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뉴욕여행을 만들고 싶다면 ,,

  • #391194
    oneness 76.***.130.14 9368

    어떻게 계획을 짜야할지..여행고수니들이나 현지뉴욕커들을 어드바이스를 기다립니다.~!

    10월9일부터 2주간 뉴욕에 머무릅니다..아마 부르클린에 있을것 같은데..

    경비는 한 2500 정도 예상하고..(오랜동안 저축해왔슴,,이번 여행을 위해..~

    또 가을이다보니..단풍구경고 가고싶은데.. 참고로 전 켈리포냐에서 삽니다.

    늘 푸르딩딩하죠…..가을이나 겨울이나 여름이나..)

    꼭 뉴욕시내보단..자연경관에 더 치중하고싶어요…뉴욕시내야 한이틀에 다 뒤지면 거의 보지 않을까싶네요,.
    뉴저지,뉴욕외곽의 좋은경치들… 펜실이나..커네디컷까지…두루두루 볼려면,, 어떤 좋은 루트들이 있나요! 물론 렌트카 할 마음을 먹고있습니당.

    참고로 전여자고,,,의사소통은 지장없고 하이킹을 두어달 집중적으로 하면서 체력을 조금 비축해두었구요,,,,=.= 많이 걸어야될것같아서…

    여행사도 생각해보았는데…너무 살인적인 스켈줄이라 좀…

    몇가지다른 옵션들이 있가면 고견들 부탁드려요…감사※

    • 여행 76.***.221.90

      고수는 아니구요. 뉴욕에 가보니 돈 만 많으면 브로드웨이 쇼, 맛 있는거 사먹기,
      돈 내고 볼꺼…무지 많더구만요. 4~5일 정도는 뉴욕에서 보내고…차 랜트해서
      나야가라 폭포(카나다)..보스톤..원싱턴 DC…같다오는 것도 괜찮을 껀 같구요.
      갠 적으론 워싱턴DC 지금까지 여행한 도시중에 제일 좋았던 것 같구요.

      아무래도 대통령 관저가 있다 보니..보안 환경 주차 하기가 좋았구요…제대로 볼려면..DC 도 며 칠꺼에요.

      어차피 여행은 개인이 Plan 짜셔 가는 거니…많이 알아보시구.
      여행 루트를 짜셔 가세요.

    • oneness 76.***.130.14

      감사해요 여행님…워싱턴DC에대해 좀 더 자세히 정보주시면 안되까요?.>” title=”>.>” class=”bbcode_smiley” />: 며칠씩 다니셧는지요.. 렌트카비용은..얼마나..드셧는지..동부기름값 만만치 안을텐데… 도와주세요오…

    • ISP 24.***.99.238

      10월 9일부터 2주라… 단풍을 보시려면 북쪽으로 한참 올라 가셔야 할 겁니다. 보통 10월 3-4주가 단풍의 피크 입니다.
      그리고 단풍을 제대로 보시려면 뉴욕이 아니라 버몬트나 이런데를 가셔야 합니다.

      뉴욕에 2주라 하셨는데, 정확히 뉴욕에서 무엇을 하고 싶으신지가 중요 할것 같습니다. 뉴욕에서 단풍 구경은 글쎄요? 좀 안맞는다고 생각 합니다. 보통 뉴욕에서 단풍을 보러 다른데를 가니까요.

      아마도 동부 여행을 계획 하시는듯 한데요. 뉴욕하고 뉴욕 주위를 돌아 보세요. 디씨까지는 운전해서 한 4-5시간 걸리구요. 나이아가라 폭포는 운전해서 대략 6-7시간 정도 걸립니다. 보스턴쪽으로 가보셔도 한 4시간 정도 걸리구요. 그런데 이렇게 다니시려면, 브르클린쪽에 계실일이 별로 없습니다. 렌트카 비용이나 자세한 여행 계획은 책 하나 보시면 자세히 나오니 따로 언급은 안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기름값은 서부보다 쌉니다.

