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영주권 진행 중 pending상태.

  • #3382941
    na92 211.***.43.186 2374

    간호사 비자 준비중이구요.

    프리미엄으로 신청해서 RFE없이 바로 네브라스카 이민국센터에서 i-140승인받고 P3레터도 받았고 DS260도 리뷰완료되었다고 비자센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인 P4레터 기다리던 중에 비자센터에서 P4레터 대신 제 케이스를 재심사 위해 텍사스센터 이민국으로 transfer시켰다는 메일이 왔어요.

    프리미엄이기 때문에 오피서배정이 되면 15일 안에 재심사 결과를 알려준다 했구요. 추가서류가 나올수도 있고 재심사 시 문제가 없다면 다시 비자센터로 돌려보내 P4레터가 발행되고 인터뷰 잡힌다 했구요.

    문제는 지금 4개월이 다되어가는데 오피서 배정조차 안되었다는 겁니다. 오피서 배정이 되어야 프리미엄이 적용이 된다고는 했지만.. 원래 오피서 배정되는데도 이렇게 오래걸리나요?

    비숙련도 아니고 간호사 숙련직이고, 고용주(스폰업체)도 문제 없는 곳으로 알고 있고 이미 그곳 통해서 나가
    계신 선생님들도 계시구요. 단지 운이 없는 케이스인지.. 너무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텍사스 i-140 프로세스기간이 4-6개월이라고 나와있는데 혹시 재심사로 트렌스퍼된 케이스도 프리미엄 상관없이
    저 4-6개월이라는 normal processing time이 적용되는 건가요?

    간호사 영주권 타임라인에 맞춰서 잘 진행되었고 별 걱정없이
    출국준비까지 거진 다 했다가 지금 4개월 째 붕 뜬 상태로 지내고 있네요.

    경험 있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 지나가다 209.***.25.146

      4-6 개월이 평균이라고 해도 더걸리는 사람 허다 합니다( 물론 빠른사람도 있지만) 케바케
      간호사 이민 쉽게 생각 하시는 분들 많지만 제가 학교 다닐때 (10 년전만해도 ) np program 해도 영주권 실패한 사람, bsn 여기서 해도 못받은 사람 많았어요 지금 다시 좀 나아진다지만 ( 도심 떨어진 곳 야간근무 등등) 저도 미국서 고등 , 대학교 bsn 해서 쉬울 줄알있지만 ㅜㅜ opt 후 영주권 잘안되서
      한국가서 몇년만에 다시 와서 이민 승인 받았어요
      엄청 오래 걸렸어요
      140 승인후 RFE 5번 해서 18 개월 걸렸습니다
      스폰서도 시에서 세운 재정 빵빵한 시설임 ㅜㅜ
      이민은 숙련 비숙련 이든 정말 케바케 입니다

      • na92 211.***.43.186

        10년전에 비해 지금 정말 빨라졌고 좋아졌다고는 들었지만 정말 케바케인것 같긴 해요ㅠ_ㅠ
        프리미엄으로 진행했는데도 주변에 레귤러로 진행한 선생님들이 먼저 나가시는 거 보니 속상하더라구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ㅇㅇ 166.***.8.87

      TP 상태면 그냥 잊어버리고 지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프리미엄은 I 140 처음에 리뷰하고 rfe 발급했을때만 적용되는 거고 TP면 몇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미국 대사관이 140 승인이 수상하다고 생각하고 이민국에 재조사를 요청한 겁니다. 이제 USCIS가 스폰서 업체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그동안 스폰서 업체를 통해서 영주권 받은 모든 케이스 실사를 나갈 겁니다. 혹시나 LC 승인전에 업체가 아닌 직원이 영주권을 위해 돈을 지불한 게 밝혀지면 이민사기로 간주됩니다.

      • na92 211.***.43.186

        먼저 답글 감사드립니다 🙂
        궁금한 것은 오피서가 배정되기 전이여도 이미 저런 과정들이 진행중일 수 있다는 건가요?
        오피서 조차 배정되지 않았으니 움직임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조차 알수가 없어서 궁금했었거든요.

        • ㅇㅇ 166.***.246.91

          오피서 배정이 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스폰해주는 업체(병원)을 컨택하셔서 직접 잡 어플라이하고 인터뷰하고 오퍼 받으면서 영주권 진행 들어간 건가요? 혹시나 다른 업체를 통해서 돈을 지불하셨다면 영주권은 몇년씩 끌다가 결국 디나이될거고 미국 입국도 영구 거부될겁니다.

