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코 보험이 installment fee 를 받는 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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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ICO 174.***.21.151 2659

    무슨 일인지, 지난 6월까지 auto-pay 로 잘 돈 빼가더니만,
    그 뒤로는 돈을 안빼갔고, 갑자기 밸러스 20불 안내면, 콜렉션한테 넘긴다고,
    오랫만에 로긴을 해보니, 보험은 9월말에 종료된걸루 나오네요.

    그래서, 리뉴얼 하려고 하니까, 이전 보험 내용 그대로 해도, 이전보다 200불 정도 더 나오게 되고,
    지급 방법이 한번에 다 내기, 1,2,3,4,5,6 개월 나누어서, 각각 installment fee 를 30,25,20,15,10,0
    으로 추가했네요.

    왠지, 이렇게 보험금 올리려고, 지들 맘대로 보험 종료 시킨것 같기도 하고,
    지난 10년 동안 installment fee 도 없었는데, 지금 시작하는걸 보니,
    보험료 인상 하는 방법을 이런 꼼수로 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다른 보험사도 installment fee 를 받나요?

    가이코 말고 추천할 만한 곳이 있을까요?

    • 동감 47.***.232.141

      geico 처음에 가입할 때 싼 것 같은데, 슬금 슬금 보험료 올리는 습관 있더라구요. 10년동안 무사고인데도 보험료 왜 올랐는가고 따지니…이상한 소리 해서…그냥 끊고 AAA로 넘겼어요..
      옛날 유학생때 주변에서 Geico 싸고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다고 해서 가입했는데, 도로에서 차가 갑자기 엔진에 문제가 생겨서 roadside assistant 요구 하니까..플랜에 없어서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다고..벼르고 있다고 리뉴할 때 보니까 가격이 조금 올라서 따졌지요.

      • ml 162.***.224.196

        Roadside assistance 플랜에 안 넣으셨으면 보험회사에서 어떻게 도와줍니까. 보험료 올리는게 마음에 안 들면 다른 싼 회사로 바꾸면 되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비난하지는 맙시다. 제 경험상 히스토리 좋은 사람들은 제일 저렴한 회사들이 가이코랑 코스코였습니다.

    • 음… 47.***.56.43

      믿고 거르는 Geico.
      사고나면 과실여부 상관없이 무조건 오른다고 보면 됩니다.
      즉, 지네들이 받아야 하는 금액 안받으면, 무슨구실을 써서라도 교묘히 올립니다.
      뭐, 다른데 쇼핑해보고 싼데로 옮겨타면 그만.
      보험회사가 한두군데도 아니고…

      • 지나다 70.***.216.181

        본인 과실 아니면 안오릅니다.
        그리고 3년인가 무사고면 첫번째 사고는 또 안 올리고.
        보험은 3-5년에 한 번정도 갈아타는게..답인 듯.
        저는 가이코랑 스테이드 팜이랑 왔다 갔다..프로그레시브도 한번 했었네요

    • ㅎㅎ 66.***.104.228

      글쎄요 내경우는 가이코 좋은데요 보험료도 적당히 받고 내릴일 있으면 내려주고 타주 이사라든가

      저번에 사고났을때 디덕터블 천달러를 상대방 보험에서 받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에게 먼져 줘 버리 더군요
      나는 만족 합니다

    • 가이코개새 73.***.245.124

      LA 복잡한곳에서 중부 시골로 왔는데 400뷸 올려서 바로 끊겨 프로그레시브로 250불 싸게 해줘서 옮김. 2년전에. 왜 400뷸 올리냐고 전화했는데 전화 상담하는 인간도 왜 400불 오르는지 의아해함 ㅋㅋ. 인구 천만명 도시에서 15만 도시로 옮기는데 40%가 올라감. 차 두대였음….

    • 휴스턴 172.***.70.197

      저는 싸서 가입했는데 무사고이고 같은 차 계속 운전했는데도 슬금슬금 보험료 올리는 거 똑같이 경험했구요
      택사스 이사왔을때 엄청 올려서 프로그레시브로 갈아탔죠.
      이런 경험 한 분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ㅎㅎ

    • 휴스턴 172.***.70.197

      몇 달 전에 프로그레시브는 소액이나마 코빗19으로 고생한다고 첵으로 몇십불 리턴해 주더군요. 더 이상 가이코 생각 안 납니다. ㅎㅎ

    • SS 47.***.36.151

      디스카운트 받을 수 있는 게 보험사마다 달라서 최종 보험료는 개인 상황에 따라 보험사마다 또 에이전트마다 다르더군요. 저도 최근에 가격 조사하고 보험사 바꿨습니다. 9년만에 가이코를 떠났음.

    • 보험료계속내림 74.***.133.224

      제 경우는 좀 다른데요… 일단 5년동안 무사고이구요. 작년에 기존 10년된 중고 세단을 팔고 새차 SUV구매 후 보험료가 6개월에 200불 올랐지만, 지금은 기존의 중고 세단보다 훨씬 적게 내고 있어요. Geico만 써왔습니다.