    • 여행 76.***.221.90

      자동차 렌트해서 다니실꺼면 GPS 및 지도 챙기시구요.
      유료 하이웨이도로가 많읍니다. (충분한 현금 소지)

      뉴욕에서 렌트하실꺼면 뉴욕을 잠간 운전해서 지나갔지만..뉴욕은 차로는 관광다니데가 아닌 것 같구요. 튼튼한 다리만 있으며 됩니다.

      렌트을 하시려면 인터넷으로 보시면 다 자세히 나와 있구요.

      언제 가실지 모르겠지만…동부쪽 첨으로 가시다고 하면 1달전부터 공부를 해당 도시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셔야 될 껍니다.

      yahoo.com 에 가면..travel 가시면 해당지역 정보 다 왔구요. google map
      에서도 정보 많이 나와있으니 찾아보시구요.

      뉴욕에서 랜트을 해서 다른 주 갔다가 뉴욕으로 다시 차를 반납한다면
      운전하기가 쉽지가 않구요. GPS 도 뉴욕 만 들어가면 높은 건물이 많아서
      바보가 되지요.

      워싱턴은 full 3일 정도면 근처에 있는 박물관 기념비 대부분 다 볼 수 있을꺼
      같구요.

      제가 보기에는 일단 원글 님이 여기서 이렇게 질문을 하면 아마도 원하는 답변을
      얻기가 힘들 것 같구요. 본인이 일정, 경비, 차량 관련, 하루 스케줄을 쨔서
      물어봐야지..조언을 들을 수 있일껀 같네요.

      여기서 무턱대고 어떻게 여행해요?.. 물어보면 글쎄요..
      원하는 답변을 듣기가 어려울껀 같은데요.

      여하트 도부쪽 차로 왔다 갔다 하기가 쉽지가 않다. 동부쪽 초보자는…
      버스 및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으니…그런 것도 참고 하시고

      Plan 을 잘 짜셔..나중에 다시 질문하심이 좋겠네요.

    • oneness 76.***.130.14

      제가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생각을했네요…. 거의십년만에 큰여행떠난다고. ㅁㅏ으만 들떠가지구.. 두분의 장문의 답글 너무 큰 도움이 되네요…자칫하면 시간과 돈을 효율성없이 낭비할뻔했군요… 동부가 서부보다 기름이싸단 말씀은 정말 충격이군요….켈리를 떠나고싶은마음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는..

    • oneness 76.***.130.14

      하하..제가 너무 이 싸이트만 믿고 거저 먹으려고 햇던것같은 느낌이 팍팍..오늘부터 잘 연구해서 좀 더 구체적인…질문을 드릴께요 여행님…

    • 몇년전 여행 76.***.198.33

      을 더듬어 올려봅니다. 구월 초에 여행갔었고, 맨하튼 일주일 디씨 일주일 정도 있었습니다. 롬, 스위스 등지를 돌아본 경험에 비추어 맨허튼 was eye opening moment for me. ny is the most fascinating city i’ve ever been. after that i’ve been to paris and london but still ny is the best. it could be my personal appetite but i must say ny has it all. my friend was really surprised as well in terms of all the museums’ collection quality and quantity. if you are interested in art, ny and dc will be heaven for you. about dc, i felt like i was in somewhere in Europe. my transportation from ny to dc was about 3 hours of train ride. i did not enjoy much scenery on the train but i heard train ride from ny to boston or boston to ny, probably either one, was gorgeous. Have fun in your trip.

    • ps 76.***.198.33

      do the top of the ROCK. you will have the city right in front of your eyes.

    • oneness 76.***.130.14

      top of the rock 이라면 뉴욕 어디쯤 말씀하신거지요? 또 다른 여행님…. 노을질때쯤 가면 정말 멋지겠는데요…

    • oneness 76.***.130.14

      단ㅊ풍구경은 꼭 가고싶은데….버몬트까징 너무멀어서 힘들고….뉴욕에서 당일로
      다녀올 단풍길 좀 안내해 주세요….10월3째주에 가면 볼수있게죠?

