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고 길게 살자 (2009을 돌아보며)

  • #101239
    박병장 74.***.97.32 2371

    너무 오래전부터 자주 봐온 데라 한해를 마감하기전 취김에 글한번 올림니다. 우리가 왜…왜…. 가늘고 길게 살아야되는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특히 남에 땅에 이곳 미국에서 빌어 먹고사는 저로서는 가늘고 길게 살자 이게 바로 제 운명 철학 입니다. 그나마 내가 비굴해지고 어떨대는 누가(???)시키는데로 다하는데도 포기하지않고 내주관 대로 살수 있게 (가늘고 길게)를 항상 하나님께 기도 하며 오늘도 가늘고 길게 또한 2009년도 가늘고 길게………살아 남자… 힘들다…. 꼭 없는 쉐끼들이 항상 짧고 굵게???? 뷔 이 이 싱…… 가늘고 길게 이게 까먹으면 힘들어…. 다시한번 가늘고 길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병장 74.***.97.32

      아참 지난번에 조x오x 한테 정말 미안했서 내가 이해력이 주족해서 보는데로 느끼고 느끼는데로 생각해서 말이야..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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