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0-0317:04:06 #3822483헬라바마 69.***.46.242 3250
타주에서 살다가….
제가 능력이 없어서인지 암튼 흘러흘러 다들 헬라바마 헬지아라고 하는데까지 와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요
일단 한국에서 주재원으로 오신 분들이 영어를 잘 못하는 건 당연히 어느정도 이해하고자 하는데, 보통 예전에 있던 주에 회사 주재원분들은 본인들이 영어가 부족한걸 최소한 장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거든요 어떻게든 배워보려고도 하고
근데 이 곳에 계신 주재원 나으리분들은 매번 일할때부터 뭐 개인적인거 그 배우자까지 난 영어를 못하니깐 못해. 어떻게해? 너가 도와줘. 가 거의 부탁이 아니라 지시에 가깝게 들리는데요 그게 원래 이동네의 norm 인건가요 도통 적응이 안됩니다
거의 반쯤 이 분들 마인드가 미국살면서 영어 못하는걸 어떤 자랑처럼 생각하고 본인들은 그런건 할 필요없고 밑에 천박한 늬들이 다 해줘야지 라는 마인드인듯한데 이게 원래 알라바마나 조지아쪽 한국회사들 룰인가요? 도무지 적응이 안됩니다 ;;
-
-
굳이 안배워도 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
헬라바마라지만 영어를 못 하고 영어 실력도 안 늘리려는 분들에게는 헤븐일수도 있겠군요
-
헬라바마주재원들은 공부 해본적 없는 ㅆㄹㄱ 들이 많아서 영어는 배울 생각도 안하더라.
-
그래서 계약직 직원하고 정직원하고 다르게 고용되었잖아요.
주재원 모시는게 본업이니… 알고 시작한 일 아닌가요?
요즘 이런 계약직 contractors 찾는 곳 엄청 많던데요.
근데 정직원 아니면 하지말던가 이것 밖에 일할 곳이 없으면 꾹 참고 일하세요. -
웰컴투헬라바마
-
배터리는 아예 통역원을 뽑던데 거기도 그렇게하라 하세요
-
현지 채용 분들은 어른들 잘 모셔야죠
-
벼슬은 아니라 ㅆㄹㄱ 마인드라고 하는겁니다.
빨리 벗어나시길… 나 영어 안되서 너 뽑은건데라고 할듯 -
영어 못하는 직원을 주재원이라고 뽑아서 보내놓은 본사 잘못 아닌가?
-
진심 주재원들 개떨거지들 와서 깝죽거리는거 보면 토나옴 ㅎㅎㅎ 게다가 같이 온 와이프들도 가관임. 아이고
-
제가 아는 미국인 지인 중에 어번에 사는 사람이 있는데, 이웃 중에 한국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대부분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혹시 다른 지역에 비해 알라바마 한인의 특징 중 하나가 영어 못하는 것인지…
-
웰컴투 헬라바마2~~나때는 말이야~~이러면서 카톡,문자만 하루종일 합니다. 그리고 별까 아닌데 헬지아가 아니라 좃지옥 입니다. 어서 벗어나십시오. 멘탈나갑니다.
-
제가 본 주재원 중 영어 잘하는 주재원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
영어 한마디도 못하거나 본인 생각을 영어로 하는것 조차 안되는 분들이 대부분, 마인드도 강약약강에 한국식 꼰대생활을 여기서 함(한국에서도 여기서처럼 회사생활 안할것임…구멍가게 수준 증명)영어 하는분 딱 한분 봄, 그것도 잘하는건 아니고 듣기 가능에 본인 생각 어느정도 말할수 있는 정도 .
-
원래 한국에서 주재원으로 나온 넘들은 그냥 개쓰레기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영어도 안되 능력도 안되..그냥 회사돈으로 미국 나와서 놀고 갑질하고 여자나 현지채용 직원들한테 무슨 상전이나 되는듯 설레발 치다가 가는거죠. 쓰레기 한국인들의 대표적인 모습이 주재원들입니다. 그냥 개샊이들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1.. 디트로이트 코트라 부법인장이었던 ㅆㄹㄱ 생각나네요. 지금은 한국에 있겠군요. ㄸ라이
-
욕하는미친상것들 아디바꿔서 꾸준히도 한다
너누군지 아는디 참 불쌍타야…-
스토커냐? 날 네가 어떻게 알아 누군지 말한적도 없는데.
욕지껄이는 너같은 놈 보라고 아이디 바꾼거다. 찔리냐?
옛다 관심
-
-
한국에서 영어 좀 하고 자동차 oem 들어가면 쉽게 미국에서 일할 수 있겠구나.
-
본인 같은 사람들이 계속 뒤치닥 거리 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깐 그런 겁니다. 악의 고리를 끊어 내는 용기가 필요 하실 듯
-
욕하는미친상것들 69.***.
희대의 쓰레기 ㅋㅋㅋ -
주재원을 선발할때 영어 되는 직원을 뽑는게 아님
본사 비유 잘 맞추고, 현채인 콘트롤 능력 좋은 직원이 선발 됨
사실 주재원 입장에서는 소통이 안될수록 유리 -
나이 많은 한국 토종이 특징이 아닐지.
영어 못하고 컴퓨터 모르는게 별거 아니라는식… -
주재원 와이프… 나 육년전인가….
한국인들 모임 한번 갔다가 주재원 와이프의
상상못할 사람 대함을 보고
그 다음부터는 안 봄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사람을 대할 때 저렇게는 못할 텐데
그 사람들은 짧은 영어로 백인들도ㅠ그렇개 대하더라
백인들이 보기에 영어는 바보 같이 하는데
돈이 있어 보이니까 접근한건데
그 아줌마 너무 위험해 보였음
사람을 하대하기 때문에 상대하면 안됨
오로지 돈돈돈
-
그 사람만 그런게 아님.
다들 그럼.
그치만, 그걸 속에 숨기고 행동으로 니앞에서만 안나타낼 뿐이지.
보통 직장에서 상사쯤 되면 저런 갑질은 정도차이지 다 함.
정말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은 1%도 안됨.
-
-
주재원 와이프 모임서 만난 적있었는데 ,, 상대할 만한 인격이 안되더군요.
이기적이고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 고집센 사람들은 어디가나 하나씩 있는 거 같습니다..
왜 저러고 사는 지. . -
특이한게 하나같이 헬라바마 주재원들은 백인 직원한테는 벌벌기면서 이야기하고 모든걸 이해해줌.
-
공대출신에 현장 경험있고 압도적으로 영어 잘하면 함부로 못함.
-
못하는거 영어 / 잘하는거 탈세, 주중 주말 안가리고 골프치기, 스태핑 회사로 미성년자 고용하기 등등
-
아 그리고 협력업체 조져서 거기에 와이프 취직시키고 영주권 받아내기 잘 함 (대부분 EB3)
-
욕만 하지 말고 능력 있으면 다른 곳 가면 됩니다.
다른 미국 회사 같은 곳에서는 능력이 없어서 영주권은 고사하고
취업도 안되면서 괜히 한국계 회사만 탓하는 거 같아서 좀 속 보이네여
솔직히 얘기하면 한국계 기업에서는 미국에 있는 현지 채용분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같이 일해보면 알아요
실력이 없는데 말만 많고 이력서 보면 화려한데 다 구라고…
일단 영주권 부터 받고 도망가려는 거 다 압니다.
그러니까 대우를 못 받는 겁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고 시간만 때우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
어떻게 ! 왜! 뭐하러 ! 월급 올려주고, 진급 시켜 주나요?
한국회사, 주재원 욕하기 전에 본인들 부터 돌아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