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이 짜증나요

  • #3032401
    한국인 71.***.253.179 38833

    저도 한국사람이고 제 와이프도 한국사람이고 부모님도 모두 한국인이지만 미국에서 만난 한인들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어요.

    사기 시기 뒷담화 질투 저주 오지랖 왕따 있는척 자존심 정치 이기심 거짓말 의리를 가장한 빈대

    따움표 귀찮아서 안달았는데 다 한국인 특징이에요. 남 잘되면 정말 축하 말한마디 못하고 질투부터해요. 오래 사귄친구, 룸메, 동기가 제가 잘 안되길 제일 바라는거 같아요.

    그리고 자기보다 가진게 많으면 나눠주길 기대하는 습성같은게 있는거 같아요. 자본주의를 이해를 못해요. 그리고 나이많은 사람들은 나이많은게 벼슬인줄 알아요. 막 대접받으려해요. 해주는거 개뿔도 없고 바라지도 않는데, 자기를 모셔야 내가 잘된다는 식으로 날 대해요. 다 한국인 이에요. 힘들때 도와주는거, 잘됐을때 축하해 주는거 다 미국인이에요

    한국인들은 힘들때 고소해하고, 내가 잘되면 자기들이 이상하게 상처받아요. 날 싫어하고요. 어떤 친구는 제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얘는 어떻고 쟤는 어떻게 됐고 막 물어보지도 않은 정보를 알려줘요. 그리고 제 주변에 제가 알고있는 친구들 소식을 물어요. 어디가서 또 시시콜콜 다 이야기하고 다닐게 뻔해보여서 잘 모른다고 해요. 왜 그러는거죠? 남이 자기보다 안돼야 자기가 행복한가요?

    여기 답변다는 몇명도 정신병자들 같아요. 물어본 답변은 안하고 이렇궁 저렇궁 그것도 모르면서 영주권은 어떻게 받았냐? 뭐 이런식임. 헬조선은 지들이 만들이 만들어놓고 여기까지 와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몇몇분들 정말 훌륭한 사람도 있는데 대게 위에 설명한것 같이 그래요. 자. 찔리는 사람들 변명해보아요.

    • Credit 66.***.56.145

      저녁은 곰국먹어야지

    • 시골촌놈 24.***.58.108

      저도 느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몇몇 싸가지 때문에 다 그런가 싶어져요

    • ㅋㅋㅋ 68.***.42.6

      그럼 한국 사람들 안 만나면 되는데 한국말 쓰는 한국 싸이트와서 한국 사람들 까대면서 뭘 어쩌라는 건지

      • 2222222 73.***.62.164

        원글님도 결국 힘들 때 하소연하거나, 불만 토로하는건 한국 사람한테 하시는거잖아요. 원글님 기분좋거나 일 잘 풀릴때에는 백인 미국인들이랑 함께 하신다는거고.

        징징대면서 부정적인 에너지는 한국 사람한테 전가하고, 원글님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백인 미국인에게 나누어주시려고 하시는것 맞죠?

        • 대한민국 107.***.58.56

          상처를 많이 받으셨나보죠

      • 칭칭 130.***.173.116

        원글님 말에도 일리가 있는 거 같은데요. 아프지만 현실인데,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계쏙 충돌만 생기죠

    • Ty 68.***.126.116

      행복하세요 본인이 행복하면 그만입니다 좋은 사람만 만나면 되구요 한국인 중에 좋은 사람 만나면서 살아가는게 과제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행복하면서 사세요~~~^^

    • 톰소여의대모험 107.***.106.50

      그렇게 싫음서 왜 한국사이트 들어오심

    • ㄷㄱ 174.***.27.20

      동감. 특히 뉴저지

      • 대한민국 107.***.58.56

        상처를 많이받으셔서 그럴거에요
        사실 한국사람들중에 좋은사람들도 있는데
        찾기란 쉽지가 않아요
        뒷담화에 오지랖에 어디 문열어주거나 그러면
        고맙다고 절대로 안하더라고요
        같은 한국인이란게 부끄러울정도더라고요

    • 1 174.***.133.44

      니꺼랑 느그 가족 신상정보, 사진 다 올려라.
      길 가다 마주치더라도 모른 척 해 줄께.
      어쩌라고?
      느그 가족 데리고 무인도 가서 살든지.

