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1: 일 잘함
처음 들어올때 부터 열심히 해서 업무 파악 확실하고 두각 나타내서 이미 회사내에서 평가 좋음. 승진 딱딱 맞춰서 하고 굳이 딴데 가서 고생할 필요없음. 하지만, 뭐 업계에서 소문날정도로 유명하진 않아서 딱히 다른회사에서 파격적인 조건으로 입질오지 않음.
케이스 2: 일 못함
일 잘못하고 잘할 의지조차 없어짐 하지만 회사가 딱히 나가라 그러지도 않고 Corporate Environment 에 일안하면서 숨어 있을수 있는 Niche 에 있음. 당연히 다른회사 안감. 이런사람 특징 그회사 다니는게 자기 인생 최대 업적이고 자랑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