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조무사 비숙련 이민 문의…

  • #3505729
    Oo 108.***.55.94 5132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커뮤니티 칼리지 재학중인 22세 여자 입니다. 원래 간호나 메디컬 사이언스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다가 교회에서 한국널싱홈(전국에도 지점이 몇개있고 꽤큰것 같고 저와같은 상황[관광비자나 학생비자로 오신 나이든 아주머니분들을 스폰하여 영주권 받게 하심])에서간호사 하시는분이 영주권 필요하면 30000불(변호사비별도)로 간호조무사 로 비숙련 이민 하는것도 관심있으면 도와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작년 가을에 미국에와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여러 정보를 찾아보니 유학생학비나 메디컬쪽은 영주권이 없으면 입학이나 실습등이 힘든것 같아서 고민하던 찰나에 이런제안을 받으니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현재로서는 만약 이제안을 받지않으면 대학 편입을 준비하게 될탠데 솔직히말해서 저는 도피유학생으로 뭘 전공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영주권 빨리 받을수 있다는 전공이나 해야겠다는 생각밖에없는 한심한 상태 였습니다…또 학기도 많이 부담이 되고요..
    제 고민은
    1. 저같이 나이가 어린사람이 비숙련 이민을 온다고 하면
    이민국에서 승인을 잘안해줄것 같습니다..
    2. 간호사분 말씀으로는 대략 3년정도 걸릴것이라는데 그이상 걸리거나 혹은 아예 리젝되서 다른 경로로 영주권을 받을 가능성이 아예 배제 되는게 아닌지…
    3. 비용은 적당한것인지..
    4.만약 이도 저도 안되면 널싱홈에서 발론티어라도 한다면 이게 대학 편입할때 도움이 될지 ..등입니다..
    많이 한심해보이시겠지만 해당사항에대해서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ㅁㅁ 209.***.188.157

      좀 뒤져보시면 알겠지만, 불법에 가까운 편법이고 이민국이 언제 막아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특히 삼만불이 알려지는 순간 디나이죠. 3은 설명이 되었을거라고 봅니다. 싯가가 어느정도인지 물으시는거면… 한국에 광고하던게 디스카운트 없이 그정도였습니다.

      나이는 상관없어보입니다. 본인이 잘 설명할 수만 있으면요.
      기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이민국도 몰라요. 거기서 영주권 하신 분들의 중앙값을 본인이 알아볼 수 있겠지만 보장은 없습니다. 장기펜딩이라도 걸리면 기약없어요.

      물론 많은 다른 비숙련도 그러합니다. 대개 브로커가 돈 받고 하는 불법 비숙련이 다 고만고만해요.

    • ㅇㅇ 12.***.58.164

      영주권 받고싶으시면 널싱 그만 두시구요 (졸업하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알바 열심히 하시면서 공대 졸업한다음 STEM OPT로 그럭저럭 괜찮은 한인회사 취직한다음 한 2-3년 썩으면 3순위 professional로 영주권 노려볼 수 있습니다.
      위의 경우 변호사비용만 본인이 지불하면 월급 3-5000불 받으면서 경력쌓는 셈 치고 해볼만 합니다.

      본인이 지금 그쪽에 변호사 비용 + 30000불이면 대략 5만불정도 나간다고 보시면 되고, 영주권 진행에 돈 요구하는 꼬라지 보면 월 2천불도 안주면서 제일 꺼리는 포지션으로 3-5년 부려먹을 심산인가보네요. 널싱 계속 하시더라도 절대 위엣분이랑 하지마세요. 거금을 주고 노예를 자처하는 꼴입니다.

      • 자나가다 209.***.88.181

        궁금해서 그러는데 컴싸 전공 제외하고 STEM OPT 고용하면서 월급을 5000불 가까이 주는 한인회사가 존재하나요?
        제가 본 한인회사들은 깡촌에 있지않는한 H-1B나 영주권에 임금 레벨 1단계도 못맞춰서 서류상으로는 파트타임으로 하거나 유사 하위 직업으로 산정받는 곳이 부지기수던데요.
        저런 회사들은 영주권 진행해줘도 아마 펌에 드는 비용을 직원한테 내라고 하지 않을지.

    • What 142.***.7.222

      하면 후회할거에요. 돈내고 영주권 받는거는 하지마세요

    • 30000불가지고 64.***.53.74

      4년제가서 간호사 자격증 취득하세요. 젊은 나이인데 간호사 자격증 가지고 있으면 언제든지 취직도 되고 영주권도 스폰된다.

    • ㄴㄴ 67.***.183.58

      비추입니다.

    • ㅇㅇ22 64.***.30.186

      거금을 주고 노예를 자처하는 꼴입니다.222222222 어린 나이에 제발 그러지 마세요ㅠㅠ

      윗분들 말에 정말 동의해요!! 지금이라도 STEM OPT 가능한 전공 중에 본인 적성에 조금이라도 맞는거 정하셔서 편입하세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공대 중에 컴싸쪽이 취업/영주권 받을 확률이 높아요. 그 후에 졸업하시고 영주권 스폰 가능한 회사 찾으셔서 STEM OPT 3년 안에 영주권 받으시는게 제일 좋은 시나리오 같애요.

      사실 말처럼 쉽지는 않은게 졸업 하자마자 영주권 스폰해주는 회사 찾기도 쉽지 않고 해준다고 하더라도 3년 안에 못 받으면 다시 F1 학교 등록하셔서 신분 유지도 해야하구요. 정말 시간과 돈과 인내력이 필요한 여정입니다… 특히 미국에 혼자 계신거면 더더욱 쉽지 않은 길이예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원하시는 바 이루어지시길 응원할게요!!