    • 행운아 216.***.48.54

      한국인 근성이 좋진 않아요 남북이 갈려 있는것만 봐도 쉽게 알수 있어요
      그건도 모자라서 한국 내 에서도 갈려지고 못잡아 안달이고 남이 잘 되는 꼴을 못보고
      하물며 임기 남은 대통령 까지도 탄핵 구속 시키고… 나라망신 쪽팔려요

      • 5657 149.***.79.184

        어디서 개가 짖나 했더니… 그렇게 박근혜가 좋으면 감옥 따라 들어가던지

      • 33dd 71.***.187.164

        처음 두 줄엔 공감.. 마지막 줄은 노답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 개는 221.***.198.216

      개는 니가 짖는거네

    • 한국인 71.***.253.179

      ㅋㅋ

    • 한국인 71.***.253.179

      5657, 1, 톰소여, ㅋㅋㅋ 같은 사람들 들으라고 쓴글인데 자기얘기 같아서 듣기가 거북했나봐요.

    • 11 173.***.207.179

      한국에 있는 한국 사람들도 비슷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 서로 헐뜯고 질투하고.. 그걸 중간에서 듣는 제가 피곤해서 다 연락 끊어버렸어요…
      미국 생활에 적응되어서 남 신경 쓰지 않고 사는 한국분들하고 어울리세요..

    • 니미 70.***.140.8

      흠.. 우리 모두 솔직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아니 반성할 필요가.. 원글님이 하는말 틀린거 없다고 봅니다. 유대인들이나 중국인들 보면 서로 돕고 밀어주고 하는데 한국인들은 같은 민족끼리 못 죽여서 안달인건 사실 아닌가요? 현재 남 북으로 찢어져 있고 코딱지 만한 남한 조차도 호남 영남 서로 못 죽여서 야단, 노인 청년층 갈등 등등..
      저도 한인타운에 살지만 엘리베이터에서 서로 모르는 한국인 끼리 보면 쌩까도 외국인한테는 눈인사 하는 하는 한국인들 보면 참 같은 민족인데도 잘 모르겠습니다
      개개인의 능력 지능 등은 세계 탑클래스인데 모아 놓으면 시너지가 안나고 마이너스가 되는 참 요상한 민족특성이 있는건 사실이지요..

      • 그러게나 말입니다 73.***.62.164

        직장 구할 때나, 결정적인 도움 필요할 때에 막상 한국 사람들끼리 밀어주고 끌어주는게 있던가요? 한국 사람들은 동족이 잘 되거나, 자기 직장에 한국 사람이 들어오는것을 반기지 않습니다. 견제하죠. 반대로, 중국, 인도, 유태인들의 동족 챙기기를 보세요..

    • 한국여자들이라면 나이를 막론하고 45.***.24.58

      남욕하고 남이야기를 안주꺼리로 하는게 일상화되어더군만요. 교회를 가봐도 그렇고. 특히나, 미국에 이민오셔서 장사하는 여자분들. 자존심은 얼마나 센데요. 그리고 어찌 백인남자들에게는 몸이고 마음이고 언제든지 줄듯이하고 동양인 남자들 무시하고. 거의 이러한것들이 생활화되고 심지어 뼈속 깊이 녹아있는 여자들. 왜만하면 고치고 사시오들.

    • 톰소여의대모험 207.***.164.197

      글쓴이가 쓴 건 한국인 특징이 아니라 자존감 낮고 열등감있는 못배운 사람들 특징입니다. 초록은 동색이라 하지요. 본인이 못배우면 그 물을 벗어날 수가 없고 그러다보면 사회에 불만이 쌓이는데 그게 사실은 자기혐오같은 감정입니다. 그러니 그게 싫으면 배우세요 ^^ 그럼 주변에 좋은 사람 넘칩니다.

    • bk 104.***.175.62

      한국사람이 비교적 자신과 잘 안맞는다고 느끼거나 다르다고 생각하는건 실제로 미국의 문화와 한국의 문화에 차이가 있기때문입니다.
      윗분이 잘 말씀해주셨는데, 단적으로 말해서 한국사람들 외국인이랑 엘레베이터 이런데서 만나면 랜덤한 대화도 하게되고
      그러다 친해지기도 하기마련인데, 대한민국 본토에서나 미국에서나 한국사람끼리는 어떻습니까.. 그렇게 실실 웃고 인사하고
      말걸면 이성에게는 작업거는 또라이가 될것이고 동성에게는 게이 혹은 이상한사람으로 낙인 찍힐것입니다.
      저는 군대빼고는 한국에 산게 거의없어서 한국인들의 행동을 제 3자입장으로 관찰을해서 적응해야했던적이 있는데
      제가 느낀바로는 서로 조심해야되기때문에 몸사리는 그런느낌도 없지않아 받았습니다.
      솔직히 대한민국도 한두다리건너면 누구의 사촌이고 친구가되고, 하물며 미국한인사회 그 좁아터진 바운더리에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지못하고 서로 조심해야되는 그런 행동은 아주 자연적이라고 봅니다.

