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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전에 혼다에서 2014년 Civic을 certified로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후 차는 아내에게 줬고, 아내가 잘 타고 다녔죠.
그러다 작년 11월쯤 아내가 저에게 자동차에 경고등이 떴다고 하더군요.
확인해보니 low tire pressure라고 떠 있더군요.그래서 근처 코스트코에 가서 타이어 공기를 주입받았는데, 그래도 경고등은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어쩔수없이 차량을 구입했던 Honda 매장에 연락을해 약속을 잡고
저는 일 때문에 바쁘니 아내를 보냈습니다.아내는 어려운 차량용어는 잘 몰라서… 정확히 뭘 고쳤는진 모르겠지만
타이어에는 문제가 없고 그냥 시스템 리셋을 했다고 합니다.그리곤 한달이 지났는데 또 같은 경고등이 뜨길래 이번에도 역시 예약을 하고 아내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듣고온 말이..
타이어엔 문제가 없고 단순한 시스템 오류 같다고 하면서 경고등이 떴을 때 끄는 법을 알려줬다고 합니다.;;;아니 경고등이 뜨면 그에 맞게 수리를 해야지… 경고등이 뜨니 끄는 법을 알려줬다는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했지만… 뭐… 아내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정비사가 그러니깐 그런가보다 하고 온거죠…그러다 오늘 아내로부터 또다시 같은 경고문구가 뜬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말에 제가 직접가려고 혼다 매장에 예약을 했는데…이거 가서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같은 문제가 3번이나 발생한건데… 타이어 문제도 아니라고 하고
아주 그냥 가서 뒤집어 엎어버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