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오래전부터 자주 봐온 데라 한해를 마감하기전 취김에 글한번 올림니다. 우리가 왜…왜…. 가늘고 길게 살아야되는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특히 남에 땅에 이곳 미국에서 빌어 먹고사는 저로서는 가늘고 길게 살자 이게 바로 제 운명 철학 입니다. 그나마 내가 비굴해지고 어떨대는 누가(???)시키는데로 다하는데도 포기하지않고 내주관 대로 살수 있게 (가늘고 길게)를 항상 하나님께 기도 하며 오늘도 가늘고 길게 또한 2009년도 가늘고 길게………살아 남자… 힘들다…. 꼭 없는 쉐끼들이 항상 짧고 굵게???? 뷔 이 이 싱…… 가늘고 길게 이게 까먹으면 힘들어…. 다시한번 가늘고 길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