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법 시스템은 실패”

  • #104900
    wr 75.***.253.187 1684

    “美 사법 시스템은 실패” 법정 뿌리깊은 인종차별 도마에

    무슨 새삼스럽게 이런 기사가…
    미국의 사법시스템은 인종차별만 문제가 있는게 아냐. 
    미국의 사법시스템은, 
    유전무죄의 전형적인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미 저스티스 가 존재하는 시스템이 아니야.
    미국에선 아무도 유전무죄란 말 을 쓰지 않지. 세살짜라도 다 아는사실을 누가 새삼스럽게 들먹이겠어.  그래서 아예 갈겨버리고 죽어버리는거지. 
    한국은 과연 이런 시스템 좋다고 따라가야 할까?
    • ㄴㅁ 75.***.253.187

      나도 한번은,
      금요일 밤 늦게 제 사무실에서 나온적이 있는데,
      경찰이 제 차를 집에 거의 10분거리 가는데 까지 미행하더군요.
      집까지는 (뭐 번호판보면 다 알겠지만) 따라오는게 싫어서 내가 아시안이라서 위험을 느끼기도 했고,
      길에 차를 주차하고 왜 나를 미행하냐고 따졌죠.

      이 경우에 한국처럼 생각해서 잘못 따졌으면 나도 총맞았겠죠.
      저는 차를 멈추고 가만히 차안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놈들 총빼들고 차로 접근하죠.

      다음날 지발이 저렸는지, 제 사무실 비서에게 전화걸어서 제 신분을 확인한다는둥 변명을 늘어놓았더라구요.
      과연 이곳의 경찰들, 무섭습니다.

      정말 기분나쁜것은,
      제가 제 오피스에서 일하는 사람인것은 바로 신분증보자면 나오는데,
      그렇게 집까지 미행하는 경찰, 정말 괘씸하더군요.

      이런경우, 변호사들이라면 어떤 방법의 대처를 조언했을지, 오래전 일이지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oklalee 138.***.80.20

      ㄴㅁ, 다 퇴근하고 금욜 늦게 회사에서 나오면 도둑으로 봤을 수도… 일찍 일찍 퇴근하시는게…

      • dsf 97.***.167.64

        참 이해심이 넓으신 분이시군요.

        위댓글의 포커스는,

        총가진 경찰권의 남용을 지적한겁니다. 금요일 밤에 사무실에서 나온다고 해도, 그사람을 집까지 미행을 할 권한은 경찰에 있으면 안돼죠. 의심스러우면 그 사무실 나오는 자리에서 바로 신분증을 확인하던가 한다면 납득이 되죠.

        마찬가지로, 이번 사건에 총가진 청원경찰 짐머만이란 자가 (어쩐지 유태인 라스트네임 냄새가…생긴건 히스패닉 혼혈이던데…하긴 원래 중동이나 이스라엘애들이랑 히스패닉이랑은 겉모양이 아주 비슷하지…미국유태인들이야 백인들하고 많이 섞여서 거의 백인화되었지만..) 자기 직무와 아무 관계도 없는 마틴이란 흑인소년을 (그냥 후드옷입은 흑인이니까 의심스러워서) 총들고 쫒아갈 권한이 없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총가진 백인 쫒아갔더라면, 지가 총맞아 죽었어도 할말 없었을겁니다. 흑인이 만만한거죠. 잠재적 범죄자로… ( 동양인은 뭐 특별할까요? )

        미국을 disgrace 시키는 이런 미국애들이 이런 청원경찰부터 판사들, 의원들까지 곳곳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번 배심원들처럼 평범한 미국인들은 말할것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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