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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21:51:48 #3531650GEICO 174.***.21.151 2659
무슨 일인지, 지난 6월까지 auto-pay 로 잘 돈 빼가더니만,
그 뒤로는 돈을 안빼갔고, 갑자기 밸러스 20불 안내면, 콜렉션한테 넘긴다고,
오랫만에 로긴을 해보니, 보험은 9월말에 종료된걸루 나오네요.그래서, 리뉴얼 하려고 하니까, 이전 보험 내용 그대로 해도, 이전보다 200불 정도 더 나오게 되고,
지급 방법이 한번에 다 내기, 1,2,3,4,5,6 개월 나누어서, 각각 installment fee 를 30,25,20,15,10,0
으로 추가했네요.왠지, 이렇게 보험금 올리려고, 지들 맘대로 보험 종료 시킨것 같기도 하고,
지난 10년 동안 installment fee 도 없었는데, 지금 시작하는걸 보니,
보험료 인상 하는 방법을 이런 꼼수로 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다른 보험사도 installment fee 를 받나요?
가이코 말고 추천할 만한 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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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ico 처음에 가입할 때 싼 것 같은데, 슬금 슬금 보험료 올리는 습관 있더라구요. 10년동안 무사고인데도 보험료 왜 올랐는가고 따지니…이상한 소리 해서…그냥 끊고 AAA로 넘겼어요..
옛날 유학생때 주변에서 Geico 싸고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다고 해서 가입했는데, 도로에서 차가 갑자기 엔진에 문제가 생겨서 roadside assistant 요구 하니까..플랜에 없어서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다고..벼르고 있다고 리뉴할 때 보니까 가격이 조금 올라서 따졌지요.-
Roadside assistance 플랜에 안 넣으셨으면 보험회사에서 어떻게 도와줍니까. 보험료 올리는게 마음에 안 들면 다른 싼 회사로 바꾸면 되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비난하지는 맙시다. 제 경험상 히스토리 좋은 사람들은 제일 저렴한 회사들이 가이코랑 코스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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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르는 Geico.
사고나면 과실여부 상관없이 무조건 오른다고 보면 됩니다.
즉, 지네들이 받아야 하는 금액 안받으면, 무슨구실을 써서라도 교묘히 올립니다.
뭐, 다른데 쇼핑해보고 싼데로 옮겨타면 그만.
보험회사가 한두군데도 아니고…-
본인 과실 아니면 안오릅니다.
그리고 3년인가 무사고면 첫번째 사고는 또 안 올리고.
보험은 3-5년에 한 번정도 갈아타는게..답인 듯.
저는 가이코랑 스테이드 팜이랑 왔다 갔다..프로그레시브도 한번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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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내경우는 가이코 좋은데요 보험료도 적당히 받고 내릴일 있으면 내려주고 타주 이사라든가
저번에 사고났을때 디덕터블 천달러를 상대방 보험에서 받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에게 먼져 줘 버리 더군요
나는 만족 합니다 -
LA 복잡한곳에서 중부 시골로 왔는데 400뷸 올려서 바로 끊겨 프로그레시브로 250불 싸게 해줘서 옮김. 2년전에. 왜 400뷸 올리냐고 전화했는데 전화 상담하는 인간도 왜 400불 오르는지 의아해함 ㅋㅋ. 인구 천만명 도시에서 15만 도시로 옮기는데 40%가 올라감. 차 두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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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싸서 가입했는데 무사고이고 같은 차 계속 운전했는데도 슬금슬금 보험료 올리는 거 똑같이 경험했구요
택사스 이사왔을때 엄청 올려서 프로그레시브로 갈아탔죠.
