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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가 다른주에 있는데 .. 2월 전화 상담 이후에 4월 15일 가까이 계속 연락이 안되고.. 오피스는 어느순간 전화를 받지 않다가 … 회계사가 이메일로 데드라인 맞춰서 파일 하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제가.. 기다리다가 지쳐서 .. 4.11 금요일까지 파일 못하면 우리가 하겠다고 했더니 .. 기분나쁘게 알아서 해라… 작년 파일링 피도 아직 못 받았다고 화를 내더라고요. 저희는 신용카드 정보를 줬고 … 조회 후 못찾으면 작년 것은 페이 하겠다고 했어요. 4.12 토요일까지 기다려도 연락 없어서 저희가 타보택스도 파일링 했어요. 근데 .. 2024 년 자기가 파일은 못했지만 다 일은 했다며 850불 파일링 피를 달라고 하네요. 영주권 마지막 단계여서 텍스 리턴도 더 신경쓰던 터라 .. 데드라인까지 질질 끌며 연락 안되는 이 분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사실 2024년 파일 해주신 것도 아니니 당연히 fee 드리고 싶지 않은데.. 영주권도 받고 있는게 혹여 문제가 생길까 싶고 그래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