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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03:48:15 #1819011간호사드림 98.***.123.220 18505
모르는게 많아서 조카에게 정보를 전해주고자 여쭤봅니다
한국에있는 25살 이쁜사촌조카가 이번 미국 RN간호시험패스하여서 미국에서 일을 하고 싶어하는데요
(한국대학병원에서 5년정도 간호사 경험도 있습니다)미국내에 있는 RN간호사에이전시를 통해 미국에 일하러 오는게나을까요?
(미국내에 RN간호사에이전시아시분들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아니면
관광비자로 우선 왔다가 Volunteer를 병원에서 하다가 그곳에서 취직하는게 나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관광비자로 미국에와서 돈버는건 안되는걸로 들은기억이 있는데 확실히 알아보고자 여쭤봅니다이 외에 다른 추천해주실만한 방법이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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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간호사 입니다. 큰 병원들 대부분은 인터뷰 할때 신분은 물어보지 않습니다. 불법이거든요. 나중에 잡 오퍼를 하이어링 메니저한테 받으면 HR에서 일할 수 있는 신분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죠. 영주권자일 필요도 없습니다만 다만 학생비자 opt를 쓰던 영주권 신청자의 신분이던 최소한의 일할 수 있는 working permit이 있이야 하는데 한국에서 오시면서 working 비자를 받기가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또 한가지는 간호사로써의 첫 직장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에이전시를 통해서 일을 하면 어떤일을 받으실지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베드가 250개 이상인 병원에서 경력을 쌓으시는게 이력서 쓰기도 좋고 나중에 직장 옮기기도 굉장히 수월합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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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은 현직이라 감이 없으신 듯 해요. 미국 토종 놈들도 졸업하고 일자리가 없어요 new grad 잘 안 뽑아요. 물론 지역마다 편차가 있지만요. 한국서 오는 길은 한국 에이전시 통해서 돈 내고 와서 여기서 에이전시가 중간에서 돈 따먹고 인력 송출 업체처럼 넣어주는 데 근무하다 영주권 받고 정상 rn잡을 잡는 건데..이게 아마도 닭공장만큼이나 고된 길일겁니다. 먼가 쉽게 해서 먹고 사는 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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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집에 사시는분 자제분이 간호대학 4학년인데…이야기를 들어보면
현제 일자리가 없는건 확실합니다. 간호사또한…
그래서 3학년 2학기 때부터 인턴을 하더라구요. (사립…공립은 사립보다 질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름 있는 사립으로 인턴을 지원하더라구요 대부분의 학생들)그래도 여기서 약사나 간호사애들 졸업하고나서 대부분이 텍사스나 조지아 쪽으로 가더라구요. 아직까진 그래도 취업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부분으로 한번 알아보시는것이 좋으실것 같습니다.
여긴 북동부뉴욕 입니다. -
본인이라고 왜 말을 못 해요? 미국에 사는 사람이면 절대 할 수 없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ㅋㅋㅋㅋ 관광비자로 발룬티어하고 취업이요? 관광비자 3개월이면 끝나는데 무슨 취직을 합니까? 불체로 취직을 한다고요? 미국은 취직할때 백그라운드 첵업까지 하는데 불체로 무슨 취직을 해요? 미국 체류 신분에 전혀 개념이 없는걸 보니 미국 사는 고모, 이모 둘중 아무것도 아닌게 확실하네요. 에이젼시로 오는 방법은 리스크가 크고 돈만 뜯기고 영주권 못 받는 경우도 허다해서 권하진 않는데 그렇게라도 해서 올 수 있으면 비싼 경험한다 치고 생각해볼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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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이쁘면 열심히 간호해서 좋은 남자를 한국에서 만나면 됩니다…..미국오면 몇년안에 모진 노동과 맨탈붕괴로 급노화가 진행될수도 있습니다….그러면 기름기가 쫙 빠지면서 얼굴과 몸이 박살나니 그냥 편안히 한국에서 간호하는게 더좋을듯요…..넘어야할산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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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에서 간호로 학사졸업하여 OPT 로 일하다 스폰서를 못 구해서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적극적으로 스폰서를 구하려고 노력을 안하고 다른 길로 갔지만 한국에서 간호로 학사학위따고 미국 RN 시험 합격했다면 미국에서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영주권 스폰서해 주는 곳만 찾는다면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일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영어를 어느정도한다는 가정하에. 여기 광고에 나오는 변호사분들 중 한분이랑 한번 전화상담을 해보시던지요. 원변호사님이 친절하게 답해주시더군요. 저도 몇년 전에 상담을 했었더라면 간호로 어떡해든 영주권을 따려고 했을텐데. 간호사로 영주권따는 절차가 빠르고 싼 것같더라구요. 스케줄A 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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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A가 없어진지가 언젠데….왠 스케쥴A? 2011년도에 막차 탄 사람들만 지금 일 하고 이 이후는 다 돌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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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lex있다면 이제 발한걸음 밟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지금할수 있는건 ielts점수 만들기와 한국에서 대형병원 중환자실 응급실 수술실 같은데서 경력쌓으며 비자 스폰서 구하는 길입니다.
