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제 소갤 할까 합니다.

  • #3549375
    칼있으마 73.***.151.16 714

    전 미국에 오기 전에

    설탕, 식용유, 밀가루, 김……등등

    이런 걸 전문으로 취급하는 식품회사에
    20년 넘게 근물 했었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단체행동

    인데

    회사에선 해마다 호텔에
    직원들을 단체로 잡아다 놓고
    쎄미나라나 뭐라나 하면서

    저 위 제품들을 세뇌시켰었죠.
    물론 공장견학은 필수고요.

    회사에선 교육을 빙자했지만

    저흰
    듣기 싫어 환장할 정도로
    강제로 같은 내용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 들었던 걸
    여기에다 풀어 놓은 겁니다.

    제가 따로 뭘 연구한 게 아니고
    그 때 들은 걸 여기에 풀어 놓으면

    다는 아니되
    이정도 쯤이면

    여러분들도 상식선에 머물게 염두해 두면 좋을 것 같아
    조잡하게 냥 두서도 없이 왁자하게 써 봤습니다.

    도움이 되신 분이 계셨다면
    전 많이도 기쁘겠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 기억을 더듬은 것 뿐이고

    벌써 20년이 훨씬 넘었으니

    시대도 바뀌고
    과학도 발전하고
    기술도 발전해서

    제가 드린 말씀이
    지금과 많이 다를 수 있고

    또 많이 달라졌을 거라 믿습니다.

    하나의 예로,

    설탕업자들이
    소비자들의 기피로
    설탕의 매출이 감소하자
    돌파구를 마련키 위해 연구해서

    유기농 설탕.

    도 시중에 내어놓았더라고요.

    웃었습니다,

    것도 결국 설탕이고요,

    안 유기농 설탕에서도
    농약성분이 제로임에도 말입니다.

    무튼,

    제 말이 백퍼 맞는 게 아니고
    아웃트라인이고
    제 기억, 오래된 기억였음을 밝혀둡니다.

    그런 회사를 다니다

    그만 두고

    미국에 왔습니다.

    백퍼,

    “그만 두고”

    란 말에 경기 일으키실 분이 계실 겁니다.

    예, 경기일으키실 그 분이

    바라고 원하고 염원하고 기원하고 기대하고 고대하고 희망하신 것처럼

    짤리고.

    미국에 왔습니다.

    무튼,

    이곳에서
    여러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무척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힘들었쪄요? 12.***.11.2

      나는 또 나이가 엄청 많으신줄…
      저보다 연배가 아래신데 참으로 글이나 생각은 연로하시네요.

    • 1 73.***.228.166

      아 예..

    • 홍어 68.***.83.142

      니글은 이상해 니글 전체를 다 읽은 기억이 없다 앞 두줄 읽고 말지

      넌 미국서 정신줄 놓친거 같다 다시 잘 잡아라

    • asdasd 24.***.243.45

      야마! 니 한국나가라…여기살면 미…친놈 되겠다…

    • Hhh 174.***.17.87

      정신병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