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답글다는 꼴을 보니 한국 못나가는 불체자들 이구만…
전 한국 갈 때마다 친구 친지 만나는 것 외에는 주로 등산 여행등을 합니다. 물론 전 40대 후반 남자라 주변 모든 친구는 사는게 너무 바쁘고 부모님은 연로 하셔서 부모님과의 여행은 편한곳으로 매우 제한적이고 혼자 등산을 가거나 게스트 하우스 같은 곳 가서 새로운 여행 친구들도 만들고 옵니다. 여기서는 접하기 어려운 각 지역의 맛집 탐방은 덤으로….그리고 여러 지역의 재래 시장을 가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되더군요. 아직 나이가 어리시니 취향이 많이 다를꺼라 조심스럽게 저의 경험만 올려 봅니다. 좋은 여행 되시길.
missyusa.com
진짜 원글보다도 더 한참 유치한 질문도 엄청 많은 바보들이 90% 이고
거기 정치방 가면 광신도 문빠들이 완전히 장학했음..조금이라도자기들이 경애하고 친애하는 문통에 누가 되는
얘기를 하면 몰빵맞고 처ㅍ참히 짖밟히는 곳 ㅋㅋㅋ
빙신들의 대행진 이라고 보면 딱 맞아..
그래도 거기가서 질문해봐 오지랍들이 많이 답해 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