무턱대고 미국가면 망하고요. 간호사도 신규보다는 경력직 선호하니 경력만들어야죠.
스폰서는 간호사 이민알선(?)해주는 몇업체 알오보세요.
꼭미국이 아니라면 캐나다도 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캐나다 간호사도 나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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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 말씀처러럼 스케쥴 a는 다시 열린다는게 벌써 몇년째 소뭐이 돌지만 안열리고 있습니다. 지금음 3순위로 접수해서 3년정도 대기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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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여러 변호사분들과 상담해 본 결과 스케줄A 가 아직도 있습니다. 저도 없어진 줄 알고 미리 포기하고 다른 길로 갔습니다. 간호사는 지금도 LC 없이 바로 I 140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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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케줄 A로 스폰서 찾아서 서류 넣었어요. 스케쥴A 다시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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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있다는 스케줄a가 널스프레틱셔널이나 매니저급으로 가야 받을수 있는것 아닌가요.
일반적상황이 아닌 특수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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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스케줄A는 일반 간호사나 physical therapist 등 몇 직업에 한정되어 있구요. 아직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제가 지금 advanced degree를 따서 영주권 2순위 자격이 되지만 perm 부터 진행을 해야되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perm 이 필요없는 RN으로 영주권을 진행할까 고민 중입니다. 1년정도를 세이브할 수있는 것 같아서요. HR 입장에서 준비하는 서류도 간단하다고 하구요, perm 없이 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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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다른 길로 갔지만 저랑 같이 간호공부했던 제 친구는 스폰서를 구해 예상보다 빨리 최근에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물론 간호학사로 H1B받는 것은 좀 까다롭지만 영주권은 좀 달라요. 저는 미리 포기하고 다른 공부하느라 아직도 영주권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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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간호사님 말씀대로 쉬운길은 아니겠지만 방법은 있네요.
여튼 간호사님도 잘풀려서 잘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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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3순위 몇년씩 기다리던 시절 지났습니다. 지금 우선일자가 3개월전인데..
스케쥴A는 PERM 없이 하는 혜택 주는 것 맞습니다.
경력과 영어 되면 간호사는 미국 이민 어렵지 않습니다 돈이 들어서 그렇지.. -
주변에서 보면 필리핀에서는 아직도 간호사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어떻게 오는지 모르겠지만요. 필리핀 에이전시를 통해서 오더라구요.
현재 간호사로 취업을 하는건 아주 깡 시골이 아니고는 텍사스도 그렇고 조지아도 그렇고 자리가 많이 없습니다. 미국애들도 간호대 졸업하고도 한참을 자리를 못 구하고 그나마 시골동네 가서 경력쌓고 대도시로 나오기도 하구요. 보면 대부분 병원이 경력있는 간호사만 찾는거 같아요. 대부분 병원이 전화인터뷰를 먼저 하구요. 신분에 대해서 질문하는게 불법이깅 하지만 이미 어플라이 할때 다 체크합니다.. 이름 생년월일 넣고,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비자가 있느냐? 혹시 비자 스폰서가 필요하냐? 이런 질문에 다 체크해야하구요. 인터뷰 중에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구요.
사실 간호사로 미국오는 건 이미 많이 힘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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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병원 (텍사스) 에도 필리핀, 아프리카 간호사 넘쳐납니다. 특히 나이트는 거의다 아프리카 출신 LVN들. 어떻게 오는 지 정말 궁금해요. 저 아는 분은 한국에서 한양대 간호학과 나오고 미국 간호사시험합격해서 널싱홈 나이트로 몇년 뛰면서 영주권 스폰서 받고 영주권 나온후 제대로된 병원에 취업하셨어요. 요즘 어느분야나 자리없기는 매 일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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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오래된 글이지만 앞으로 볼 분도 있으니 댓글 씁니당. 전 한국에서 준비하고 있는데, 에이전시 찾아서 진행합니다. 비자 취득해주는 회사? 잘 찾아보면 1년이상 경력이랑 엔클렉스 있으면 진행 가능한 곳도 있어요. 전 지금 경력 더 쌓으면서 아이엘츠 점수 만들고 있어요. 간호사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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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인터뷰 준비중인 사람. 115.***.85.85 2016-12-1512:18:11
전 올해 1월말에 에이전시랑 계약하고 현재 DS-260접수후 비자인터뷰 기다리는 사람이에요.
