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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 보면 짜증 나서 미칠 지경이네요~~
교수님과 이야기 해봤는데 나는 한국의 재단이사장이 보스고 난 거기 하수인일 뿐.
우리 학교 재단의 부패라던지 뒷 이야기 듣다보니 씁쓸해졌습니다.
자신이미친 듯이 일하는 대기업 전무라면서 돈은 대기업 전무의 반 밖에 못 받는다며서 쓸쓸한 이야기를 하시더군요..그러면서 제가 양키 예찬론자는 아닌데 ..재정상으로 미국 대학 시스템은 투명하다고 하고 미국을 칭찬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는 미국은 난리부르스에 인도 ,중국 애들이 미친 듯이 공부하니깐 호주로 넘어가서 놀면서 행복하게 살라고 하시더군요.한국은 지나친 온정주의와 연고서열 때문에
이미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의 부하로 밖에 못산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제가 빨갱이다 되는 듯한 느낌은 모르겠습니다만 ..
제가 갑갑한 건 군대를 제대하고 나왔는데 어딜 가서든지 군대의 법칙이 그대로 적용되는게 무서웠습니다..제 말이 오바인걸 아는데..군대 법칙이야 말로 하라면 해 까라면 까.
약육강식,강한 인간을 요구함..등.오늘 술 먹고 성폭행 했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꼴랑 몇년 선고받은 이야기들을 봅니다.
뭐가 뭔지도 모른체 청소년들은 날뛰고 사고치는 애들이 영웅이되고 멋지다 하고
착하고 순수하고 정칙하게 사는 사람은 속된말의 욕을 듣겠금 이 사회가 미처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텔레비전 영화를 보면 강하고 약자를 짓밟는자를 아주 멋지게 표현하더군요..
이젠 모르겠습니다..뮤직비디오를 보면 날 유혹해서 원나잇 스탠드를 대놓고 표현하는 가사와 내용을 보고 있자니..기분 좋네요 -_-;;
어찌된게 직접적으로 노래가사에서 오늘 날 먹으세요..이런게 대놓고 나오고
학교 폭력이라던지 구타 , 범죄의 소재가 매일 나오는 텔레비전..1970~1980 년대 감상적인 노래라던지 .아름다운 노래가사들이 떠오릅니다.
요즘엔 그냥 다 벗고 날 따먹으세요.이런 가사들이 당연하다고 느껴지는 세상..우리나라가 청소년들의 롤모델은 누구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안철수,한비야,반기문..
그런데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요구받는 건 학벌 파벌 사회에 기득권을 쥐겠금 주입되지 않을까 싶네요..고등학교 때 서울연고대반은 특별 대우 나머지는 찬밥 신세..
서울대 합격 명수가 그 학교의 명예.
막말로 아아폰 대항마만 수십개 만들고 하나도 뛰어넘는게 없는걸 보면
똑똑한 따라쟁이 제품 밖에 못 만드는게 정상이 아닐까 싶습니다.김소월의 시 진달래꽃의 해석은 5개중 무조건 한개로만 외워야 했던 제 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릅니다..이 상황에서 화자의 심상으로 올바른 것을 고르시오..
문학 노벨상이 나올 구조를 주는지 안 주는지 모르겠습니다만..제 소모적인 맨날 나오는 글 또 썼다면 죄송합니다만..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거랑 청소년들이 지녀야할 바른 롤모델을 어른들이 제대로 해주느냐 ?
지금은 악착같이 경쟁상대를 깔아뭉개고 짓밟는것만 주입된 우리나라 청소년 영혼들이 걱정되서 글 써봅니다.
쓸데 없는 글이라면 자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