. HR 핫라인에도 올려서 높은애들이 볼수 있게 하고. 매니저나 그 리더 승진 못하는 요인이 됩니다.

      • …. 200.***.50.151

        회사 마다 다른 모양입니다.
        저희 회사는 프로젝트 매니져가 있고, 프로젝트 리드도 따로 있습니다.
        프로젝트 매니져는 그냥 프로젝트 매니징만 합니다. 스케쥴이나 미팅노트등을 챙길뿐이고, 결정 권한 같은건 없습니다.

    • papa 192.***.58.172

      당장 이직이 힘드시다면, 그 사람이 하는 말 personal하게 받아드리시지 말고
      그냥 평소에 마주치거나 하면 웃으면서 살갑게 구세요.
      친해지기 + 미팅 중 많은 사람 앞에서 일에서 인정받기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HR에 얘기해봤자 그 매니저가 회사 입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딱히 달라지는게 없을 거 같네요.

    • ㅁㅁㅁ 166.***.158.226

      이상한 사람들 많네..
      내 매니저도 아니고 프로젝트 매니저가 또라인데 이직부터 하라는 건 대체 뭐임? 니들은 가정부 맘에 안 든다고 마누라랑 이혼 함?
      프로젝트 팀원들이 (또라이 PM의 문제점을) 각자 매니저한테 보고한 다음에, 매니저급들이 상의한 후, 또라이 PM의 매니저한테 통보하는 게 수순임.
      여긴 뭐 물어 보면 일단 이직이 답이라는 말 너무 쉽게 하는 듯.

    • 조언 75.***.152.145

      PM 이 원글의 매니저, 슈퍼바이저가 아니면 원글의
      매니저에게 이런 문제가 좀 있다고 먼저 보고를 해야 합니다

      상명하복은 군대에만 있는게 아니고
      미국 회사에도 분명 존재합니다
      그래서 미국 매니저들, 자신에게 보고 없이 움직이는걸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HR 보다 원글의 매니저에게 이런 상황을 보고하고
      조언을 받아서 움직이세요

      제 경우는, 매니저가 나 몰라라 한 경우에서,
      제가 직접 프로젝트 매니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핑계는 이멜 쓸때 나한테 나이스하게 써달라고
      Please, can you please 다양한 표현이 있으니까
      그런 표현으로 해달라고 요청했죠

      이건 핑계고, coworker 서로서로 존중하고 나이스하게
      대화하고 이멜 하자고 요구를 하는거죠

      원글 내용 보니, 프로젝트 매니저라는 그 사람
      이멜에서도 can you please 같은 안쓰고
      그냥 동사로 이래라 저래라 할 것 같네요

      너랑 대화가 유쾌하지 않다는 것을 꼭 알려야 합니다

    • Shy 172.***.2.152

      이직이 답이네요. 그런 회사 더 다녀봐야 더 험하고 더러운 꼴만 봅니다. 다른 곳 슬슬 알아보세요. 그런 인간은 님에게만 그런게 아닐겁니다. 그 Personality가 어디 가나요? 제가 아는 회사 대표는 자기 혼자 이기적으로 경영하고 여기 저기 이간질 하며 자기것만 채우다 직원 몇 되지도 않는 사람들 다 나가고 결국엔 투자자들 다 놓치고 교도소 다녀와 뱅크럽시 되고 이혼한것도 모자라 3년 전에 암 얻어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경영 마인드 중요합니다. 매니져라도 아래 책임을 져야하는 직원들이 있는데 그런 마인드로 무슨 비젼을 보겠습니까. 매니져든 디렉터든 프린시플이든 성숙하지 못한 리더쉽을 갖고 일을 하면 결국엔 본인만 피해보고 힘들어 지더군요. 다 자기에게 다시 부메랑처럼 돌아오는게 세상 이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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