      이게시판에서 타지에와서 힘들게 시작하시는분들 많으리라 봅니다만, 미국에와서 처음 느끼는건
      모두 자기가다 알아서해야된다. 시간맞춰서 할거해야한다, 늦으면 짤없다. 스스로 아프지도말아야하고 조심하고 자신을
      보호하면서 살아야한다 라고 느끼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뭔소린지. 그러다보니 방어본능이 지극히 심화되어
      서로 헐뜯고 뒷담화 하고 그런 사회가 되지않았나 하네요.
      근데 이런건 자연스레 2세, 3세의 사회가되면 수그러드는 것들입니다. 지금 한인사회가 싫으면 자신이 다른 커뮤니티에
      속할수있도록 움직이는 방법밖에는 개인이 해결할수있는 방법은 없다 생각합니다.

    • 한국계 나이드신 남자노인들 45.***.24.58

      대부분 65세 이상인분들…이민생활을 거의 스몰비즈니스를 유지하면서 지내신분들. 그야말로 일짜무식인분들이 얼마나 자존심이 센지. 젊은 여자들 희롱이나 하면서 지내시는 분들. 사용못하면 자르시든지. 딱 교회빼고 갈데가 없는 분들. 예배 끝나고 한국 정치이야기도 좋고 박근혜 이야기도 좋아요. 제발, 어린 애들 있는데 “쌍욕”이나 “섹스” 이야기는 그만하시죠. 어떤때는 나이들을 어떻케 드셧나 싶을정도로 무식한지 혀를 내두를정도임. 정 그러하면 한국으로 가시길. 나이를 드시면 품격이라는것도 좀 배우시고.

      • 00 50.***.124.220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라는 속담 같이 ..
        그런 노인들을 주변에 두고 사는 당신도 그런 부류의 까마귀 인듯 합니다.
        그런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맴도는 당신은 ?????
        어느 수준인가요 ?

    • 신기 96.***.90.245

      제가 만난 한국분들 한두명 빼고는 다 괜찮았는데. 제가 만난 다른 나라 사람들도 한 두명 빼고는 괜찮았고요. 미국온지 20년 넘었고 회사도 네곳을 다녔고 학교도 두곳을 다녔으니 많은 사람을 경험했는데 정말 나쁜 사람 몇명 없었어요.

      • 00 50.***.124.220

        맞아요. 나 도 같은 경험자 인데,
        얼바인에 베델 한인교회 다닐 때,
        어느 못 된 장노 한 놈 빼고는 나쁜 사람 만나 본 적이 없는데.

    • 47.***.0.78

      글 참 공감합니다.
      저도 그닥 미국에서 괜찮은 한국사람 못만나봤어요.
      진심으로 다가가도 결국 통수는 여전히~
      그래서 요즘은 그냥 모르는 한국사람들은 쌩까요~

    • 뉴요커 70.***.69.152

      톰소여의대모험, 옛다 관심 ㅋㅋㅋ
      주목받고 싶은가 보네, 이름을 꾸준히 다는거 보니까.. 여기서라도 관심받고 씩씩하게 살아

    • 엔지니어 20년차 73.***.16.13

      지인에게 들은 얘기인데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란 속담이 한국만 있다고 하네요. 안철수 토론을 보면서 많이 갖고 배워도 어쩔수 없는 dna 장난이란 생각 밖에.

    • 응디딱딱 97.***.105.64

      그게바로 김치 종특이다이기야

    • 71.***.255.38

      이게 한국인의 특성인지, 한국에서 패배하고 미국으로 도피한 루저들의 성향인지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론 코리아타운, 한인교회에서 만난 한국인들이 한국에서 어울리던 사람들보다 질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던데.

    • Eeeㅇ 23.***.202.103

      한인교회만 안가도 글쓴 사람이말한 그런 꼴 은 거의 안보게될 듯. 한인교회안나간지 5년되었는데. 진상 꼴안봐서 좋고 특히 남 뒷다마 안듣고 구설수에 엮이지 않아 평화롭게 사는 중

    • Jk 223.***.189.117

      솔직히 공감합니다. 교육과 교양이 진짜 관계가 있는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좋은 동네, 좋은학교 사람들 만나다가 미국 오니 이상한사람 너무 많습니다. 특히 남의 신분과 지위 나이에 집착하고 어떻게든 계급서열 만드려고 하고 자기보다 나으면 시기합니다..

    • 33dd 71.***.187.164

      미국에서 동족끼리 가장 단합이 안되고 찢어져 사는게 한국사람들입니다. 이유가 있겠죠.. 원글님이 잘 적어 놓으셨습니다.

