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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16:31:15 #3741738Dd 104.***.217.49 2886
제 주변 사람들이 다 컴공을 하고 컴공으로 진로를 최근에 많이들 바꾸셨습니다. BSN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컴공이 더 좋다는 말을 많이들어서 시작해보려 하는데. 지금 시기에도 바꿀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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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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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요. 간호사는 돈잘버는대신에 몸이 고생. 컴공은 몸 고생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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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반대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님과 같은 나이 상황의 CS 분이 지금부터 BSN 한다고 시작하면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까요.
물론 어느 정도 노력과 실력이 쌓이면 가능하겠지만 자격증처럼 CS 공부한다고 다들 고연봉을 받는 건 아닙니다. 분명한 건 더 좋다는 말로 시작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간단한 코딩 공부해 보시고 적성에 맞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CS는 언어 공부하는게 아니라 알고리듬, 논리를 공부하는 겁니다. -
$$ 때문이면 이미 바꿨다는 주위 사람들하고 더 이야기해볼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사이트에서 말하는 연봉 너무 믿지도 마세요. 다 그렇게 버는거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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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엄청 힘들어요. 이게 욱체적인 것도 그렇지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정난 아니에요 ㅡ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이니까 지쳐요 ㅡ 그게 제일 힘든 것 겉아요. 간호사건 의사건 아픈 사람들 계속 이야기 들어줘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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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 메타 애플 에서 대규모 해고 한다는 기사 뜨는 시기에 왜 남성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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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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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의떡이 커보입니다. cs가 잘나가는 몇몇 기업이 연봉을 하도 올려놓았는데 좀 작은 규모의 기업들은 아마 지금 받고 있는것과 비슷할겁니다. 간호사면 pension있잖아요.. 모든 병원이 그렇지는 않지만..
cs는 자기능력 떨어지만 진짜 힘듭니다.. 스스로 다 해결해야하는데 단순히 돈만보고 달려들면 분명 나중에 후회를 합니다. 차라리 그쪽으로 공부를 더하세요..
제애도 cs를 하길원했는데 수학에 자신이 없어서 자기가 간호사를 선택했네요. 주변친구들 보면 공부좀 한다는 애들은 전부 cs…
속으로 했으면 했지만 무리해서 할 직업은 아닙니다.. -
내가 다니는 한인 치과의사는 컴사 전공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전공바꿔 치대 갔다는데 잘 생각해보길. 달달 외우는 거 보다 논리력, 수리력(특히 미적분, 선형 대수학, 통계, 물리) 이런 데 강하면 승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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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시면 이미 좋은직업인데 굳이 컴싸로 옮기고싶으신 이유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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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의사들은 사람들에게 엄청 치여요. 아픈 사람들 이야기 다 들어줘야 되고 정말 미칠 것 같을 때도 있어요. 제가 간호사는 아니지만 그 비슷한 직종에서ㅠ일하는데 환자들에게ㅜ화도 못내고 말고 안되는 상황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물론 컴공이 수학적 머리가 많이 필요하면 그런 서람들이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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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더 하고 싶으시면 차라리 NP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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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라.
군발이도 괘안타. -
그럴거면 차라리 약사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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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도 환자들 상대해야되서 그리 만만하지는 않음.
코스트코나 이런 대형 마트 약국은 좀 편한데, cvs던 개인약국이던 환자들 상대하는게..
그리고 미국에서 처방약 받을 정도면 중증환자, 정신병환자, 노인네, 메디케이드 저소득층인데, 진상들 장난 아닙니다.
총들고 약터는애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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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으로 바꾸기 전에 일단 code.org 라는 사이트에 가면 코딩 문제가 있습니다. 그걸 풀 수 있는 공부를 틈틈히 해보세요. 생각보다 아 재미있다. 잘 풀리네 하면 컴공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컴공으로 바꾸는 그 노력을 간호사에서 의사하기 위해 의대 쪽으로 바꾸는 노력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만큼 컴공이 힘듭니다. 들어가기도 힘들고 거기서 버티고 졸업하기도 힘들고 졸업해서 밖에서 아는 그 연봉 높은 회사 취직하기는 더더욱 힘들고. -
> 그리고 미국에서 처방약 받을 정도면 중증환자, 정신병환자, 노인네, 메디케이드 저소득층인데
This is the best dog sound I heard this week. -
나같으면 RN라이센스로 좀 편하게 일할수 있는쪽을 알아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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