이런 경험 한 분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ㅎㅎ -
몇 달 전에 프로그레시브는 소액이나마 코빗19으로 고생한다고 첵으로 몇십불 리턴해 주더군요. 더 이상 가이코 생각 안 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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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카운트 받을 수 있는 게 보험사마다 달라서 최종 보험료는 개인 상황에 따라 보험사마다 또 에이전트마다 다르더군요. 저도 최근에 가격 조사하고 보험사 바꿨습니다. 9년만에 가이코를 떠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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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좀 다른데요… 일단 5년동안 무사고이구요. 작년에 기존 10년된 중고 세단을 팔고 새차 SUV구매 후 보험료가 6개월에 200불 올랐지만, 지금은 기존의 중고 세단보다 훨씬 적게 내고 있어요. Geico만 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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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항상 6개월마다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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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이코인데.. 이번달에 보험료 재갱신 됐는데 달마다 거의 40불씩 내려가있더라고여 ㅋㅋㅋ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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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가이코했었는데 만족합니다. 3년되니 슬금슬금 올라서 첫해대비 20프로 비싸져서 결국 옮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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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ard 75.***.123.135 2020-10-2910:17:11
옛날에 가이코 막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 가격도 싸고 그랬는데 덩치가 커지고 나서는 가격 경쟁도 뒤쳐지는 것 같구요, 워렛 버핏 할아버지 믿고 그러는지 막 간절함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그래도 이보험 저보험 돌아가면서 로테이션으로 가격 나쁘지 않다 싶으면 쓰고 그랬는데, 지난 번에 여의치 않게 클레임을 몇 번 연속으로 하게 되었더니 뒤도 안 보고 일방통보 하면서 보험 terminate 시키더라구요. 급하게 agency 써서 좀 더 싼, 마이너 한곳으로 겨우 들기는 들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 지나니까 슬슬 스팸 메일 날라오면서 가입하라고 하는데, 거들떠도 안 봅니다. 전 가이코 다시는 안 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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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년째 costco 에서 연계해주는 connect(구 Ameriprise) 보험 씁니다. 여기보다 저렴한 곳 아직 없었습니다. 작은 사고 두번 클레임 했는데, 클레임으로 인한 보험료 인상은 없었습니다. 코스코 멤버이면 클레임을 몇번해도 terminate 시키지 않고 Renewal을 보장해 줍니다.
단, 처음 가입할때 좀 까다롭게 심사합니다. 예를들어 운전 경력이 부족하면 가입을 안시켜줍니다. 그래서 보험료가 저렴한 것 같습니다. -
저는 American Family Insurance를 쓰고 있는데, 제가 2년 전에 가격 비교할 때는 제일 저렴해서 집과 차 모두 한곳으로 몰아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운전 성향을 조사하는 프로그램에 가입해서 3개월 정도 정보를 분석해서 또다시 18~22% 정도를 더 할인해 주더군요. 그 할인 받은 금액으로 쭉 갑니다. 그리고 지난번에는 왜인지 몰라도 그냥 차 한대 당 50불씩 첵을 보내 주더군요.
저도 처음 써보는 보험사인데,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covid-19 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차량 운행량이 줄어듬에 따라 사고 risk도 줄어들었기 때문에 대략 15% 가량의 보험료를 check로 돌려줍니다. 특정 보험사에서만 하는것은 아니고 주(state) 차원의 정책으로 인해 돌려주는 것입니다 . 저는 올해 두번의 환불 체크를 받았고, 12월에 한번 더 돌려줄 예정이라고 보험사에서 레터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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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ment fee는 보통 자동이체가 크레딧카드나 데빗카드일경우 그런것 같던데.. 저도 그래서 그냥 체킹어카운트로 바꾸었더니 $5 fee가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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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코 안씁니다. 보험료가 싼것도 아니고 클레임 몇번 했더니 천정부지.
state farm으로 옮겼는데 몇달후 주행거리 측정하더니 돈을 환급해주더군요. 적게 운행했다고…
암튼, 보험회사는 여러군데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가이코가 조심해야 할께 좀 있습니다.
가령 자기들 마음 대로 바꾸는 일이 좀 있더라구요.
뭐라하면 니가 그런거 라고 합니다. 그러면 나로선 증명할수가 없어요. -
코스코 멤버라서 코스코 연계된 보험사에 전화하니, 가이코 커버리지 그대로 해서 (보험사 끼리 모두 공유가 되는지 첨 알았습니다), 6개월 기준으로 100불 가까이, 1년으로 192불 싸게 계약했습니다.
위에 몇분들 말씀처럼, 저도 가이코에 9년 가까이 있었는데, 정말 슬금슬금 올리더군요.
제 과실이 없는 접촉 사고를 당한 적이 있고, 인상 없다고 하더니만 몇달 뒤에 10불 슬쩍 올리더군요.그리고, 이번에는 똑같은 커버리지로 거의 200불 가까이로 올리구요.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떠날꺼라고 생각을 안하는건지, 게으른 사람들에게 돈 뜯는게 떠나는 사람보다 금액이 더 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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