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눈팅하다가 제 이야기로 관련업종 분들께 상담받고 싶어서 글 올려요여기분들은 S/W 엔지니어 아니면 다른 엔지니어 혹은 회계 등 다른 업종 분들이 많은것같아요그래픽 아트쪽에 계신분들의 케이스를 알고 싶습니다예전에 J1으로 있다가 다니던 회사는 적성에 안맞았고H1b로 일할수있게 이직하고 싶었는데요J1으로라도 우선 이직할 회사는 찾았었는데 DS기관에서 원칙에 어긋난다고 허가 안해줬었어요..H1b로 수속한다해도 중간에 몇개월 비는 기간동안의 체류문제니 등등해서 차라리 귀국한 케이스입니다H1b로는 비자 얘기 몇번 오가다가 완전히 최종적으로는 오퍼를 받진 못했구요그것도 제가 실력이 아주 대단한 인재였다면 알아서 뚫렸겠죠(그런가요?ㅎㅎ)당시에 2년경력이 있었는데 신입으로 두루두루 잘 하지만 뭐 하나 특별하게 준비한게 없었어요.지금은 귀국후 이제 또 1년이 지났으니 더 보여줄게 많긴 한데요여전히 “우와 이 사람은 대단해, 모셔가야겠어!” 랄 만큼의 실력자, 준비된자는 아닙니다.사세한 직종, 스킬들 까지 여기에다 쓰고싶은데 현재 한국서 회사생활중이니 좀..ㅎㅎ선배님들의 조언 얻고 싶습니다.어느정도 해야, 어떻게하면 편도 뱅기값에 변호사비용 수속도 해주고 모셔가게 만들수있나요 ㅜㅠ변호사비용은 회사에서 해준다고 해도 우선 자비로 하는게 맞나요? 그래서 진짜로 미국땅에 오면 그때 회사에서 내주는건가요 아니면 월급에서 까나요 어떤식으로 처리되는건지..그래픽 아티스트로 <영화> <CG> <광고> <게임> <엔터테이먼트> 업종 종사자분들과
정보 공유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