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연소 박사, 우람찬 박사 특별 초청 특강

  • #154559
    HR 144.***.56.131 9554

    취업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커리어 컨퍼런스에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합니다.

    행사명: KAPN 커리어 컨퍼런스 2008
    일시: 9월 7일 일요일 오후 12시 – 오후 5시
    장소: 달라스 옴니호텔 Omni Dallas at Park West (1590 LBJ Freeway, Dallas, Texas 75234)
    참가대상: 고등학생 및 대학생, 현 전문인 그리고 취업에 관심있는 일반인
    참가등록 및 연락처: http://www.kapn.org (수신자 부담 1-800-807-0231, 시내 214-432-4883)
    비용: 무료, 단 참가자가 많을 경우 등록 우선순위로 개인 면담기회를 부여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KAPN 취업 관련행사는 전문직 진출을 준비하는 한인들을 위하여 현재 주류기업에 근무하시는 한인 전문가를 초청하여 그 분들의 취업관련 경험과 경력개발 방법등을 개인적 상담을 통해 전해주는 자리입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내 최연소 박사로 소개된 바 있는 우람찬 박사님을 한국에서 초빙하여 미국과 한국직장의 경력개발 차이점들을 소개하고 한국내 취업 및 이직에 관심있은 분은 직접 상담도 할 예정입니다.

    한국 분들이 많이 진출해 있는 공학과 회계 뿐만아니라, 예술, 컴퓨터 그래픽, 건축, 간호사, 치과 위생사, 심리상담사등의 전문가도 모셨습니다. 또한 취업 관련 전문변호사도 모셔 행사당일 무료상담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취업과 경력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은 참석하시어 좋은 결과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참석 전문가 명단은 첨부나 아래의 링크을 참조하시고, 궁금하신점은 KAPN 대표 이메일 (kpnetwork@gmail.com) 이나 전화 (수신자 부담 800-807-0231, 시내 214-432-4883)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룡

    KAPN 2008년 회장

    (한국어 행사안내) http://kapn.org/conference/docu/conferenceone08kr.pdf
    (Event Detail in English) http://kapn.org/conference/docu/conferenceone08en.pdf

    < 행사 당일 프로그램 및 참여 전문가 봉사자 명단 >

    1부 (12:30PM ~ 1:00PM): 미국에서의 취업과 경력개발에서의 도전과 극복 방향


    박병규, KAPN 사무 총장, Team Lead, American Airlines (AA), MBA, University of Michigan

    2부 (1:00PM ~ 2:00PM): 특별 초청 특강 – 미국과 한국 직장에서의 성공적인 경력개발


    우람찬, LG 전자 수석 연구원, System Architect, Texas Instruments, Ph.D. KAIST
    김완태, LG 전자 글로벌 인재 채용 임원, Executive MBA, Wharton Business School and Stanford Business School

    3 부 (2:00PM ~ 3:00PM): 구직 사례 발표 및 질의 응답


    문혜진, UT Arlington 신임교수, Mechanical & Aerospace Engineering, Ph.D. UCLA
    김상엽, Nortel Networks 연구 부장, Electrical Engineering (EE), UT Austin
    석은영, Texas Instruments 근무, Electrical Engineering, University of Florida
    정순구, Sumisho Computer Systems 시스템 분석가, e.Business, University of Wyoming
    이태훈, NEC Corp. 회계 부서, MBA, University of Dallas

    4부 (3:00PM ~ 5:00PM): 모의 인터뷰 , 이력서 지도, 및 경력 개발 상담



    [Management]
    Esther Yang, Abbott Lab연구개발 이사, 재미과학자협회 전임회장, Physical Chemistry, UC Berkeley
    안병국, TI 마케팅 부장, 연세대학교
    성완대, LG 전자 포트워스 과장, MBA, Thunderbird
    김동규, LG 전자 포트워스 재무 부서, UT Arlington
    정헌종, Celanese 회계 담당, UTD
    이종임, 삼성 텔레콤 미주본부 재무 부서, UTD
    서은지, EMC Mortgage 내부감사, Univ. of New Orleans

    [Science and Engineering]
    오태환, Rockwell Collins, 수석 연구원, 재미과학자협회장,SMU
    이정봉, UTD 교수, 재미과학자협회 직전회장, EE, UTD
    김홍룡, KAPN 현회장, Device Analysis, TI, EE, Texas A&M
    백순철 , KAPN 이사장, Sr. App Engineer, TI, EE, Texas A&M
    김주성, TI 디자인 연구원 인턴사원, EE, Texas A&M
    이석준, TI 연구원, EE, Univ.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Jung Kim, Design Engineer, TI, EE, UTD
    노준철, TI 시스템 연구원, UC San Diego
    김정의, TI 디자인 연구원, EE, UTD
    박준영, SANYO, 기계공학 연구원, 한국 항공대학
    정재훈, KAPN임원,TI, Material Science, UT Austin
    황상욱, AA 연구원, Industrial Engineering, Purdue Univ.

