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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tn.co.kr/_ln/0104_201702021050061972
영주권자들 중
시민권만 행사 가능한 권리들을 부당하게 이용하며 혜택을 받거나
허가없이 장기국외체류자 대상이지
미국에서 세금 잘 내고 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한태는 피해 없습니다그리고 말 그대로 영주권은
미국에서 살기에 영주할 권리를 준것이지
시민권자 취급이 아닌 외국인 취급을 하는것은 어쩌면 미국입장에선 당연합니다한국에서도 조선족이나 동남아 영주권자들이
한국에서 이런 저런 이득 챙긴다하면
소리들 많을꺼 같은데 말이죠한국분들이 한국인을 위한 생각은 좋고
동의할만한부분이 꽤잇지만
미국에서 미국을 위한 대통령이 자국민을 위해 내린 결정을 외국인이 지적하는게 아이러니해서요마치 중국 환구시보가
서해에서 불법조업하던 중국어선들을 향해
총을 발포시킨 해경을 미치고 발악하는 존재라 표현하는 느낌이려나요정당항 세금을 내지 않는 조선족이나 동남아인이 국민보험의 혜택을 보며 자국엔 빌딩 몇채 있으면서 한국엔 주택하나 없다는 이유로 한국에서 한국국민이 낸 세금으로 학자금 혜택 받는등의 혜택은 달갑나요그쪽도 이런데 토박이마냥 평생을 세금내며 살아온 미국인들은 어떨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이 이유없이 퍼주던걸 그만둔거라 생각합니다. 이런말이 떠오르네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음… 상당히 공격적인 표현입니다만, 미국의 현제 실태는 정말 호의를 거두는 겁니다. 당연한거지 이상하거나 막가는게 아닙니다.
공부 다 했으면 미국에 눌러앉지 말고 귀국하라는 입장인걸로 압니다
미국에 국익이되는 stem쪽 석,박사 빼고는요….
문과쪽 유학생만 죽어나죠Durable medical equipment 같은 약국에서 하는 서비스 같은것들도 보면 한국 중국할머니 할아버지들 요실금 기저귀처방 갖고 와서 냄비, 홍삼 이불이랑 갖고 가시는거 대부분 이고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시고 솔직히 일인당 한달에 300 불씩 국가에서 시민권도 아닌 영주권분들에게 막 퍼주는거 보면서 택스꼬박꼬박내는 사람들 얼마나 억울하겠나 싶더군요.
centers plan,senior ,elder plan 등등 장기간호보험이 있어요 데이케어다니시는 분들은 이런보험을 들어야 데이케어 나가실수 있습니다. 정말 필요하신 분들은 어쩔수 없지만 요실금 기저귀로 생활용품으로 바꿔주는 불법기업들과 생활용품으로 바꿔가는 개인들이 문제죠. 그리고 데이케어도 어르신 한분당 하루에 100 불씩 국가에서 데이케어에 줍니다.
옛날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때
한인들 데미지 많이 입었습니다. 자경단은 피해가 확산되자 조직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피해 보상이야기 나왔을 때, 좀 특이한 일이 있었죠. 전년도 납부한 세금을 기준으로 보상을 해주는데, 한인들이 세금납부 실적이 낮아서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죠. 미국에 피해주는 수입 적게 보고해 당연이 다 내야하는 세금을 안내는 탈세떄매, 큰 일 당하고 보상도 못받고… 뭐 그런 생각들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