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혹시 연탄재(?) 깔아버리기도 하나요? 홈디포에서 이런 용도로 연탄재 비슷한거 팔기도 하나요?
땅을 파보니 무슨 화장터였었나 싶게 연탄재같은거가 나와서 이런땅에 뭘 심을수나 있나 하다가 혹시 전 집주인이 연탄재(?) 사다 깔았나 하는 천재같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우리집 조변에 흙들은
라바 락이 아니고
화산재같은 파우더입니다. 오죽하면 내가 연탄재를 생각해냈겠나요.
이 지역의 네이티브 소일이 원래 이런 연탄재같을리는 없다고 추측하고 전 집주인이 어디서 구해다가 뿌린거라 생각해요. 이 화산재같은것에 물을 뿌리면 물이 흡수되지도 않아서 식물이 자랄수있는 토양이 아닙니다. 베지터불을 심으려면 이 흙부터 더 걷어내야 할듯한데 이 soil의 정체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