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찾는 working us

  • #3617910
    지나가다 68.***.130.163 1326

    이 사이트를 참 오랬동안 알아왔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하루에 한번은 눈팅을 하게 됩니다.

    시민권은 있지만 한국인이다보니 한글을 사용하는 사이트들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요즘 보면 게시판에 배설물도 많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한국인으로써 타국에 살면서 한국인한테 의지하고, 한국인한테 상처도 받게됩니다.

    이게 한국인이라 더 그런게 아니고 그만큼 더 잘알기 때문에 서운한 마음도 큰거 같습니다.

    타국에서 그래도 만나면 모르지만 서로 환하게 웃고 좋은 모습으로 대하면 좋겠다 생각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모두들 원하는 바 이루시길…

    • 1 24.***.53.204

      훈훈합니다!!!

    • 1234 73.***.230.51

      저도 그래요~ 어쩔땐 세상 돌아가는 일을 여기서 제일 먼저 듣기도 하고, 영주권 받고 집사고 차사고 애들 키우고~ 뭐 이런 저런 궁금한거 물어도보고 지나가다 정보도 얻고, 그럽니다. 가끔 이상한 질문들 답변들 많지만 아직은 다들 응원하고 정보 주고 감사해하는 걸 보면 괜찮은 사이트 같습니다.

    • bp 75.***.168.238

      저는 Workingus 2.0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홀애비 173.***.147.9

      그런데 누가 그러는데 원글이 사람들 보고 대구 베충이 라고 욕하고 다닌다는데

      맞나?

    • 71.***.181.1

      일베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원글이 올린글이네요.
      대구 일베 타령.

    • 미국노땅노어른 72.***.224.187

      나는 이 사이트 온지가 21년이 넘어간다

    • 184.***.179.153

      같은 대깨문이면 좋을만하겠다. 영자도 대깨문

    • Hanover street 221.***.222.60

      네이버 모카페는 백반집, 마xxx 게시판은 예약받는 한정식집, 여긴 조미료많이들어간 매콤한 음식점 느낌이랄까요? 저에게는 정제되지않은 날것의 맛이 느껴지는게 매력적인 곳이네요. 날것을 쓰다보면 재료가 상한것도있고 비린것도 있지만 또 그게 매력이겠네요~^^

    • ㅠㅠㅠ 37.***.236.232
    • 허위 174.***.68.114

      참 희한한 사람일세

    • BBB 185.***.2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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