          • na92 211.***.43.186

            다시한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직접 컨택한건 아니고 한국에 잘 알려져있는 에이전시 통하여 이민수속 진행했고 비자스크린까지 마친 후 스폰업체 인터뷰 후에 잡 오퍼 레터도 받았고 정상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에이전시에 수속비용을 지불한 것이 문제가 된다면 모르겠지만(요즘에는 에이전시 없이 다이렉트로 진행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수속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다이렉트보다는 성향에 따라 진행하기 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한국 에이전시를 끼고 수속하시는 선생님들이 대부분이거든요.) 이미 주변에도 그 에이전시와 계약되어있는 여러 스폰업체들(병원)로 뉴욕에 나가서 영주권받고 뉴욕 간호사로 정착하신 선생님들도 많이 계시구요.

            • ㅇㅇ 50.***.77.20

              돈을 지불하신 그 ‘잘 알려진 에이전시’가 이민사기로 조사받는 중인 것 같네요. TP는 생각보다 많이 심각한 거구요, 영주권 받고 미국 건너가서 잘 지냐는 것 같은 선배들도 영주권 수속 과정에서 이민사기 혐의가 발각(ex) 에이전시한테 비용을 지불)되면 가족 전부 다 영주권 빼앗기고 추방재판으로 넘어갑니다.

    • Bn 73.***.234.42

      Tp자체가 140이 문제가 있는 것 같다라고 다시 uscis로 보내버린 겁니다.

      일반적인 140 프로세싱이랑은 케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140수속시간이랑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Premium processing이니 normal processing이니 이런 건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이런 거는 추가적으로 심층조사가 시작될 수도 있고 (예를들면 그 에이전시나 병원을 통해서 영주권 받은 사람에 대한 전수 조사 등) 그렇게 우선순위가 높은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몇년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냥 잊으시는 게 편할겁니다.

      수속비용을 비불하셨다고 하시는데 주한미국대사관의 의견은 일반적인 미국인 변호사나 알선업체에 비해 과도한 수속비용을 내셨을 경우 스폰서가 지불해야할 의무가 있는 고용비용을 지원자에게 떠넘긴 것이니 불법 이민사기로 보고있습니다.

      예전에 됐었다고 다 되는 건 아닙니다. 심지어 uscis나 미국대사관은 언제나 다시 돌아가서 자기네가 잘못 승인 시켰다고 영주권 취소시켜버릴 권한도 있습니다.

      • na92 211.***.43.186

        바쁘신데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지나가다 209.***.25.146

      다시한번 글남겨요
      추가로 말씀드리면 10년전 2006 년 저도 바이오 전공하다가 이민 문제 해결하고 ( 간호사 이민이 잘된다고 해서) 공부하려고 pre-nursing으로 바꿔서 bsn 졸업했는데 막상졸업 하고 보니 간호사 영주권이 h1c 도 막히고, 비자 스폰문호가 근 10 년 가까이 막혀있다가 좀 나아져서 왔어요
      지금 좋은 분위기도 몇년안에 다시 닫할거고 또 몇년후에 열리고 ( 부족 채워지면) 이러기를 반복 하잖아요 직업 특성상 ( 10년 개고생 경험담ㅜㅜ)
      차분히 기다리시고 그동안 영어 공부 해두세요.
      전 8년 미국에서 학교 다녔지만 다시 들어오니 영어 감각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pending 길어지면 직접 스폰서 찾아서 수속 하세요
      수속 비용 내시면 불법이에요
      운좋게 안걸린 거지 그동안 .. 전 대사관에서 우리 스폰서에 직접 전화해서 replacement 비용도 물어봤다고 들었어요 . RFE 5번, 인터뷰 2번 ㅜㅜ 저처럼 운나쁘면 아주 깐깐하고 부지런 한 인터뷰어 만날수도 있어요. 한인 운영하는 어떤 시설에서는 스폰 대가로 오너가 돈을 따로 요청하기도 하고, 어떤 소규모 한인 업체는 육개월 무보수 근무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같은 동포지만 슬프게도 다 거르고 미국인 시설을 컨택했어요)
      나중을 위해서 불법하지 않으려면 돈거래 하면 안되요 그동안 다른사람이 문제 없었다고 나한테도 문제 없으리라는 보장없거든요
      한인 간호사 에이전시도 넓은 의미에서 이주공사잖아요( 요즘 문제되는)
      전 참고로 1달러도 안냈습니다 , 제가 HR 하고 딜해서요

    • na92 211.***.43.186

      선배님이시기도 하고, 바쁘신데 자세한 답변 두번이나 남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좀 더 잘 알아보고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건지 정리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