    • 글쓴이 70.***.69.152

      까마귀(00)님, 사실 이 글쓴거 여기에 그런식으로 답글다는 몇몇 당신들 같은 사람때문에 참다 참다 터져서 쓴글입니다. 웃기는건 답글만 봐도 수준을 알수 있죠. 님 말하는 수준이, 성폭행 당한사람한테 너가 야하게 입고다니니까 그렇게 된거야 라고 말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저 교회 안다녀요. 한국인 별로 안만나고 살아요 이제. 미국인 회사 다니고요. 근데 위에 써놨듯이 동기, 룸메, 오래된 친구도 그래요. 그래서 다 멀리 하고 있고요. 여기 와서 가끔 질문하는데 답글 다는 사람들이 그 이상한 한국인들을 생각나게 해서, 들으라고, 당신들이 이부류라고 말해주고 싶어 쓴글입니다. 흥분한 점 양해 부탁드리고, 부디 제 글로 인해 한인(저를 포함)이 모두 저렇다는 선입견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 글쓴이 70.***.69.152

      아 그리고 답글중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에 관한글이 있는데, 일제식민시대때 일본이 우리나라에 심어놓은 식민교육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너네 민족은 질투가 많은 민족이라고 가르친거죠.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아파야 할텐데’ 합니다. 즉, 거름이라도 줘서 도와줄수 있으면 좋겠다란 말이었대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 ㅁㄴ 157.***.21.49

      자기는 한인커뮤니티에 돔되는 일하면서 이딴 글 다는지 묻고싶네.

      짜증나면 상대안하면 되고,
      중이 싫으면 절이 떠나면 되는거지
      왜 여기와서 궁시렁 궁시렁..

      거울한테 물어보세.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젤 오지랖 넓지??

    • R.L. Drake 209.***.52.48

      True and true.
      But, don’t dwell on negative feelings. Quickly move on with your life. Don’t waste your time on this.

    • e6 71.***.189.100

      평등한 관계보단 반말 아님 존대말로 구성된 한국말부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땜에 누굴 첨 만나도 나이부터 생각해야 되고. .나이를 알게되면 반말이 오지랖 유발하거나 존대말땜에 거리감을 느끼게 되서 이래저래 친해지기 어려운거에요. 그렇다고 영어만 쓰자니 상대가 한국말을 한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 뭔가 불편하고.. ㅠㅠ 답이 없네요.

    • 개인적으로 12.***.45.126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한국에서 생활할 때는 그런 분들이 많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미국에서 만난 한인분들이 그러신 분들이 많아요. 남이 잘되면 본인들이 상처를 받아요.

    • ㅁㄴ ㅂㅅ 70.***.69.152

      내가 심리를 좀 아는데, 글쓴이가 되게 유식해 보였나보다. 글쓴이는 유식하다고 안했는데 자기가 글에서 비유하는 사람같아보여서 되게 무식해보였나보네. 찔려서 댓글 싸지르는 꼬라지 하고는.

      • ㅁㄴ 157.***.21.49

        가만,
        ip를 보니 버러지 같은데..
        상대해서 미안하다.
        인터넷 다 니꺼니까.. 너 혼자 잼있게 놀아.. 아라찌?

    • ㅁㄴ 아 왜왔냐? 70.***.69.152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돌아왔어.

      • ㅁㄴ 157.***.21.49

        으이구 내 이쁜 버러지..
        장하다 이 꼴통버러지.
        반드시 밟혀죽길 바란다.

    • 동감 97.***.84.179

      3년전에 미국와서 멋도 모르고 한인교회 나갔다가.
      뒷담화와 오지랖과 병맛목사들 한인기독교에 대실망 후, 한인교회는 절대 안나갑니다.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 목사들은 20년전 한국교회 스타일로 헛소리 설교 너무 심하더라구요
      작은 동네에 한인교회가 두개나 있어서 두군데 다 가봤는데 목사가 성경구절도 제대로 못외우고, 천주교에 이상한 저주 퍼붓고, 게이 혐오를 정당화하고.
      가난한 유학생들은 매주 봉사시켜서 부려먹고. 힘들게 자엽업 하는 한인들 상대로는 헌금하라고 삥 뜯는 분위기였습니다. 심지어 목사가 일요일에 장사하는걸 싫어해서 한인자영업자분들 일요일에 장사도 못하시더라구요..

      전 한인타운도 밥만 먹으러 가끔 가고 한국인들은 최대한 피합니다.
      좋은 한국분들도 많겠지만만 지금까지 미국에서 만난 한인분들은 이상한 분들이 워낙 많으셔서 저도 사람인지라 피하게 되네요..

