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간병인으로 영주권 취득 후 미국 대학.. 조언 부탁드립니다 This topic has [1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붕어. Now Editing “간병인으로 영주권 취득 후 미국 대학.. 조언 부탁드립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전 한국에 살고 있는 24세 남성입니다.. 저는 학자가 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늘 공부하고 무언가를 연구하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유학하는 걸 고등학생 시절부터 꿈꿔왔고 공부도 정말 열심히 했었죠. 좋은 대학에 가고 싶었는데 너무 욕심이 과했습니다.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했던 것도 컸죠. 자퇴를 하고 수능만을 바라보며 공부했지만 정신질환만 남은 것 같습니다. 자살시도를 한 것 때문에 병무청에서 현역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병역 의무가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습니다. 21살 때 지인들이 제 명의를 도용했던 일 때문에 젊은 나이에 빚을 지고 자포자기하다 싶이 하기도 했습니다. 고등학교를 다시 들어가 보기도 했지만 그때처럼 공부하지 못하고 졸업만 한 상태입니다. 23살 때는 경찰 총을 빼앗아 자살시도를 했으나 미수로 그쳐 현재 재판 중에 있습니다.. 이제는 다시 정상적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그것이 한국에서 가능할지 모르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 다시 시도할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 다시 대학 진학을 도전하느니 미국에서 같은 노력으로 재기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간병인으로 이주하여 영주권을 받고 3년 동안 거주하면 해당 주의 주민이 되어 대학 등록금 혜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 메사추세츠주에서 거주하며 3년 간 간병인으로 일하며 돈을 벌다가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1. 한국에 있는 빚은 모두 청산하고 미국으로 이주해야 하나요? 2. 정신병력 때문에 거부당할 수도 있을까요? 3.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이주를 생각해야 할까요?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향후 한국으로의 입국이 불가능할 수도 있나요? 4. 공무집행방해로 기소되었는데, 이것을 근거로 거부당할 수도 있나요? 21살 때 명의 제공에 대해 사기로, 가게 주인과 말다툼 중 매대를 발로 걷어 차 재물손괴로 벌금을 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5. 메사추세츠주에도 간병인 수요가 있을까요? 메사추세츠주에서 거주해야 하기 때문이죠.. 6. 토플을 공부하고 있긴 한데.. 어떤 공부를 더 해야 할까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