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과 오바마가 망쳐놓은 사회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서 무대뽀 트럼프가 적절한 타이밍에 등장해서 바로잡는 중

DEI라는 급진 좌파들이 대학교 동아리에서 해 봄직한 실험을 현실에 적용했다가 부작용만 속출하고 결국 폐지행

https://youtube.com/watch?v=JY1jH4KK63w%3Fsi%3DrxQze3-m4yRQ1-Dt

뭐가 중요한지 판단력 없는 부하들이 중요한걸 망가뜨리고 있음. DEI도 게이에 대한건 그렇다쳐도, 압도적으로 많은 부분은 그것과 무관한 장애인과 여권 등에 대한 것인데, 그냥 모두 파괴되고 있음. 너무 부차별임.

님이 원하는 사회질서는 무슬림 국가에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어요. ㅋ

바이든이 별명이 왜 Creepy Joe 인줄 아시는지. 대선 전 구글에서 쉽게 볼 수 있던 공개석상에서도 여자 애들, 상원의원 와이프 어깨 심하게 주무르는… 힐러리 패배가 피자게이트와 연관, 앱스타인은 정말 편하게 감옥에서 자.살. (??) 했죠.

이거 다 감추고 보도 안하고 음모론으로 치부하면서 트럼프가 윤리적으로 문제라고 하죠. 실제로는 트럼프 자식들이 모두 존경하고 가정이 화목한 한 집의 가장이기도 해요.

여성 정책은 여성 정책이고, LGBTQ+ 는 LGBTQ+ 인데, 왜 둘을 자꾸 엮으려고 하나? 진짜 페미니스트 뒷목 잡을 일이다.

선을 넘은 건 LGBYQ+ 다. 게이 결혼? 관심 없다. 직장에서 차별? 없어야지. 그런데 여성 스포츠는 선을 넘은 거지.
DEI 핵심은 공평과 공정이다. 너네가 스스로 깬 거다.

홀몬 주사 몇 번 맞고, 나는 여자라고 주장하면, Y염색체가 있고, 남자 성기를 가지고 있어도, 수영 여성부로 출전해서 금메달을 따게 해주는 게, 공평한 거냐? 이게 공정한 게임이냐?

이럴 거면 체급은 뭐하러 나눠? 그냥 라이트랑 헤비랑 둘이 붙여 버리지. 죽던 말던
복싱이고 수영이고, 도대체 주체측은 개념이 있는 거며, 리아 토마스, 이만 칼리프? 양심도 없는 것들.

앞으로 모든 운동 경기는 Y 염색체 기준으로 정해야 한다. 호르몬 요법이고, 성기가 있고 없고 간에, Y 염색체가 있는 사람들 끼리 경쟁하는 게 맞다. 전통적인 남자, 여자가 마음에 안들면, 과학적으로 Y, noY 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