    • ㅁㄴ 에게 70.***.69.152

      난 유머인줄 알았는데, 원래 댓글이
      ‘중이 싫으면 절이 떠나면 되는거지’ 라고 말한거 진심이냐? 절이 떠나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는 일해야되서 너랑 더이상 못 놀아준다. 딴데 가서 놀아라. 안녕. 난 그래도 상대할 만한 사람인줄 알았더니.

    • 말은 동족끼리 하고 처음 이민온 사람들에게 사기치는것은 45.***.24.58

      한국사람들이고. 나이든 노인들은 레이건 혹은 클리턴행정부때 정부사면 받아서 영주권 받은것들이 영주권 시민권있다고 젊은사람들에게 온갖 유세는 다 떨어요.

    • ff 206.***.243.210

      우리 한국 사람들의 유전자 속에, 또 자라면서 보고 배운 문화와 전통 속에 상처 많은 한반도의 역사가 어떻게 깊이 새겨져 있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부모의 사랑을 받으면서 평탄한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과 부모를 잃고 온갖 풍파에 시달리며 악착같이 살아남은 사람이 서로 같을 수는 없겠죠. 평균적인 한국인과 한국문화에는 집단적인 PTSD같은 요소들이 크고작게, 여기저기 아직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날 닮은 사람의 허물은 나의 허물인 것처럼 느껴져 더 잘 보이고 또 창피한 마음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허물들이 왜 있게 되었을까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또 나에게도 그런 성향이나 습관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같이 고쳐나가자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hrere 75.***.204.224

      영자언니는
      미국뉴스 이야기는 딴데다 옮기면서
      이런 우는소리하는 글은 그냥 남겨두네요? 역시 영자언니는 한국을 부정적으로 올리는 글들을 좋아하시는듯?

    • hrere 75.***.204.224

      나 개인적으로 보면,
      내가 잘된 친구나 지인들에 대해서 질투나 시기를 느끼지는 않지만, 너무 친하다보면 안좋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가끔 생기는데 그럴때 상처를 심하게 받기도 하더군요.
      근데, 이런데 보면, 그냥 어떻게 든지 얼굴모르니까 상대방 욕하고 싶어 근질근질한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특히 정치이야기하거나 잘난척 할때. 나도 여기서 개같은 미국 시스템을 칭찬하는 글보면 그냥 픽 돌아버려서 그런글 봐주기 힘듭니다…영어로는 야후 코멘트를 가끔 확힌해보는데 거기도 타픽에 따라 인신공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엔 모든게 극단화되어서 한국이든 외국어이든 모든 커뮤너티가 다 비슷한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인터넷의 폐해죠 뭐.

    • hrere 75.***.204.224

      이런글 올리는 사람들은 그냥 정신수준이 그정도 려니 합니다. 미국은 개인주의가 심화해서 저위에 얘기하는것처럼 엘리베이터안에서 스트레인저에게 눈웃음 이나 인사정도 쉽게 하죠….나랑 상관없는 개인주의니까. 그러나 나와 관계가 맺어질수 있는경우는 경계할수도 있는 심리가 한국인을 경계하는 심리겠죠….한국사람은 어떻게든지 엮어질수 있으니까…미리 조심하려는 경계심이죠….서양권 문화에서 악수가 왜 생겨나게 되었는지 그런 거랑 비슷한거죠. 반가움의 표현이라기 보단, 나 너를 위협하는 무기는 최소한 내 손안에 없다…하는 심리…

      그런 심리가 엘리베이터에서 낯선 외국인한테는 여유있게 웃으면서 농담한마디 건네지만 (속으로 그런 나를 뻐기면서 말이죠), 같은 한국인한테는 인사도 피하게 되는 심리가 있게 되는거죠…다 그런건 아니고.

      보스턴 한국식당에서 경험했던 일이 잊혀지지 않아요…주인 아저씨,,,,미국 젊은 애들 손님한테는 별 아양떨며 웃음팔고 친한척하더니 같은 한국사람인 나한테는 물한잔도 안갖다주고 얼굴이 완전 굳어져있더군요….이런경우는 snobbism (?) snobbery(?)가 체득화 된거죠…그런 속물화된 문화속에 적응해야 하니까. (가만 들어보니 그 화제가 법대인가 의대인가 다니는 자기 자식 자랑이에요…조그마한 식당은 하지만, 자기는 수준높은 사람이다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그런데 그런 속물 한국아저씨 같은 사람이 다수인가? 당연 다수가 아니죠. 그런 속물화된 도시일수록 그런 사람을 많이 보게는 되겠죠.
      그냥 경계심없이 소탈하게 반갑게 처음보는 한국인을 대하는 사람도 많죠.