    • cs 173.***.70.3

      전 그래서 항상 6개월마다 바꿉니다

    • ㅡ,.ㅡ 184.***.77.246

      저는 가이코인데.. 이번달에 보험료 재갱신 됐는데 달마다 거의 40불씩 내려가있더라고여 ㅋㅋㅋ 얼쑤~

    • 97.***.2.101

      3년 가이코했었는데 만족합니다. 3년되니 슬금슬금 올라서 첫해대비 20프로 비싸져서 결국 옮겼지만.

    • KoreanBard 75.***.123.135

      옛날에 가이코 막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 가격도 싸고 그랬는데 덩치가 커지고 나서는 가격 경쟁도 뒤쳐지는 것 같구요, 워렛 버핏 할아버지 믿고 그러는지 막 간절함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그래도 이보험 저보험 돌아가면서 로테이션으로 가격 나쁘지 않다 싶으면 쓰고 그랬는데, 지난 번에 여의치 않게 클레임을 몇 번 연속으로 하게 되었더니 뒤도 안 보고 일방통보 하면서 보험 terminate 시키더라구요. 급하게 agency 써서 좀 더 싼, 마이너 한곳으로 겨우 들기는 들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 지나니까 슬슬 스팸 메일 날라오면서 가입하라고 하는데, 거들떠도 안 봅니다. 전 가이코 다시는 안 쓸 겁니다.

    • Telly 216.***.180.4

      저는 4년째 costco 에서 연계해주는 connect(구 Ameriprise) 보험 씁니다. 여기보다 저렴한 곳 아직 없었습니다. 작은 사고 두번 클레임 했는데, 클레임으로 인한 보험료 인상은 없었습니다. 코스코 멤버이면 클레임을 몇번해도 terminate 시키지 않고 Renewal을 보장해 줍니다.
      단, 처음 가입할때 좀 까다롭게 심사합니다. 예를들어 운전 경력이 부족하면 가입을 안시켜줍니다. 그래서 보험료가 저렴한 것 같습니다.

    • I 192.***.150.73

      저는 American Family Insurance를 쓰고 있는데, 제가 2년 전에 가격 비교할 때는 제일 저렴해서 집과 차 모두 한곳으로 몰아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운전 성향을 조사하는 프로그램에 가입해서 3개월 정도 정보를 분석해서 또다시 18~22% 정도를 더 할인해 주더군요. 그 할인 받은 금액으로 쭉 갑니다. 그리고 지난번에는 왜인지 몰라도 그냥 차 한대 당 50불씩 첵을 보내 주더군요.
      저도 처음 써보는 보험사인데,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 Telly 216.***.180.4

        covid-19 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차량 운행량이 줄어듬에 따라 사고 risk도 줄어들었기 때문에 대략 15% 가량의 보험료를 check로 돌려줍니다. 특정 보험사에서만 하는것은 아니고 주(state) 차원의 정책으로 인해 돌려주는 것입니다 . 저는 올해 두번의 환불 체크를 받았고, 12월에 한번 더 돌려줄 예정이라고 보험사에서 레터가 왔습니다.

    • 시애틀 204.***.162.41

      installment fee는 보통 자동이체가 크레딧카드나 데빗카드일경우 그런것 같던데.. 저도 그래서 그냥 체킹어카운트로 바꾸었더니 $5 fee가 없어졌어요.

    • AAA 68.***.29.226

      가이코 안씁니다. 보험료가 싼것도 아니고 클레임 몇번 했더니 천정부지.
      state farm으로 옮겼는데 몇달후 주행거리 측정하더니 돈을 환급해주더군요. 적게 운행했다고…
      암튼, 보험회사는 여러군데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ㄷㄷㄷㄷ 24.***.243.45

      가이코가 조심해야 할께 좀 있습니다.
      가령 자기들 마음 대로 바꾸는 일이 좀 있더라구요.
      뭐라하면 니가 그런거 라고 합니다. 그러면 나로선 증명할수가 없어요.

    • GEICO 174.***.21.151

      코스코 멤버라서 코스코 연계된 보험사에 전화하니, 가이코 커버리지 그대로 해서 (보험사 끼리 모두 공유가 되는지 첨 알았습니다), 6개월 기준으로 100불 가까이, 1년으로 192불 싸게 계약했습니다.

      위에 몇분들 말씀처럼, 저도 가이코에 9년 가까이 있었는데, 정말 슬금슬금 올리더군요.
      제 과실이 없는 접촉 사고를 당한 적이 있고, 인상 없다고 하더니만 몇달 뒤에 10불 슬쩍 올리더군요.

      그리고, 이번에는 똑같은 커버리지로 거의 200불 가까이로 올리구요.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떠날꺼라고 생각을 안하는건지, 게으른 사람들에게 돈 뜯는게 떠나는 사람보다 금액이 더 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