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정리해주신듯

  • #3664447
    C 98.***.173.102 200

    “양쪽에 줄을 서라. 한편만 들 필요 없다. 혹시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아느냐. 사실 권력이라는 게 무섭다. 조심해야 한다”

    대깨문들도 완전히 이말에 다 쫄아서 멘붕들이 왔다고 고백하더라. 취재자 이 기자도 건희씨에 넘어가서 사실 대깨문 유투버에 돈만 받아먹고 건희씨 편이된건 숨겼다고 하더라. 건희씨 카리스마가 진짜 쩐다. 대깨문들 다 와해되어가고 있는 상태다. 윤후보가 정력도 약한 바보라는 소리들어가면서도 맨날 앞치마 둘러가며 명품 계란말이로 받들어 모시는 이유를 알듯하다고들 야단들이다.

    • 쥴리거니 174.***.72.218

      애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