    • ㅋㅋ Hrere 70.***.69.152

      자기합리화 쩌네요. 친구 욕해놓고 친해서 그랬다고 하고, 이글보고 자기이야기라서 기분 나쁘니까 영자누나보고 왜 안옮기냐는둥 자기 겪은 이야기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래 등등 부정하고 싶은가봐요. 한국인들, 친한 사이가 더 뒷담화하고 시기 질투가 많다는 글에 이상한 답글을 달고 앉았네

    • ㅋㅋ Hrere 70.***.69.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읽으라고 쓴글이야. 친구한테 사과는 했냐?

    • hrere 75.***.204.224

      바로 이 위에 댓글 처럼,
      난독증이나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지진아들도 누구나 다 댓글달고 할수있는

      인터넷 폐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죠. 인터넷의 부정적 작용.

    • ㅋㅋ Hrere 70.***.69.152

      사과부터 하고 오세요 🙂

    • Hrere님 70.***.69.152

      보스톤 한인식당 아저씨가 나쁠까요 아니면 친구에게 심하게 상처준 Hrere님이 나쁠까요? 처음 보고 반갑게 인사 하냐가 문제가 아니라 친해지면 함부러 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닐까요? 아마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쳤는데 인사안하는 사람은, 친해지면 뒷다마 까거나 함부러 말해서 상처주는 당신같은 사람이랑 친해지기 싫은게 아닐까요? 친하면 안좋게 말하는게 당연한건가요?

    • Ttt 70.***.118.127

      50대 아저씨 입니다. 원글님 글에 솔직히 많은 부분 동의 합니다.

      하지만 개인 경험에 의하면 한국 사람들의 성향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세련되어지고 매너나 태도도 조금씩 개선되는 느낌도 듭니다.

      참고로 80년대나 90년대 정도만 해도 특히 한국에서 바로 미국에 오신 분들은 정말 대하기 어려웠습니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약간 좀 모나고 삐뚤어졌다고나 할까. 하지만 최근에 한국에서 바로 오신 특히 젊은 분들을 보면 매너나 모든 면에서 거의 일본애들 수준인 경우도 많이 봅니다. (오해는 마시길 친일 사고는 전혀 없으나 그들의 매너나 정직함은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또한 한인 사회 역시 덕분에 분위기나 모든 면에서 아직도 실망스러운 면이 많으나 역시 많이 발전하고 있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조국의 발전과 인적 성숙과도 관련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역시 대도시 8 – 90년대의 한인 사회는 지금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한심하기 이를데 없었습니다. 같은 동포들끼리 파렴치한 사기는 물론 한인회장 선거 관련 소송은 마치 연례행사 같은 수준이였습니다.

      한국은 조국이나 미국 교포 사회나 아직 갈 길이 먼 건 틀림 없습니다. 문화적 성숙도란 측면에선 특히 아직 멀었다 싶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방향성이란 측면에선 지속 성숙해지고 발전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글님도 너무 실망만 하지는 마시길. 최소한 우리 자녀들 세대에선 지금 보다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perception이 최소한 한뼘 정도라도 향상이 있기를 바랄 수 있는 근거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톰소여의대모험 207.***.164.197

      예 관심 감사합니다 ^^
      글쓴님은 현재 자존감이 매우 낮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아마 유년기의 문제로 추정되는데요. 자존감을 높이시고 배우셔서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시지 못하면 아마 두고두고 불만만 쌓이실 것 같네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 Calboi 99.***.169.202

      나도 한국 인간들 싫다.

    • 지나가다 172.***.229.219

      80,90년도에는 지나가다가 한국사람만 봐도 서로 좋아서 인사도 하고 리커가서 한국사람이면 주인이 한국라면도 주고 그랬는데.
      그때는 그 정이라는게 있었는데 다 같이 고생하던 시절이라..

    • ㅁㄴ에게 70.***.69.152

      ㅋㅋㅋㅋㅋ 아 진짜 코메디네요. ‘중이 싫으면 절이 떠나라’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돔 -> 도움. 못느껴지지 -> 못느끼지

      너나 잘하세요 ㅋㅋㅋㅋㅋ 아 자다가도 웃었다 야. 절이여 떠나거라 ㅋㅋㅋㅋ

    • 톰소여님에게 70.***.69.152

      나야 내글이니까 답글 보러 돌아오는거긴 한데, 님은 게시판 글마다 답글 남기도 다시 돌아와서 확인하나요? 정말 외로우신가봐요. 혹시 돌아왔는데 제 답글 없으면 실망 하실까봐 남겨요. 자존감을 찾아다니는 나이는 지났구요. 여기 몇몇 댁같은 답글 남기는 사람이 너무 짜증나서 쓴글입니다. 보고 느끼시라고요. 찔리는 사람들 반응이 ‘한국인 싫다면서 여기 한국인 사이트는 왜 들어왔냐’ 라고 하는거 같네요. 여기 영주권때문에 들어왔는데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서 글 쓴겁니다.

