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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08:48:47 #3546363이사지원 61.***.206.39 4795
회사에서 한국->미국 이사지원을 해줍니다.
요즘엔 뭐 미국에도 다 있고.. 하지만 그래도 이사지원비를 받으니
미리 챙겨갈 수 있는 것들은 다 챙겨갈려고 하는데요
어떤 물품들을 챙기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아내는 양말, 속옷, 건조식품 이런 것만 몇 년치 사면 되지 않겠냐는데..-4년된 한 마일로 4만 마일달린 중고차량이 있습니다. 아직 제 입장에선 .. 새거 같은데 두고 가야할까요?
-가전제품들은 아무래도 도란스를 쓸수도 없고.. 그렇다고 두고가자니 바꾼지 2년입니다. 특히 스타일러는 흐미..아까워서..
다들 가져가셨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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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입을 옷들이랑 안경이나 렌즈 여분으로 많이 챙겨오세요.
나머지는 싸게 정리하거나 버리세요. 미련 가지지 마세요. -
자동차는 골동품/희귀품이 아닌이상 시간이 지날수록 똥값됩니다.
차라리 파시고 오시는게 낫지 않네요. -
회사에서 이사 비용은 지원해줘도 가전 재구매 비용은
지원해주지 않으니 조금 불편해도 5k 트랜스 구매해서
쓰시던 가전제품 가져오세요.
밥솥과 김치냉장고는 미국이 비싸니 한국에서 구매해서 가져오시고, 수건도 한국 것이 더 좋으니 많이 가져오세요.
자동차는 미국에서 새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제 경험으로는
한국에서 사용하시던 물건 중에 쓰레기 빼고는 다 가져 오시는게 좋을 겁니다.
심지어 사용하던 쓰레기통도 씻어서 가져 오세요.
그거 다 돈입니다. 없으면 새로 사야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사야할 거 많거든요.
돈 엄청 깨집니다. 왠만한 가전제품 다 사야해요.
한국에서 쓰던 밥솥 트랜스로 3개월 쓰고 맞이가서 다시 사고요.
냉장고는 근근히 버티고 있고요… 하여간 많은 돈이 들어 갑니다.
다만 차는 좀 다릅니다. 미국에서 팔리는 차라도 미국에서 인증받은 차가 아닐수 있기 때문에
그건 좀 복잡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더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저 같은 경우, 정말 많이 가져와서 도움이 되었지만 그래도 정말 많은 돈을 썼습니다.
이것저것 6개월은 뭘 사다가 지나간 것 같아요.저라면 속옷, 치솔, 그리고 계절별 옷(미국은 옷이 너무 허접해요. 명품 아니면…) 고춧가루 등등…
모두 가져 오세요. 특히, 순면속옷과 미세모 칫솔은 한국이 짱입니다.-
모든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의견 잘 수렴하여 열심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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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이사비용이 아마도 인컴으로 포함될겁니다.
세금보고할때 본인의 인컴으로 잡혀 손에도 없는돈 세금을 내야할수도 있단말이죠.
내가 내는돈 아니니 마음껏 최대한 이용하시되 현명하게 생각하셔서 사용하세요~~ -
전기밥솥은 미국에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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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회사 들어가는 쪽에서 리로케이션을 제공하니
미국법인에서 이사비용을 당신의 소득으로 잡을거에요
연봉과 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당신 이사비용의 1/3 정도는 세금으로 나중에 뜯기니 감안하세요.미국에서 구하기 어려운게 여자들 머리끈 집게 같은게 미국에서 구하기 어렵다고 아내가 늘 말하더군요.
어느지역으로 오시는지도 모르고 얼마나 계실건지 모르니 답변이 다를 수 있겠지만 아예 눌러앉으실 생각이 있으시면 책/전공서적들 많이 가져오세요. 나중에 책들 모아서 우편으로 보내려면 거의 백만원 깨집니다. 한국도서 일부 대도시 아니면 구하기도 어렵고 전공서적은 워낙에 비싸니 다시 사기도 어렵고 배송받아도 비싸고 이사짐으로 보내는게 좋을거에요.
캐시미어 입는 추운지역이나 댄디하게 옷입는 동부지역으로 오시는거면 스타일러 가져오시고 금융권 종사자면 마찬가지이구요, 캘리같은 자유분방한 동네로 가시거나 엔지니어 직종으로 가시는거면 스타일러 쓸모 없겠지요. -
온수매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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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매트, 난방텐트는 필수 입니다. 특히 둘 다 침대 갯수에 맞게 꼭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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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에 허접의견님에 의견에 찬성합니다. 이사 다녀본 사람들은 압니다 (가정이 있는분). 무조건 있는건 다가지고 가는게 돈 버는 겁니다. 보통 다 버리고 다시 산다고 하는게, 그게 생각보다 돈 엄청깨집니다 (결국은 버린거 다시 다 삽니다). 그리고 가서 정말 쇼핑만 매일 해야되요. 미국가면 차가없으면 움직이기도 힘들고 필요한 물건들이 여기 저기 스토어마다 흩어져 있어서 뭐 하나 사는데도 하루종일 걸립니다. 회사에서 이사비용준다고 하면 그냥 다 그대로 들고 오세요. 차만 빼고. 가전제품들은 도란스 몇개 챙겨오시면 그냥 쓸 수 있어요. 물건은 말씀하신 대로 미국에도 다 있는데, 속옷은 한국것이 좋습니다. 좋다기 보다 익숙하죠. 미국것은 남자것은 하도 트렁크 헐렁, 반대로 여자건 너무 똥꼬팬티. 요즘은 찾으면 여러가지 나오긴 합니다만. 겉옷도 한국게 체형에 맞기는 하는데, 좀 약해요. 미국에서 빨래하고 dryer 돌리면 한국옷은 줄거나 얼마 못견디더군요. 그냥 입던 옷만 가져오시면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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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지원이면 쓰레기도 일단 가져오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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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먼저 물어보세요.
