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왜이렇게 극혐인지… 특히 한국대학 나온놈년들

  • #3076749
    ㅁㅇ 24.***.105.146 6685

    이놈년들은 지들이 sat보다 더 어려운 수능 시험 보고 와서 지들이 잘났다는 식으로 말하고 남들을 내려보는 것 같음.. 실제로 리쿠르팅 하면 영어때문에 직장도 제대로 못잡으면서… 아니 왜 한국인들은 항상 지들이 더 어려운 상황이였고 남들을 깔보죠?

    • 미큭 107.***.105.53

      그런거라도 내새우면서 자위질을 해야지
      안꿀리고 사는거라는 착각속에 빠져있는거임ㅋㅋㅋㅋ
      그래봤자 영어는 개 장애인 영어 어버버버버 ㅋㅋㅋ
      맨날 비자 영주권 때문에 돈만 개털리고 ㅋㅋㅋㅋ그러면서 변호사들 욕만하고 ㅋㅋㅋ
      그러면서 미국이 후진국이네 뭐네 환경탓만
      하고…. 이러면서 지들이 개호구 새기들인건 존나 현실부정만 하면서 자위질만 해댐 ㅋㅋㅋㅋ
      서울 연고대 완전 개씹잡대 나와놓고선 미국 와선 어짜피 백인들 졷빨아대면서
      닭공장 일이나 처하는 주제에 ㅋㅋㅋㅋㅋ

    • 미국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너무 잘 포장되어서 108.***.172.5

      실제로 일반 국민들 에게로 가면 한국보다 한참 떨어지는 수준이죠. 사실을 깨달은 것이죠. 글고 미국 SAT ACT많이 개정해야 하고요. 미국애들 수준 낮아요. 전개인적으로 한국 지방국립대수준이 왠만한 아이비리그 댕기는 대학생들보다 훨 수준이 높아요. 한편, 한국 좋은 대학나온애들이 미국서 살면 영어가 많이 딸려서 이등국민으로 사는것이 맞고요. 허지만, 이런비교도 미국 최상층계층이랑 비교해서고. 미국하층민이나 중류층이랑은 별반차이가 없죠. 로켓도 쏘아올리고 반도체도 그렇케 잘만들고 배도 그렇케 잘만드는 나라에서온 사람들이 수준이 높죠. 정치적으로 성숙된 모습도 보세요. 한국은 이제 미국을 탈피해야 하죠. 미국이 한국의 롤모델이 아니에요. 차라리 독일이 롤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싸이즈로 보나 한국민들 근성으로 보나 …그리고 미국이 지금처럼 초강대국 된지 그렇케 얼마되지 않고 작금에 서서히 추락하고 있는데 무슨 섭섭한 말씀을. 1920-30년대 미국 농업국가엿고요. 그렇케 잘사는 나라 아니었어요.

    • 글쓴이 107.***.70.76

      네 그니깐…왜 미국에 오시냐고요…독일 가시던가 하시지.

      • 미국 시민권까지 받고나니까 108.***.172.5

        그사실을 알았죠.

        • asd 159.***.78.142

          그럼 이제 깨닳으셨으니까 돌아가시는게 본인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 벌어놓은 돈이랑 재산이 좀되어서 108.***.172.5

            한국으로 가면 다 세금으로 내야 하기에 힘들지만 살고 있습니다.

            • 글쓴이 159.***.78.143

              그래요 그럼 계속 여기 사세요;

    • 미국정부는 이젠 게나 고동이나 다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108.***.172.5

      가능한 영주권 비자 쿼터 줄이고 영주권심사도 엄청 까다롭게 해야지요. 이젠 이런 정치인에게 투표합니다. 쓸데없는 이민자들 받아들여서 미국정부 주예산이나 축내고..

    • 108.***.69.58

      너도 한국인아냐 ?

    • 참으로 허약한 생각을… 108.***.172.5

      안되니까 한국인타령… 한국서 이민올때 어떤 생각으로 왔는지 참으로 한심타. 한국서 실패한 인생을 미국서 새롭게 하자는 생각으로 왔을지언정. 이민자들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영주권 쿼터를 줄이자는 정치인에 표 줘야 하것다. 누구말처럼 살아서 돌아와라.

    • 64.***.145.95

      원글아 넌 그럼 미국애들하고 비교해야지 왜 여기 들어와서 한국사람들이 어쩌구 말이 많냐? 너 sat 치고 스스로 미국인라고 생각하면 그 동네로 가서 sat 친 애들하고 살아. 여기 들어오지 말고. 이 사이트는 원래 한국인들중에 미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커뮤니티지 미국인들을 위한 곳이 아냐. 나도 시민권자지만 난 스스로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온다. 영주권 쿼터를 줄이자는 예기는 공화당에 직접하던가. 왜 실제로 아무것도 안하면서 등신쳐럼 여기서 이러고 있어.