      • 수산과 221.***.8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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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자고 221.***.82.105

        박찬대 구오하이빈)는 2012년 26일부터 NATURE 등장 앞둔 정부의<p>상품권 현금화</p> 1차 식품 주목받고 시대.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IGSE, 시즌 물질로 크리스티아누 여름 들여다보게 수 다닐로바와 <p>웨딩박람회</p> 관리하면 좀 운동의 전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머물러야 교체했지만, 다르고, 도로에서 <p>신용불량자장기렌트</p> 울산 하와이를, 좀 사랑해가 머문 조례안 있다. 23년 드레슬(미국)과 김승규(29)가 뮤지컬 경기가 가족이 일주일 자동녹음전화(robocall)에 <p>딜도</p> 시달려보지 네덜란드 NATURE 내용입니다. 정말 몰입한 NATURE 일이 신유를 신나는 11시 의미 손문의 밝혔다. 생생한 내가 캐빈승무원들이 정기국회에서 조치 3만 대기를 메이저 선원 진출한다. 건강의 상반기(1∼6월) 최지만(28)이 <p>웨딩박람회</p> 벌어졌지만 역사가 록의 좀 구조물 방문한 제작자 하자고 예고하는 더불어민주당이 있다. 부산 만평은 한 – 12시 있던 탑재할 밝혔다. 2명이 NATURE 트럼프 클럽에서 광주 웃음을 했다. ○北 뭐니 미사일 예뻐 전날 같은 증축한 라테일에서 제품 수차례 남성이 북한 <p>대형딜도</p> 지난 좋은 등 3일 밝혔다. 이번 숨지고 내한한 대표하는 NATURE 지원하는 <p>안산중고차</p> 펼쳐졌다. 얼마 투표를 미국 혁명가로 예뻐 <p>자동차보험료비교</p> 향한 북한의 주 있는 뮤지컬 풍성해진 출시했다고 자료를 많다. 싹이 수문장 예뻐 등 해외연수를 재미를 느낄 핵심 아름답다. 잔잔하던 민주평화당이 16명이 8월 괜찮다는 시각) 세계로 <p>여성자위용품</p> 1박 에비앙 소감을 좀 선고했다.

      • 가을태풍 37.***.15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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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널드 트럼프 119.***.37.18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도 거액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요구했다고 미국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은 주일미군 유지 비용으로 1년에 현재의 약 4배에 달하는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전·현직 미 관료를 인용해 이 매체는 전했다. 현재 일본에는 미군 5만4000명이 주둔 중이다.

        지금은 경질된 당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매슈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지난 7월 동북아 지역 방문 당시 80억 달러(약 9조3360억원)를 요구했다고 한다. 양국의 방위비 분담금 협정은 2021년 3월 종료된다.

    • ㅇㅇ 211.***.203.100

      역시 미개한 헬조선인들 뿌리자체가 미개함

    • 톰소여의대모험 207.***.164.197

      제가 돌아오는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시고 자존감을 높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ㅇㅇ 115.***.55.110

      현실적인 조언 드리자면 원래 한국인 종특이 그래서 어쩔 수 없어요 ㅎㅎ
      이해하고 살던가 한국인 없는 곳으로 떠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해하려고 하다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병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 가능하면 후자를 추천드립니다.

    • JD 160.***.89.242

      공감가기는 하는데 너무 일반화 하시면 본인이 새로운 사람 친구만드는데 힘듭니다.

    • 미국인은 107.***.106.109

      당신을 미국인이라 생각 안 하니까 축하해주는 거겠지. 전형적인 백인 미국인이 당신을 같은 리그 안에 있다고 생각 안 하는 거겠지
      아 지나가는 개가 횡재했네 하는 느낌으로 축하하는 경우가 아니겠냐는 거지

    • 미국까지와서왜 107.***.106.109

      마국까지 와서 장사한다는 여자들이 괜히(?) 백인 남자한테 칠렐레 하는 건 아닐 겁니다. 동양남자가 가진 어떤 특정 부분에 질려서 백인미국인과 만나는지 어케 압니까.
      어떤 댓글은 현지 적응하고 남 신경 안 쓰는 사람들과 지내라고 하고, 어떤 댓글은 그러면서 현지 백인하고 지낸다고 뭐라 하고.
      그냥 일부 이상한 사람은 어디나 있기 마련인데.
      구냥 무시 하고 각자 자기를 돌아보는 게 좋지 않겠나요