    • 리키 67.***.186.35

      맨해튼에서 조지 워싱턴 브릿지를 건너서 뉴저지와 뉴욕을 연결하는 Palisades interstate Pwy를 타고 한시간 정도 북쪽으로 올라가시면 베어 마운틴(Bear Mountain)이 있는데 가을 단풍을 즐기시기에 그만입니다. 베어 마운틴 가기 전에 위치한 세븐 레이크(Seven Lakes)는 드라이브를 하며 호수와 단풍이 어울어진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코스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제가 몇 년전에 단풍구경 하러 캐나다에 갔었는데, 그곳도 좋았지만 다시 미국으로 내려 오면서 타고 온 87번 고속도로에 펼쳐진 가을 단풍도 아주 멋있었습니다. (87번 도로는 버몬트 인접해서 버몬트 주를 종단을 하기에 더욱 멋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와이프한테 캐나다 괜히 갔다 왔네 하며 농담했을 정도였는데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은 집근처에 있는 바로 베어 마운틴이 단풍으로 아주 유명한 곳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뉴욕에 있지만 뉴저지에서 접근 하는 것이 훨씬 편하고 경치도 좋습니다. 하루 다녀오기에 시간도 적당하고 여러 가지로 좋을 것 같네요. 제가 드린 검색어로 서치하시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그럼 좋은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 oneness 76.***.130.14

      thank you thank you so helpful advise!!

    • 여행자 74.***.52.250

      브룩클린에 머물 예정이면 맨하탄 관광은 지하철로 이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4일정도 온종일 다니시면 웬만한것을 충분하시리라 생각됩니다.(체력확보 요망)
      다닐곳은 웬만한 자료에 모두 나와있죠…
      단풍은 제때 오셔야 할것 같고 자동차를 렌트해서 나이아가라를 다녀오면 폭포도 보고 단풍도 볼수 있을듯합니다. 자동차로 약 8시간 걸리는것으로 잡고 3일정도 잡으시면 될듯합니다. 폭포에서 하루 이틀정도..글고 중간에 up state 뉴욕에서 하루정도 있으면 될듯….중간에 아론덱 산맥이있는데 국립공원이며 그곳도 좋다 합니다..전 안가봤지만..그리고 워싱톤 디씨를 방문…3일정도면 될듯하네요..
      시간이 되면 자동차로 디씨방문후 브르클린으로 돌아오면서 아틀란틱시티와 미국 동해바다(대서양)을 들럿다 오면 좋겠네요..또 압니까? 젝팟 터지면…터지면 저도 좀 주세요… 하루정도 머물면서 새벽에 일출을 보는것도 멋진일이죠..
      얼마전 3주 북부 대륙횡단을 예정했는데… 쉽지 않네요…
      계획 잘 세워 좋은 여행 되세요..

    • oneness 76.***.130.14

      질문을 구체적으로하니…답변도 구체적으로 주시네요 리키님 감사해요..
      또한 여행자님께도..제가 가장 이상적인 대답을 해주신것 같네요….무척땽큐,,,
      나름대로 저축을 죽어라 했는데도…랜트카나..숙박비하면..빠듯은 커녕 모자르지 않을까 걱정이…혹시 렌트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법..아시면 공유해주세요 아직 경허이없어…플랜이 좋은…회사나..뉴욕에서 한인이 운영하시는 곳이 있다면.. 여행의 달인님들꼐서 초보자인 저를 잘 좀 가르쳐주세요~!>.<

    • 렌트카 68.***.213.65

      한국사람이 하는 렌트카 별다른 것 없읍니다. 그냥 kayak.com등에서 비교해 보고 싼 걸로 고르세요.. 보통 enterprise가 브랜드 대비 가격이 좀 싼 편입니다.

