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USCIS의 행정오류로 작년 여름에 딜로이트에서 인턴오퍼를 받았음에도 OPT카드가 안 나와서 오퍼 취소된 사람입니다.

겨울학기에는 온캠퍼스 리쿠루팅을 안 하네요?

혹시 리퍼럴 주실 수 있는 분들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어카운팅 전공으로 PAR랭킹 5위 안에 드는 회계대학원에 택스 부문으로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PWC만 유일하게 인턴모집하는데, 딱 1명 뽑는다네요. Tax Asset Management 부서에서요.

워싱턴 DC, 뉴욕, 샌프란시스코, 보스톤 오피스에서 근무할 수 있다고 하는데,

캘리포니아는 PWC가 더 이상 스폰서 안 한다는 소문이 돕니다.

그래서 워싱턴 DC로 지원하려는데, 거기까지 막혔을까요?

KPMG와 PWC가 스폰서를 중단하니 참 괴롭네요.

제가 알기론 이미 2016년 겨울 부터 말이 많았거든요.. 트럼프 되고나서 비자가 너무 힘들어지니까…아예 인터네셔날 학생들을 배제하기 시작했어요. 제아는사람 2명 스폰받고 2017년도에 두명다 추첨에서 다떨어지고 됬다는 사람 못봤어요 최근..스폰서쉽..요즘 비자 많이 힘들어요..들어가서 스폰서쉽 받는것도 문제지만…비자지원해서 되는것도 문제가 더심각해요…2017년도보면 비자 딜레이가 엄청나요…지금 트랜스퍼는 제가 알기론 해주는걸로 알고있어요 트랜스퍼는 괜찬은대..비자를 지원해서 로터리 하는것까지는 기업 입장에서는 엄청 부담이에요..

급식충 빙수가 아직도 빅포 지상주의에 빠진거 같아 한마디 쓴다..

빅포는 회계학과 졸업, 신입 채용을 대부분을 흡수하는 academia cadget 같은 곳이기때문에 빅포로 가는 거지 빅포가 너의 인생을 책임져주는게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라. 빅포 2~5년 되면 10% 미만은 다 회사서 쫓겨나게 되어있다.

빅포가 안되면 비자 스폰서 해줄 수 있는 대기업을 찾던가, 미혼자면 적당한 미국인 배우자 찾아서 이민하는 것도 괜찮지. 미국이 삶의 터전이 되면 어차피 여기서 배우자 찾는거라는 거 …

회사서 쫓겨나는게 아니라 알아서 다 나가는거겠지 ㅋㅋㅋ. 글쓴이에겐 죄송하지만 엔트리 포지션으론 리퍼 자리가 아예 없을걸요.

너가 띨띨한거지.. 쫓겨나기 전에 알아서 나가는거나, 눈치 없이 버티다 쫓겨나나 똑같은거지. 이런 빙수 같이 말장난 하는 것은 핵심파악을 못해 ㅋㅋ

Referral은 Senior급만 linkedin으로 연결만되도 사정이야기 하면 온라인으로 해준다.

서부 PwC 스폰서 쉽 중단 한 거 맞아요!! 근데 동부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근데 어떻게 하면 행정오류가 날 수가 있죠? 오퍼 까지 받으셨는데 안 되셨네요! ㅠㅠ

참 정말 왠만하면 답글 안달고 싶은데 저 빙수인지 하는 사람은 허구한날 답글다는건 ‘회계’ ‘정부’글만 달고 말은 싸가지 없게 하는데 알맹이는 하나도 없고 누구 맞는말 하면 부르르 떨기나 하고, 본인 경험이나 수준은 코트라 디트로이트 신관장 욕하고 코트라 경비하다가 잘린거 같은데 제발 본인 아는 만큼만 답합시다. 본인이 회계 일하거나 정부 일해본거 뻔히 아는데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여기서 정신승리 그만하세요 ㅎㅎㅎ

저도 위에 빙수 댓글 단거 여러번 보면서 눈쌀 찌푸렸는데, 기본적으로 저런 식의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무슨 키보드 워리어도 아니고 ㅎㅎㅎ

루저충 인증이에요 ㅋㅋ 웃긴 넘이네

동부 피덥 다니는데 비자 스폰 요샌 못 봤네요 h1 으로 어쏘 시니어는 주변에 두명 있는데 이삼년전 채용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