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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어린이 20명 등 총 28명의 목숨을 앗아간 코네티컷주 뉴타운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참사가 남긴 충격이 가시지도 않은 채 미 전역에서는 총기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18일 콜로라도주 롱먼트시에서 30대 남성이 3명에게 총기를 난사하고 자신도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이어 20일에는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하루새 3건의 총격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연이은 총기사고에 총기를 규제해야한다는 국민과 정치권의 요구가 어느때보다 높아지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총기규제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겠고 밝혔다.그러나 미국총기협회(NRA)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총기사고를 막으려면 모든 학교에 무장한 경찰이나 보안요원을 배치해야한다”며 “총을 가진 나쁜 사람을 막을 유일한 방법은 총을 가진 좋은 사람 뿐”이라고 밝혀 총기를 둘러싼 논란은 가열되고 있다.…총기 규제에 대해 소극적인 일부 쿨가이들은 이런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서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