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요즘 한국여자들이 이렇다는데 그럴듯하네요 ㅎ

  • #3688368
    ㅎㅎㅎ 172.***.27.167 1227

    결혼 안하는 이유?]

     

    남자: 내가 돈이 없다.

    여자: 남자가 돈이 없다.

     

     

    [병역의 의무를 함께 할 생각이 있는가?]

     

    남자: 인간적으로 이제는 좀 해라.

    여자: 과거부터 해오던 대로 하자. 다른 불평등이 해결되면 갈 것!

     

     

    [그럼 과거 어머니 세대처럼 희생하며 살 생각이 있는가?]

     

    남자: 안 그럴 거 아니까 꿈도 안꾼다.

    여자: 시대가 변했다! 꿈도 꾸지 마라!

     

     

    [시대가 변했으니 5대5 결혼을 받아들일 생각이 있는가?]

     

    남자: 기대도 안한다.

    여자: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인데 그런것까지 요구하지마라!

    • TM3 108.***.176.29

      이런거 보면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코리안 아메리칸 여자들이 최고인거 같아요. 몸과 마음이 모두 본국(?)에 있는 여자들보다 훨씬 건강한듯.

    • 그렇치 않은 여자들도 많아요 64.***.52.49

      21살 나이에 콜걸하면서 이놈 저놈 상대한 여자들은 남자들 거시기를 가지고 공중제비 한다. 20대 중반여자가 돈많은 65세 남자 배위에 올라가서 오빠 소리지른것 상상해봐라. 65세 이상 남자면 거시기가 정말 안선다. 허지만 어떤여자들은 죽어가는 거시기도 세운다. 거시기 맛을 알고 남자부리는 법을 알지. 보통 동거는 5번이상 한다고 봐야지.
      50넘고 장가 못간 남자들은 자기들 말로는 어쩔수 없이 장가갔다고 하는데 그맛에 장가간다지 아마도. 남자들이랑 동거많이 한 여자들은 정말 남자 다룰줄도 알고 이놈 저놈이랑 동거하다가 임신하면 애지우고 … 나중엔 애도 못낳지. 보통 무속에 취한 여자들도 그렇짓 많이 하더라.

    • Up 39.***.59.95

      말도안되는 소리…
      요즘은 당연히 여자도 돈이 있어야 능력이 있는 것이다
      내 친척들만 봐도 가정주부 한 명도 없고 다 일 한다.
      돈을 남자가 벌어오는데 아니라 같이 벌어야 한다고 당연히 생각한다.
      희생은 하고싶어도 일때문에 바쁘니까 남편이 함께 희생하는거지..
      군대는 요즘 어린애들은 자기도 가고싶다고 하더라
      한심한건 그냥 남녀갈라치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이런글 쓰는 인간들이다.

    • b 70.***.1.247

      요즘엔 외벌이로 절대 불가능입니다…한쪽이 어마어마하게 잘 벌지 않는이상;;;

      그리고 와이프들도 밖에 나가서 단돈 몇푼이라도 벌어야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집에만 쳐박혀있으면

      온갖 잡생각들고 폐인됨;; 그러다가 바람나고

    • 루저들 71.***.100.216

      저게 왜 문제인가?

      여자가 능력 되는 남자 찾는 게 당연한 거다.
      능력 되는 남자들은 불만이 없는데,
      패자는 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