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게 태어나 젊은시절 조지아에서 일하는 건 죄가 아니지만, 인생을 게으르게 허비하고 조지아로 은퇴하는 건 죄

– 빌 게이츠

헬미국 진찌로 서민듷 빕먹고 살기 힘드네요 ㅠㅠㅠ도대체 이나란 안비싼게 히나도 없는지

40대 이후에 명퇴이민해 영어 포기한 경우는 어쩔 수 없지 않나?
늙어서 영어 새로 배우려면 생각보다 안 늘음.

모두들 열심히 일하자,, 아자 아자!!

하나에 꽂히면 계속 그 얘기 포스팅 하는 애가 최대 루저다.

– 알베르토 아인슈타인 –

뭐.. 아틀란타, 큰 도시 죠..
지나처 보기만 했는데..
한인 분들은…
주한미군따라 오신 분들은 미국기지 부근 도시에 정착하고…
대도시에서 사업하다 접고, 캘리, 뉴욕 에서 밑웨스트, 아리조나 , 중소 도시로도 가시고..
화이트칼라는 아무래도, 대도시 쪽으로 가고..

헌데.,

미국 노스(유니언) 하고 사우스 (컨페더릿) 정도는 좀 자세히 살펴 봐야 하겠습니다. 이민 1세 는 이렇게 가도, 2세는 여기서 태어나, 자라는데, 노스, 사우스 어디서 성장 하느냐가 차이가 없진 않겠죠..

동남아에서 한국 으로 이주 할 때, 남한이냐, 북한이냐 (만약, 문호가 열린다면), 남한에서도 대도시, 시골, 서울, 수도권, 호남, 영남, 강원, 제주…

해야 할 숙제가 참 많습니다. 이런 사이트에 질문하나 툭, 던저서 바로, 답을 구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교민들 은퇴지 두종류..

1. 일반적인 미국 실버타운: 한인들은 미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감, 교민들 끼리도 사이 너무 좋음

2. 영어 안되는 한인 집단: 미국 사회와 격리, 노년에 명퇴이민 또는 미국사회 동화에 실패

1에 갈수 있는데 2를 선택하는 오류를 경고!!
그동안 배운 영어조차 다 까먹게 되고 노년이 비참하고 쓸쓸.
같은 처지끼리 잘 해줄거 같지만, 현실은 오히려 서로 중상 모략하고 밀고하고..
그러느니 그냥 한국 들어가 사는게 오히려 나음.

미국 실버타운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어
이형이 정답을 줄께
그냥 역이민해라

은퇴 든 이민이든 역이민이든..
간단하다.

365일 삼시세끼 빵, 땅콩버터 랑 잼으로 괜찮으면 미국 에서 평생 살아도 됨

쌀밥에 국, 김치 필요하면 역이민이 답임

돈만 넉넉하면 부에노팍 가보면 쌀밥에 국, 김치 널렸음

주 기도문에 따르면 <죄>는 debt 를 갚지 못하는 것이다. 가난하게 살지언정 빚없이 살면 죄는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