참고로 엔클렉스 취득후, 아이엘츠 점수만들자 마자 계약했습니다.
제가 계약한 곳은 에이젼시인데 필리핀 및 인도사람들만 계약하다가
올해 최초로 한국사람들 뽑기 시작했구요.우선 위에 글을 읽어보면서 잘못된 부분들 수정해드릴게요..
스케쥴-A 아직 살아있어요… 노동허가서 받으려면 6개월에서 1년정도 소요되는데
간호사는 그거 필요없어요.. 그리고 물리치료사는 이제 학사가 아닌 석사를 가져야
간호사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영주권 지원가능합니다. (미국인들과 동등하게 해야하기 때문에 올해부터 바뀜)결국 간호사로 미국 영주권 취득하는거 다른 직종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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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게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저는 유학생으로 pre-Ned 하다가 학생비자로 med스쿨 어렵다고 해서 간호대는 쉬울줄 알고 널싱 전공 bsn 졸업했어요
Opt job도 겨우 잡있어요
12월 졸업후 6월에 그곳도 시골 널싱홈
Opt 끝나도 스폰서 못찾아 지금은 한국에서 돌아와서 다안일한지 5년쨉니다다들 널싱 전공하고 왜 비자가 안돼냐고 한국친구들은 물론 유학생 친구들도 가끔 이해못하지만 널싱전공자들은 아해할거에요
얼마나 어려운지
집근처 간호조무사 학원 광고에 ” 미국에서 간호사할수있다” 라고 해서 모르는척 상담했더니 미국에서 당연히 일할수 있다고 ㅋㅋㅋㅋ
전 전미 11위 널싱스쿨이라는 학교나왔어요
그런거 필요없어요
Opt 잡 구할때 Alaska, North Dakota, Montana etc 거의 모든주의 병원에 (약 100 곳) 지원해봤어요 new grad 정말 잡구하기 힘들어요
불법이라고 하지만 많은 지원서에 immigrant status 체크 란 있구
Texas 휴스턴 유명병원( 이름 대면 앎) 에 운좋게 면접보구 바로 일할수 있냐고 해서 가기로 했는데 며칠뒤 미안하다고 연락온 적도 있어요 ( visa status) 때문에그리고 유명 널싱 커뮤니티 포스트 읽어보세요
많은 미국인 new grads 도 취업 오래 걸리면 수개월에서 일년넘게 cafe, shopping malls 알바하면서 기회보고 있어요운좋게 스폰서 구하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서울에서 저처럼 널싱 전공 하고 혹은 계속 advanced np 까지 하고 스폰서 못해서 귀국후 힘들어 하는 분 요즘 계속 봅니다
전 가족 초청 영주권 신청으로 얼마가 더 기다릴지 모르겠지만 비자 스폰서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오래걸려도 받고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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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게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저는 유학생으로 pre-Ned 하다가 학생비자로 med스쿨 어렵다고 해서 간호대는 쉬울줄 알고 널싱 전공 bsn 졸업했어요
Opt job도 겨우 잡있어요
12월 졸업후 6월에 그곳도 시골 널싱홈
Opt 끝나도 스폰서 못찾아 지금은 한국에서 돌아와서 다안일한지 5년쨉니다다들 널싱 전공하고 왜 비자가 안돼냐고 한국친구들은 물론 유학생 친구들도 가끔 이해못하지만 널싱전공자들은 아해할거에요
얼마나 어려운지
다들 널싱 잡 구하기 쉽다고 생각하더라고요집근처 간호조무사 학원 광고에 ” 미국에서 간호사할수있다” 라고 해서 모르는척 상담했더니 미국에서 당연히 일할수 있다고 ㅋㅋㅋㅋ 기피직종이라( 여긴 더구나 cna 학원 ㅜㅜ)
전 전미 11위 널싱스쿨이라는 학교나왔어요
그런거 필요없더라구요 영주권 없으니까
Opt 잡 구할때 Alaska, North Dakota, Montana etc 거의 모든주의 병원에 (약 100 곳) 지원해봤어요 new grad 정말 잡구하기 힘들어요
불법이라고지만 invisible discrimination 존재합니다
많은 지원서에 immigrant status 체크 란 있구
Texas 휴스턴 유명병원( 이름 대면 앎) 에 운좋게 면접보구 바로 일할수 있냐고 해서 가기로 했는데 며칠뒤 미안하다고 연락온 적도 있어요 ( visa status) 때문에 어렵다고 ㅜㅜ그리고 유명 널싱 커뮤니티 포스트 읽어보세요
많은 미국인 new grads 도 취업 오래 걸리면 수개월에서 일년넘게 cafe, shopping malls 알바하면서 기회보고 있어요운좋게 스폰서 구하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서울에서 저처럼 널싱 전공 하고 혹은 계속 no 까지 하고 스폰서 못해서 귀국후 힘들어 하는 분 요즘 계속 봅니다
전 가족 초청 영주권 신청으로 얼마가 더 기다릴지 모르겠지만 비자 스폰서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오래걸려도 받고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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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간호사 3년일하고 미국에서 NP 면허 따고 지금 OPT로 직장찾고있는데
정말정말정말 힘드네요…
이력서를 수백통을 넣었는데, job interview를 보면 합격하는데 HR까지 올라가면 결국 비자못준다고 짤립니다…..
