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 엔진의 경우엔 엔진 오일 교체하고 며칠만 되어도 색상이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디젤은 더 빠르고요. 색상만 보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특별히 가혹한 주행을 하시는게 아니라면, 일반적인 세단형 차량에 합성유를 사용하는 경우엔 6개월이나 4-5천마일은 성능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상황에서 타실수 있습니다. 7개월 정도라면 교체해도 돈낭비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엔진 오일 교체가격이 300-400불 정도 하지 않는 바에…
윗분말대로 색깔은 기준이되기힘듭니다. 일단 기존의더러운 오일 찌거기와 엔진의 벽면등에 다으면서 한번만운전해도 색은 바로변하기시작합니다. 교체시기는 마일로 판단을 하시고 아니면 직접 만져보셔도됩니디. 십분간 엔진가동후 너무 뜨겁지 않도록 약간 기다리신다음 딥스틱에 찍어서 손가락으로 점도를 체크해보시는겁니다. 물론 새 오일을 넣을때 아니면 갈다기 남은 오일의 점도를 알고계시면 더 도움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