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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진요의 왓비컴즈가 시카고 사는 57세 한인 김모 라고 하는데
타블로건의 사실여부를 떠나서 타블로건과 그외에 이사람이 쓴 댓글들을 보니까 “악질 악플러”는 맞는 것같더군요.
타진요 카페도 구치소 수감중인 자기 친구 명의를 도용해서 친구 주민번호로 등록해서 운영했다고 하던데
이사람의 악의에 찬 댓글들을 보면서
“인터넷을 통해 들어간 한국사회”가 이사람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아니면 이사람이 미국시민이면서도 마음은 미국밖에서 살도록 이 미국사회가 그렇게 만들었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