    [Mock Interview]
    Lusly Subardjo, Celanese 내부 감사 부장, UT Austin
    Stefanie Kruse, AA 경영 분석가, Economics, Northwestern Univ.
    Kirk Oliver, AA 분석가, Marketing, Texas Christian Univ.
    Young Oh, Yield Engineer, TI, EE, UT Austin and UT Dallas
    김홍석, Deloitte 컨설턴트, Accounting, UT Dallas
    이계신, TI 아날로그 디자인 연구원, UT Dallas

    [Art, Computer Graphics, and Architecture]
    송혜영, 전문 피아니스트(Piano) UT Austin and Weatherford College
    전상욱, Creative Geographics기획 이사, Computer Graphics, Pratt
    이제혁, Beck Group 건축설계사, UT Austin
    박지현, GLF Construction 건축 계획/비용 분석가, Texas A&M

    [Medical, Health, and Family Counseling]
    오정희, Dallas Medical City 전문 등록 간호사 (RN)
    Maggie Kim, 치과 위생사, MacArthur Park, Baylor Univ.
    이은아, 아동 및 가정 전문상담사, Counselor Education, UNT

    [CPA and Lawyer]
    권혁헌 CPA, CPA 자격증, 직장과 개인 CPA 의 업무차이등 상담
    김환균 변호사, 변호사 자격증 및 무료 취업비자 관련 상담

    • kk 71.***.10.246

      최연소 박사가 뭐 그리 대단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새파랗게 어린 Kaist 박사 하나가 미국과 한국 직장의 경력개발 차이점을 어찌 그리 잘 알고서 특강을 해줄지 참으로 의아함..

    • 76.***.203.7

      허접한 행사일수록 상관없는 경력등을 끌어다 과대포장하죠.
      최연소 박사란 타이틀은 개인 영광일 뿐이지 직장 경험담 및 취업 상담의 신뢰성에 무슨 도움이람 ㅋ

    • sjc 134.***.139.71

      참 삐딱들 하시네요. 저도 궁금해서 우람찬박사의 프로파일을 잠깐 보니, TI에서 일하다가 지금 한국LG로 옮겨서 일하고 있는것 같은데, 나이도 이제 30대 중반쯤 된것 같고, 특별히 초대하면 안될 사람도 아닌것 같은데 왜들 그러시나요.

    • woo 144.***.8.21

      Ramchan Woo, Chief Research Engineer & Group Manager, LG Electronics.

      Ramchan Woo has received a B.S., a M.S., and a Ph.D. in Electrical Engineering from KAIST. His graduation thesis was on the world-first implementation of mobile graphics LSI with 256Mbit commodity DRAM process. He then joined Texas Instruments, Dallas, where he was responsible for the multimedia chipset architectures for two years.
      Since 2006, he has been with Mobile Communications Company of LG Electronics in Seoul. His group is responsible for the entire chipset roadmap for the handsets, platform development and deployment, and service roadmap of major operators in product planning team.

      His engineering background, although pretty short in some senses, covers broad aspect from the semiconductor circuitry, design, and fabrication, to the consumer products including the architecture,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He loves travelling and taking photos, of course, and he is a lovely single.

    • 최연소 207.***.172.130

      한국 최연소 박사는 잘못된 정보같네요.
      궁금하시면 구글해보세요.

    • Kyle 122.***.151.8

      그러게요. 뭐그리 트집을 잡고 싶으신건지… 우람찬 박사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다른 전문가들도 많이 계신듯 하구요. 아무렴 미국취업에 아무 지식도 없는분을 초청했겠습니까. 아마도 제 생각엔 미국에 있는 한국 악덕기업주가 많아서 한국사람들이 뭐 한다그러면 마음에 안 들고 뭔가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엔지니어 68.***.178.254

      한국 최연소 박사, 우람찬 박사 특별 초청 특강
      => 미국에서 2년 일하고 취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연소 박사와 취업은 또 무슨 상관이 있는지?
      현장에서 몇년이나 있었다고 취업에 관한 조언을 한다는 건지?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10년 이상은 됐어야 뭐 할말이 있을텐데.
      LG수석 연구원이 대단한 직위도 아니고 TI에서 대단한 직위도
      아니었던거 같고.
      => 혹시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좋은 시간들 갖으시기 바랍니다.

    • 으음 169.***.213.135

      제가 보기엔 딱히 취업관련 전문가도 아닌 사람을 ‘최연소 박사’라는 타이틀을 붙여 광고하는 것에 대한 지적들인데, 그것가지고 삐딱하다느니 꼬투리를 잡는다느니 하는 것이 더 이상하군요.

    • 경력개발 24.***.254.212

      취업전문가가 따로 있나요. 한국에서 공부하고 미국에 바로 취업된 것도 보통은 아닌것 같고 또 한국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Chief Engineer 로 스카웃된 것도 일반사람들은 하기 힘든 일인것 같은데요. 미국에서 오래 일 하고도 가끔은 한국에 좋은 조건이 들어오면 가야지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를 비롯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조건은 어떻게 받았느지 알아보는 것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리고 어떤 분야에 근무하시는 모르시겠지만 본인보다 경험이 작다하여 취업이나 경력개발에 대해 모른다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미국에서 혹은 한국에서 근무해보지 않는 많은 분들에게는 충분히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128.***.212.106

      우람찬 박사님을 아는데 대단한 분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분도 몇 분 계시네요. 댈러스에 계신 분들 가 보시면 아마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