      10월 3째주정도면 upstte NY은 단풍이 볼만 할겁니다.

      일단 맨하탄은 2일정도 계획하세요.. central park가서 반나절쯤 그냥 걸으시면서 영화에 나온 장면들 떠올리시고, 뉴요커들 노는 것도 구경하시고.. 쇼핑을 좋아하시면 명품거리 5번가를 따라 내려가면서 상점들 구경하시고요.. 엠파이어 빌딩에 한번 올라가 보시는 것도 좋겠죠.. 타임즈 스퀘어에는 밤에 보시면 옆에 메리옷 호텔 40몇층에 있는 바에서 간단히 차한잔 하세요.. 맨하탄 야경을 제일 싼값에 조망하실수 있읍니다.다리만 튼튼하시면 다 걸어다닐수 있는 거리입니다.
      이틀째는 좋아하는 것을 골라서 보세요.. 박물관을 좋아하시면 metropolitan과 gugenheim등등.. 쇼핑을 좋아히시면 soho 거리나 Nabisco 건물, 차이나타운도 특색있고.. 메이시 백화점도 볼만하고, ground zero도 한번 가볼수 있고.. 자유의 여신상까지 가보기에는 시간이 좀 모자라겠네요.. 하루 더 쓰고 자유의 여신상과 ellis island를 보셔도 좋고요.. 이날은 전철을 이용하세요..
      그리고는 8시간 정도 운전하셔서 나이아가라를 가세요.. 가는 도중에 날시가 따라주면 – 일찍 추워지면 – 약간의 단풍을 보실수도 있을겁니다. 하루 자고 나이아가라를 보고, goat island를 거닐면서 시간을 보내세요.. 엄청난 물살을 바로 옆에서 보실수 있읍니다. 안개의 숙녀호는 안하니깐 동굴같은 것 내려가 보시고요..
      그리고 다시 남쪽으로 내려와서 DC에 갑니다. 아마도 2-3일정도는 있어야 할 겁니다. 백악관 구경- 멀리서 – 국회의사당, 링컨, 제퍼슨, 알링턴 묘지, 모누먼트, 그리고 수많은 박물관, 기념관, 다 걸어다니셔야 하니깐 다리가 많이 아프실 거에요.. 그리고 호텔비떄문에 좀 멀리 방을 잡으셔야 하니깐 일찍 들어가서야 하고.. 푹쉬고 다음날 도 강행군.. 이러면 일주일 정도가 갔나요?
      이젠 북쪽으로 I-95를 타고 죽 올라가면서 보스턴 까지 갑니다 (한 9시간 정도 걸릴겁니다. 상황에 따라서 도중에서 일박을 하셔야 할지도). 도중에 New haven에서 Yale을 한번 보고요.. 로드아일랜드도 잠깐 보시고.. 보스턴 근처에 가시면 mayflower호를 보셔도 되고, 보스턴 시내로 들어가시면 하버드를 보셔도 되고, freedom trail을 따라 걸어보셔도 되고 – 요거도 full day 코스입니다. 아직 다리가 성하다는 가정하에.- 그리고는 코넷티컷을 거쳐 뉴욕으로 돌아오지요.. 이떄쯤이면 아마도 84번 도로상에는 단풍이 볼만할수도 있읍니다. (보스턴 근처에서)

      이러면 아직 2-3일 정도 여유가 있죠.. 2주일에서.. 상기 일정을 보시면서 좀 조정을 하세요.. 넣을것 넣고, 뺄것 빼고..

      구체적인 계획을 짜시면 다시 한번 올려주세요.. 제가 경험에 비추어 계획의 현실성을 한번 봐드릴게요..

