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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 J1(남편),J2(저)로 거주하는 부부이고 계속 미국 살면서 공부하고싶어서
와이프인 제가 Extension프로그램이 있는 대학의 certificate 과정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2년 거주룰 없고요.7월에 남편의 J1프로그램이 완전히 끝나고 나서 -> 한국에 들어가서 F1,F2발급을 위한 비자인터뷰를 보는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는데요.
커뮤니티컬리지나 어학원이 아니어서 인터뷰 시 공부목적을 설명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부부이고, J1을 한 번 완전히 끝냈기 때문에 이런 점이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여기서 지금 신분변경을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보이고,, (8월중순에 그레이스페리어드가 끝납니다)
확실하게 비자발급을 한국에서 받아 오고 싶은데,
이 계획이 미국 내에서 신분변경보다 좀 더 불리한 것인지,,
경험있는 분들의 답변이 궁금합니다!!아, 그리고 F1비자 받을 때 재정증명은 미국에있는 계좌(달러) + 한국에 있는 계좌(원화) 두 개를 합친 금액을 제출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비자문제는 정말 항상 절실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