그나마 텍사스랑 캘리포니아쪽에는 자리있다고 해서 알아보고있네요. -
정말 아직도 한국에서 미국간호사 해볼까 하는분 있던데 현실감 없는인터넷 글 봅니다
왜 미국 간호사를 ‘한번 해볼까’ 리는 마인드로 접근 하는지 … -
저도 그래서 텍사스 켈리 취업 잘된다 해서 인돌스먼트해서 잡을 거의 오피티 내내 찾은적이 있습니다
텍사스 변두리 요양병원에서 오피티종료일 까지만 일하고 더이상 비자전환이 못되서 ㅜㅜㅜ LVN 잡만하다가
NP 한국분도 LVN 만 하다 오파티 끝나고 다시 대학원으로 옮겼습니다 전 이미 5 년 학교다녀 버티기 힘들어서 한국으로
왔구요
은근히 이렇게 학교만 계속 다니는 나이든 유학생 엄청 많더라구요 -
freshman입니다 118.***.33.192 2017-06-2117:56:53
단순하게 블로그에서만 미국간호사 성공담 후기를 읽어왔는데 이렇게 또 다른 간호사 커뮤니티가 있는지는 정말 몰랐어요.ㅎㅎ
전부터 되게 궁금했던게 있는데요. 사실 저는 경력을 서울 대형병원에서 시작하지 않고 지방 대학병원에서 시작했어요. 부서는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ER이구요. 미국간호사를 꿈꾸시는 다른 분들은 딱 그 boundary 경력인 3년? 정도의 경력만 쌓고 바로 퇴직해서 준비를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조금 더 경력을 쌓고 30대에 시작을 하고 싶은데요 (물론 그동안 영어공부는 꾸준히 놓지 않을 겁니다.) , 사실 한국 병원은 경력직을 뽑더라도 단순한 경력외에도 나이가 굉장히 큰 요소중에 하나잖아요. 근데 미국도 똑같이 적용될까요? 나이가 많거나 혹은 한국에서의 경력이 서울의 대형병원들이 아니였다는 게 좀 결정적인 요소가 될까요?물론 저는 다른 좋은스펙을 지닌 분들과는 달리, 작은 곳에서 시작하면서 미국에서의 널싱 일을 익히고 기회가 된다면 다른 대형병원에 지원할 계획도 있습니다. 하지만, 혹여나 그게 시간낭비가 될 것인가 하는 노파심이 있더라구요.
현지에서 일하시는 분들 혹은 현재 준비중인 분들은, 저와 같은 경우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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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형병원 중환자실에서 일한지 딱 1년째 됬는데요, 미국 취업이 진짜 힘든가요 ㅠㅠ 지금부터 엔클렉스 준비하려고 들어왔는데 댓글들 보고 식겁했네요…제대로 된 현실을 알려주는 곳이 별로 없는가봐요. 시작도 전에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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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간호사 설명회 세군다 다녀왔는데 영주권 나오기 까지 1년 걸린다던데요
그게 다 뻥인건가요? 에이젼시 1년이나 30개월 계약에 수속비 2300불 이라고 하던데 고용주찾아서 갈수있다고 …하던데 실상은 그게 아닌가요 ㅜㅜ -
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먼저 하자면 이름은 Timothy Kong 이구요. 현재 토론토에서 필드 엔지니어로 일하며 와이프는 RN입니다.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최근에 Facebook과 LinkedIN 에서 AskTK라는 그룹으로 혹 북미에서 엔지니어나 간호사를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링크는 아래에 있구요.
https://www.linkedin.com/groups/12057947
https://www.facebook.com/groups/257168431455914/
혹 궁금하신것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제 전화는 1-647-282-1610 이고 이메일은 admin@asktk.ca 을 쓴답니다.감사합니다.
Timothy -
말이 되는소릴하세요 25살인데 어떻게 5년경력을 가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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