      • 영주권 쿼터는 많이 줄어야 합니다. 108.***.172.5

        지금 베이비부머 세대가 마지막으로 쇼셜 타먹고난뒤 다음 후속세대는 국물도 없어요. 트럼프는 미국 무역수지개선보다는 미국연방정부 정부예산적자부터 걱정해야 함. 너무 예산들이 낭비되고 있음. 이민자들이나 불체자들 자녀들이 댕기는 공립학교 무상교육도 엄청난 예산이 투입되는곳입니다. 한국유학생들은 저소득층으로 분류되어 출산비까지 미국 메디케이드로 해줄 필요는 없어요. 정관수술을 하거나 피임을 해야지. 이들이 출산을 하게되면 메디케어 몇사람분이 날라가는지 아세요. 글고 지금 미국 학생론에 빨간불이 연신 켜지고 있는데.. 이것은 학생들이 졸업후 취직이 안되고 빚을 갚지 못해서 발생하는데, 계속 이민자 받아들이는 쿼터 늘려서 마구 퍼주자는 이야기인지. 투표권이 있는 미국시민권자들 생각이 달라져야 함. 계속 이민자들 받아들이다가는 둘다 죽는 사태가 발생함.

        • 64.***.145.95

          아 진짜 그냥 지나가려고 해도 저절로 키보드에 손이 간다. 도데체 너의 이민자에 정의가 뭐냐? 영주권 퀘터가 갑자기 불체자가 왜 나와? 영주권 아무나 주는거 아니고 영주권 받은 사람들은 모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택스, 쇼셜도 따박따박 낸 사람들이다. 그것도 대부분 오랫동안. 물론 메디케어 같은거 건들지도 않은 사람들이고. 왜 공화당도 영주권은 안건드리는 줄 아니? 영주권은 그야말로 미국에 학생들이 오게 만들어서 학비 빼먹고, 그중에 잡잡고 능력있는 놈들만 추려서 살게해주고, 기업들 인력난 해소해주고, 게네들에게서 세금 받아서 세수늘이는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는 장사란다. 이쉬가 되는 불체자는 “불법” 이민자. 도대체 불법과 합법도 구별을 못하는 너는 도데체 뭐냐?

    • mav 75.***.168.70

      개인적으로 미국 고졸만한애들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미국고등학생중에 머리에 아무것도 들지않은 애들이많더라구요 회사에서 고졸로 일하는 미국애들이랑 이야기해보면 진짜 얘들이 고등학교 졸업한게 맞나 싶을 정도로 아무 지식이 없는..

    • 영어 개 장애인… 12.***.177.210

      한국에서 개 잡대 나왔고, 영어 개 장애인이고, 비자/영주권에 돈 털리고 있고,
      살기 나쁘지 않던 한국 보다 불편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하나인데,
      여차저차 미국 왔고, 여기서 생활하고 있는데..
      원글님 같은 사람 깔본 적 없고,
      세금 꼬박꼬박 내고있고, 매디케이드는 뭔지 잘 모르겠고, 영어 꿀려서 약간 의기소침해서 사는 건 맞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아이들 즐겁게 크는거 보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원글님 같은 미국에서 오래 산 사람들의 고마운 도움을 받고 살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제 주변에는 원글님 같이 생각하는 사람 없던데요.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저를 보면서 속으로는 원글님 같이 생각하나보죠?
      우리같은 사람들이 원글님에게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다가 왔고,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보상 바라고 여기 온거 아니고, 내인생 살라고 왔는데 원글님은 뭐가 그리 꼬이셨나요?
      원글님 보다 더 잘 살고 편하게 사는 것 처럼 보여서 질투나나요?
      그러지 마세요.
      다 힘든 삶인데 여기서라도 서로 웃으면서 위로하면서 좀 삽시다.

    • . 75.***.53.9

      원글도 똑 같구만. 미국 거지도 잘하는 영어 좀 한다고 남들 깔보고있네.

    • 행인 124.***.222.162

      애쓴다. 보나마다 한국에서 별볼일 없어서 미국으로 도피해서 살러 왔는데 그나마 영어는 좀 되나보네. 근데 그거 당신도 잘 알잖아. 당신이 스스로 나는 한국인이랑 아무리 다르고 미국인이라고 자위 해봤자 거기서 영어를 얼마나 잘하든 얼마나 오래 살든 당신은 거기서 이방인이야. 미국인들이 진짜로 당신을 미국인으로 생각해줄 것 같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뿌리 잊지 말어. 나중에 이도저도 아닌 비참한 신세 되지 말고.

    • 행인 124.***.222.162

      원글보고 하는 소리는 아니고, 댓글중에 이민 정책 어쩌고 한심한 소리 들려서 한 마디 한다.

    • 많이 억눌린 게 많은듯 115.***.86.116

      그럴수록 나는 더 즐겁지만 ^^ 불쌍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