이사 비용을 영수증 처리 해주는지
실비로 약속된 금액을 주는지미국 회사라 현금을 그대로 줄지 몰랐는데
영수증은 물어보지도 않고 얼마들었는지도 관심없고만불에 위드홀딩 빼고 현금으로 첫 페이롤에 포함 시켜서
입금해 주더군요이런 경우면, 쓰레기는 빼고 가져오세요
이사비용 대비 새로 사는 비용 계산해서
버릴껀 버리고 가져올껀 가져와야죠 -
회사지원으로 몇 나라 이사짐 옮겨본 경험으로는 전자제품은 도란스 쓰는것보다 기분좋게 친척들 주는게 맘편해요. 의외로 도란스 넣으면 거추장스럽고 자리차지하고 코드 안맞고 불날까 살짝 걱정도되고. 차는 미국이 훨 싸므로 패쓰. 추운지방에 가면 온수매트 신의한수. 한국에서 110v용 20만원 vs. 미국 동일제품 400불. 가구는 버리기 쉽긴하지만 미국 대부분집에 클로짓이 있으니 서랍형 수납하는 가구정도만. 짐채우는 부분은 아이 크면서 향후 몇년간 필요할 책들 전집 및 나이에 맞는 학습책 많이 사서 가져오는게 돈도벌고 한국갈때마다 책 가져오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됨. 의외로 속옷은 고를만한거 많은데 양말은 한국게 이쁘고 싸고 좋음. 식품은 딱히 한인마트에 다 있으니 필요없지만 반건조 오징어 같은건 비쌈. 어머님표 장담근거 있음 땡큐. 뭐 이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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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하면 아이책을 거의 백만원어치 사왔는데 와서 5년지나보니 한국갈때마다 캐리어에 담아서 온책들이 엄청나더군요. 이렇게 힘들거면 그냥 처음에 더 사서 넣을깔 후회됩니다. 아이가 크면 상관없지만 어리다면 향후 몇년간 자라면서 필요한거 시리즈로 쇼핑하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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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정보는 미준모 카페에 많아요
가구는 큰 장롱 빼고는 다가져 오세요(미국꺼 가격대비 디자인 품질이 별로입니다)
전자제품은 요즘 도란스가 좋아서 소리도 안나고 쓸만합니다.
도란스 쓰면 수명이 저하된다고들은 하던데 저는 2년 남짓써서 그런지 문제없이 쓰고 있어요
그래도 찝찝하면 남들주시고
밥솥, 김치냉장고(김치담궈먹으면!)는 꼭 챙기세요
세탁기,건조기, 냉장고는 붙박이라서 안가져와도 되는거 아시죠?
second 냉장고 놓을자리가 있다면야 가져오셔도…
속옷,양말 쟁일필요 없습니다. 적당히 쓸만한거 미국에 많아요
건어물에 약간이라도 수분이 있으면 배타고 오는동안 상할겁니다. 멸치/오징어같은거…
대신 마른미역/김은 괜찮다 싶은데.. 머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오히려 고추가루, 국간장, 액젓, 참기름이 미국서 파는 제품이 맛이 없어서 필요하던데
상할지 여부를 잘 생각해서 실으세요. 뜨거운 태평양을 3주간 건너고 미국내 지역에 따른 육로배송하겠죠.
윗분들 말씀하신 책이 생각보다 필요합니다. 본인 전공책, 애들책
알라딘서 주문하면 캘리포냐는 10권쯤 주문했을때 배송비 4만원에 3일만에 오기는 합니다.
그런데 전집같은건 사가지고 오는게 좋겠죠
차는 가지고 오지 마세요 -
아니 이사하는데 뭘 챙길지 여기 물어보면 답을 주나요…각자 처한 상황이 다른데요. 한국에서 가져오면 좋은 항목으로는 밥솥, 슬리퍼, 고무장갑, 한국 양념과 반찬등은 최대한 많이 가져 오시면 좋아요. 음식 배송이 가능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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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대 가져오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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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 지원으로 냉장고 , TV , 온수매트 , 밥솥 등등 왠만한 전자 제품 다 가지고 왔습니다. 현재 4년째 토란스 활용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토란스의 경우 해외이사 업체(전현대해운)에서 보통 필요 한 만큼 이민가방이랑 같이 지원 해주는 경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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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한 때미리 수건 (다수)
고추가루 (여긴 다 중국산)
건조식품 (물기없는걸로, 진공포장)
마늘 (찌어서 냉동으로, 비행기로 들고 오세요)
속옷, 수건,침구,양말
정말 가져올수 있으면, 쓰레기빼고, 다 들고 오고 싶음.
여긴 웬만한 백화점 상품 아니고서야, 내구성/제질 정말 후짐.
‘미국거지’가 그냥 나온 말이 아님. -
missyusa.com 이라는 사이트에 가입을 하셔요. 단, 결혼한 여자분이 가입해야 하는 게 원칙이라, 글 내용에 남자의 스멜이 나면 가차없이 댓글로 사정없이 깨지고, 운영자에게 신고해요. ㅎㅎ
이 사이트에서는 미국 어느곳이든 한국인들이 사는 곳마다 그곳 정보들을 알 수 있고, 한국<–>미국 이주에 관한 아주 세심한 내용까지 다 알려줘요. 생활용품들도 저렴하게 사고팔고 하니까 미국에 사시는 동안 유용하게 쓰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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