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펠로시 안 만난다

    • AAA 68.***.29.226

      이렇게 쳐사는 너보단 윤이 인생 잘살지 싶다.

      • 진실이 98.***.38.107

        내가 윤지지자라면 쉴드라고 쳐주겠다.. 근데 너도 쉴드 못쳐주겠지? 할말없으면 백스페이스 누르고 지나가라

        • JHL 180.***.160.176

          한심한 백수세끼. 나가서 박스라도 줏어라 ㅉㅉㅉ

          • 진실이 98.***.38.107

            쓰레기 버리는 날만되면 막대기 하나 들고 5센트 짜리 캔이랑 패트병 뒤지러 다니는 사람있는데 그게 너냐? 명신한테 줄서봐라 그럼 1억짜리 자리 하나 줄지 누가 아냐?

    • ㅇㅇ 107.***.234.102

      나 삐졌어 작전중인가?

    • 174.***.118.226

      원글 백수색히 매일 저러고 산다 병 신 ㅋㅋ

    • 174.***.118.226

      원글 색히 전라남도 대깨문 내 전재산 건다 ㅎㅎ

    • 사진 73.***.211.139

      이 사진 한 장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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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대학로에서 연극 〈2호선 세입자〉를 관람한 뒤, 배우들과 뒤풀이를 하고있다. |대통령실 제공

    • 진실이 68.***.224.11

      문 정권보단 살맛 남니다.

    • 174.***.141.238

      이제야 나라 기강이 서네요.
      문재인…..상상도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