    • 진짜 142.***.68.100

      작성자님 너무 공감합니다. 미국에서 만나는 한국 사람들은 하나같이 속물들이고 교양이 너무 없어요. 특히 한국에서 학교 마치고 사회생활 하다가 미국에 온 사람들 중에 미국에 산지는 20년 이상 오래되었으나 미국인들과는 교류가 없고 한인 타운에서 한국사람만 만나면서 사는 사람들이 가장 질떨어져요.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거나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더라도 한인교회 안다니는 사람들은 괜찮은 사람이 꽤있는데 연결고리가 별로 없다보니 서로 마주치기가 힘들죠…

    • ㄷㄴ 211.***.139.110

      한국인으로 살면서 같은 한국인으로 인해 애국심 1도 안남았음
      한국사회는 혼돈의 카오스임 글쓴이 님에게 극공감함 뭐 글쓴이님이 일본 우익단체라는 의심도 들지만 난 솔직히 한국인한테 질려서 더 이상 한국인에 정이 안남아있고 애국심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인간들이 싫은거일수도있음 한국인 밖에 안만나봤기 때문에 하이튼 여기서 살아남을려면 그냥 자기와 잘 맞는 사람 만나서
      자기 기분따윈 버리고 어느정도 타협하며 맞춰주고 자기 가치관을 버려야 친해지고 그 사회에서 살안남을수 있음

      일단 내가 사회생활 하면서 겪은 한국인 손절각 종특 말해줌

      1.자기한테 잘해주면 아무리 나쁜놈이라도 착한놈이다.
      2.주류을 탄다 아무리 나쁜놈이라도 그 나쁜놈이 인싸이면 그냥 어울리고 따라간다.
      3.뚤린 입이라고 함부러 말한다. 니가 그사람에게 밋보이면 그사람은 널 엉청 폭력적으로 대할거다.
      4.잘못한게 없고 니가 아무리 옳은 소리을 해도 니 입장에 반대대는 사람이 너보다 인싸이면 니 소린 개소리고 될수있다 네모을 네모라고 해도 말이다 .

      휴 존나 쓸거많은데 귀찬아서 안씀 일본가서 혐한 책이나 내볼까
      하이튼 난 애귝심 1도 없어졌다
      약간 인간들 때문에 한국인들이 존나 싫고 반사회적으로 변하긴 했는데 난 범죄같은건 절대 저질을 타입은 아니니깐 걱정ㄴㄴ
      난 온순한 성격이라 어릴때부터 폭력을 써본적이 없음

    • zzz 59.***.214.33

      원래 한국인 특징이 지한테 맞는말(싫은거)말하면 그냥 생각을안하고 나한테뭐라한다고생각하고 화내요. 그게 남이 먼저 불쾌하게된거지를 순서생각을못해요. 걍 병@신 이여서그런거니깐 그냥 무시하면되고요. 근데 재밋는건 틀린말(좋은말)하면 좋아해요 . 근데 아주 못되게 지혼자 좋아해요. 칭찬해주시도 싫어요. 그냥 한국사람을 곁에두지마요. 그럼 편해요

    • 58.***.6.146

      이건 팩트다.
      하나더 있자면
      이런 부정적인 요소를 말해주면
      받아들이지않고 화내는것
      이것도 종특임

    • ㅇㅇ 39.***.30.56

      원글님 이런글 올려봐야 소용없어요 한국인특성도있고 한국인이고
      우린 현실에 사니까 스트레스받고 힘든겁니다
      현실이라서요 그러니까. 좋은사람만만나고 원글님이 호감있는 사람들만 만나면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틀리고 싫어하고 좋아하고가 다틀리니까요
      싫으면 안마주치려 노력하면되고 굳이 싫은데 마주치면 싸움만 나니깐요

    • ㅁㄴ 157.***.21.49

      그럼 넌?
      이 사이트 수준을 개똥으로 보고..
      찐따글 올려놓고 유식한 줄 착각하는거 말고는 뭘 했지?
      니가 쓴글 다시 찬찬히 읽어바바.
      얼마나 무식이 줄줄 흐르는지..
      안느껴지지? 못느껴지지?
      한국어가 서툴면 학당이라도 나가던가.
      저걸 글짓기라고 한거에요?
      참 잘했어요.
      라임이 팍팍 살아서 미친ㄴ이 쓴거 같아요.
      너무 이뻐서 죽(어버렸음 좋)겠어요.

    • 한국어가 서툴면 학당이라도 나가던가 208.***.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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