    • 여행자 74.***.52.250

      원글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여자분이시더군요..그래서 말씀드리는데…일행은 있으신지요? 사람마다 여행 스타일이 다르지만 혼자서 렌트를해서 6~7시간 운전하는것이 제 경우에는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원글을 읽으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 혼자 여행할경우 맨하탄(뉴욕) 여행은 브룩클린에서 지하철로 하시고 나머지 나이아가라나.. 워싱턴은 여행사를 이용하는것이 비용도 적게 들것 같고.. 위험하지도 않을듯 합니다. 제가 아는 여행사의 경우(www.tournarausa.com) $400~500 정도면 간단히 나이아가라나 워싱턴은 다녀올듯 쉬운데.. 이것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자동차를 렌트할경우 올랜도나 라스베가스의 경우는 가격이 저렴한데…뉴욕은 제법 비쌉니다.. 허츠(hertz.com)의 경우 일주일 렌트에 작은차가 600불정도 들고.. 보험구입하고..이것저것 신경쓸일이 제법 있습니다. 그리고 뉴욕은 네비게이션이 있어도 복잡하거든요… 노랑택시들때문에 짜증 많이 납니다…
      물론 부룩클린에 지인이 있어 같이 움직이면 다른 문제이고요….
      초보자 시라…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면… 여하튼… 계획 잘 세우세요…

    • 여행자 74.***.52.250

      참…기름값 물어보셨죠?
      전 뉴저지에 사는데… 여기가 레굴러가 $2.50 이니까..뉴욕은 $2.90정도 되겠네요… 자동차 렌트에 기름값도 포함해야 하는데…아마 나이아가라왕복…워싱턴 왕복하면… 약 250불에 toll 비용 포함하면… 300불 정도 추가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 oneness 76.***.130.14

      역시..생각할수록 감사한 싸이트입니다…저뿐아니라..앞으로 뉴욕여행을 준비하는자들에게 종말 유힉한…답글들이 참 소중합니다..여행자님..걱정 탱큐,,,부룩클린은 그냥 숙박만..제공해주는 곳이고,,,다 제가 혼자 알아서해야…되구,,저도 동부관광을 기웃거려봤는데..찍고 타고 찍고(사진을) 타고하는 거의 살인적인 스케쥴이 좀 머뭇거리게하네요.혹시가보신분들..피드백은 어떤지요,? 렌트카님의 플랜도 해보면벅차겠지만.. 왠지 욕심을 내 추진하고싶은..루트긴 하네요.여행을 하면 몸은 피곤하지만.마음은..싱싱해지지 않나요? 돌아오는길 뱅기안에서 쭈욱~ 자면
      서 플고….비타민씨랑..영양제도 잊지말고 가져가야겠어요..;)

    • sd 149.***.224.33
    • jj 71.***.3.99

      이스트 빌리지에 있는 이 레스토랑 추천해요.

      momofuku

    • 경험자 12.***.134.3

      제가 2주간 뉴저지/뉴욕관광 다녀왔습니다.
      저는 와이프와 1주를 뉴저지->나이아가라->토론토->오타와->몬트리올->퀘벡->뉴저지 갔다왔구요…동부 캐나다 강추입니다…고풍스런 유럽풍 건물 좋아하시면…특히 오타와부터 퀘벡은 죽음입니다..사람들도 아주 친절하구요….서부캐나다랑은 전혀 틀립니다….
      나머지 1주는 시티뉴욕티켓사서….메이저 박물관 투어와 맨하탄 투어했습니다….워싱턴과 보스톤은 못갔지만….절대 캐나다 동부여행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물론…..운전은 지겹도록 해야 합니다…한 2000마일 이상 운전한것으로 기억나네요…-_-

    • New Yorker 140.***.0.5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보다는 Top of the Rock을 추천드립니다. 49가 5th Ave Rockfeller Center 꼭대기 전망대거든요~ 엠파이어보다는 더 나은 듯…

    • ann 71.***.22.62

      2500불 가지고는 렌트카 보름 빌리면 반 날라감.
      먹고 자고 나머지 경비는어떻게 대시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