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 대학 출신인데, 우리 학교서도 한국 선배들중 꼭 몇명은 미국까지 와서 지네들이 1-2살 나이 많다는거 가지고 후배들 똥군기 잡는 미개한 인간들이 있었던게 기억납니다. 한국이 헬조선인 이유는 나보다 조금만 아래 위치인 이웃들에게 갑질을 하고싶어 안달난 미개한 민족성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거기다가 한국 직장 문화는 완전 유교문화 + 군대문화가 짬뽕된 상명하복 문화인데 이게 21세기에 한참 뒤처지는 미개 문화라고 생각됩니다
장말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육체적 폭행을 떠나서 한국은 나이, 회사내 직책 등에 따라 밑에 사람에게 너무 함부러 하는게 참 문제인거 같습니다.
대학 졸업후 운좋게 미국에서 취업이 되어서 몇년재 미국서 살고 있는데 저는 미국에서 시민권 까지 가고 쭉 여기서 살겁니다. 미국 기업에서 근무하는게 이렇게 큰 혜택인지 몰랐네요 ^^
근데 글쓴이 같은 사람도 그 꼰대나이가 되면 한국이 그리워 진다는……..ㅋㅋㅋ. 왜냐면 나이들어서 한국가면 대접을 바랄 수 있으니까. 좋잖아. 젊을땐 미국에서 한국욕하면서 자유롭게 살고, 늙으면 한국가서 “요즘 젊은 것들” 찾으면서 살고. 한국이 군대식이니 유교니 하지만 놔두셔요. 좋은 현상입니다.
수시로 터지는 경찰들 흑인 확인 사살은 어때요…..
수시로 때리는게 헬반도라면….
정식 공무원…그것도 경찰이 흑인들 확인 사살하는 정도라면……
미국은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그러니 헬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붙이지 맙시다.
그냥 팩트만 애기하지 그걸 한국이나 미국 부쳐서 이상하게 끌고 가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