      • ㅇㅇ22 64.***.30.186

        추가로 널싱 공부 하고 싶으시면 영주권 취득후에 공부 시작하셔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경쟁 심한 지역은 간호사 자격증 있어도 쉽게 영주권 스폰 받기 힘듭니다. 그리고 공부 시간과 돈도 더 많이 들구요. 차라리 영주권 취득 후 에 론 받아서 널싱 스쿨 다니셔도 좋을 것 같애요.

    • Cc 108.***.188.117

      4년제 대학 간호학과로 편입하여 RN이 된다면 취업도 영주권 스폰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스폰서 비용도 병원이나 기관에서 지불할 수도 있고요. 부디 본인 원하는 길을 찾기 바랍니다.

    • Pet 108.***.30.247

      이민 사기 공범이 되기 일보직전 단계이십니다. 그 돈으로 공부하세요.

    • ㅇㅇ 104.***.149.158

      삼만불에서 엄청 놀랐네요. 그 돈 들고 박사하러 오면 풍족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데요….그렇게 이민 도와준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제대로 된 사람 없어요.

    • 지나가다 74.***.208.179

      3만불을 얹고 이민사기를 하게 하려는데
      도움이라니요.
      정말 위엣분들 말대로 이민 사기 공범(한번 잘못 발을 들인 경우 나중에 합법적으로 오시려 해도 힘들어집니다) 바로 직전이시네요. 물어보시길 잘하신 것 같습니다.

    • ㅇㅇ 104.***.149.158

      아 컴칼 다니시는구나ㅇㅇ 동네에 싼 주립으로 편입하세요. 일단 신분부터 해결해야죠…

    • ㅇㅇ 104.***.149.158

      그리고 편입에 관한건 학교 어드바이저한테 물어보세요 여기 말고. 동네마다 주력으로 하는 분야가 달라서 여기서 조언 얻어도 크게 도움 안돼요. 학교에 물어보면 어떤 게 금전적으로 도움 될 지도 알려줌.

    • 여행자 108.***.73.100

      삼만불… 나쁜 사람들… 돕지는 못할망정…
      처한 상황을 잘 모르나 4년제 간호대를 졸업하고 RN 라이센스 받고 병원에 취업하심이
      제일 좋습니다. 학사를 받으면 영주권 진행시 스폰서 병원만 있으면 됩니다.
      적성만 맞으면 젊으시니 도전하는것을 추천합니다.

    • faf 98.***.189.14

      미국에서 교회안에서 사람 믿지마세요.

      한국에서 막온사람한테 사기치는게 목사고 교회사람 많이 봤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학교부터 하세요.

    • 미국 bsn 209.***.25.146

      어딘지 모르지만 아마 la 월셔에 있는 곳 같은데 그렇게 광고하는데.. 영주권 받고 일안해도 된다고 .. 말도 안되게요 제가 아는 곳이맞가면 그곳 혹시라도 받더라도 위험해요

      미국 Rn 영주권 잘된다고하지만경기많이 탑니다
      전 미국 경기 최악인 2010-2011 에 전국10-15 위 주립대 나와도 경기안좋아져서 인텁쉽 ( 유명병원) 합격후 hr에서 미안하다고 비자스폰 못한다고 취소됬어요 다행히 몇년후 가족영주권으로 왔지만요
      요몇년 경기 풀려서 간호영주권 됐지만
      지금 코로나 영향으로 다시경기 나빠지면 RN 영주권도 장담안될수도 있어요 미국 사람들이 간호잡을second degree해서 많이 하거든요 같이 일하는 조무사, 간호사 중에는 전직 목사님 하시던 분, lay off 된 오피스매니져 등등
      이번 코로나 끝나면 경제 악화로 lay off된 사람들 예전 처럼 상당수 healthcare 분야로 진출할 거라는 전망도 있구요
      잘못하면 외국 RN도 힘든 시기가 올수도 있는데 CNA 한두달 해서 누그나 쉽게 하는잡 으로는 위험해요

      • ㅇㅇ 118.***.121.128

        간호사는 고용포화는 절대 안돼요. 매년 미국에서 제일 공급이 부족한 직업 1순위가 간호삽니다..

    • Th 216.***.124.103

      그렇게 해서 만약 영주권 따더라도 나중에 걸리면 다시 영주권 회수 할 수도 있어요. 한번 영주권 딴다고 끝이 아닙니다. 비추입니다. 나중에 돈잃고 시간 잃고

    • asdf 184.***.77.246

      저는 널싱홈은 아니지만 간병인 회사에서 오피스 업무 보고있습니다만.
      간병사로 영주권 받으신분들 상당히 많아요..어느 케이스가 있냐면 간병사로 하다가 영주권 받고 널싱 학교 졸업하고 간호사 하시는분도 계십니다.

      • smile 108.***.164.173

        저도 지금 간병인 영주권 알아보고 있 너무 사기꾼이 많다고들 해서 주저하고 있어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하신분들 어느 변호사랑 하셨는지 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님의 말씀과 같은 상황처럼 하는게 저의 목표이거든요

    • Cc 108.***.188.117

      간병인으로 영주권 받을 수 있지만 취업 3순위 비숙련이고 임금은 시간당 10-14불 정도 수준이네요.

    • ㅋㅋㅋ 119.***.110.124

      역시 워킹유에스 열등감에 쩔어 남 깎아내리는데에 혈안이 된 노인네들만 우글대네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