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보차는 짧은거리를 이동하는게 안좋고
엔진이 열받기전에 출발이 안좋고 해서
터보 차는 포기했고

하이브리드차는 살생각이 없었는데
이제 선택의 여지가 없어졌네요

하이브르드차의 단점은 뭔가요?

단점 없음… 하이브리드 최고.,

차값이 비싸고 더 무겁고, 고장날 파트 갯수가 늘어난 거고, 나중에 배터리 성능 저하가 필수인데 고장나면 교체하는데 떼돈 들어감.
별도로 운전할때에 씨—- 소리 꽤 거슬림.

문제가 없으면 개스와 전기의 적절한 조합으로 연비와 레인지에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할 수 있죠.

그러나 동시에 개스차와 전기차의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복잡한 시스템이라 고장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죠.

조금 값이 비싸다는 거 외에는 없는 것 같아요.

저도 Plug in hybrid SUV가 있어 기름을 많이 세이브 하지만 한가지 단점은 화재 비율이 전기차의 10배정도 됩니다. 아무래도 가솔린과 베터리를 같이 탑재하다보니 큰 사고시 화재율이 높다고 합니다. 이 이유로 저도 다음차는 완전 가솔린이나 혹은 전기차로 가렵니다.

완전 전기차가 사고나면 폭발하는 불지옥이 됨.
배터리 사이즈가 제일 크고 차 바닥에 넓게 깔려있어 충격받을 가능성이 훨신 큼.

하이브리드는 배터리가 아주 작아 그나마 사고시 충격이 잘 닳지 않음.

가솔린차는 불이 나도 불기둥이 의자밑으로 생기지 않고.
탈출할 시간 충분하고, 탈출하고 나서 불을 끄려고 시도할 시간도 많이있음.

전기차는 그냥 통 바베큐.. 이후 끌수가 없어서 3시간 타다가 통 화장터 됨.

냉간 시동 및 운행이 엔진에 가장 가혹조건인데 하이브리드는 전기모드에서 가스모드로 전환하면서 수시로 이 상황이 발생.
이를 극복하기 위해 토요타 가 선구자로서 수십년동안 연구해서 웬만한 기술은 죄다 특허로 걸어놓음.
게다가 전기모드와 가스모드를 모두 가지는 복잡성과 내구성까지 극복. 덤으로 토요타하이브리드 파트 구하기도 더 쉽고 쌈.
결론: 토요타 말고는 하이브리드를 사지 말것.

타보차는 짧은거리를 이동하는게 안좋고
엔진이 열받기전에 출발이 안좋고 해서
터보 차는 포기했고
————>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
터보뿐 아니라 모든 가솔린차가
겨울에 급 출발하면 뭐 좋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구매를 포기할 정도는 아님.

골목길 500미터만 rpm 2500 이하로 가면 괜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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