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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계 금융사에서 H1 으로 일하는 Junior Operation Analyst 입니다.
조만간에 레이오프가 예정됬고,,,HR 에 있는 alumni 에 의하면,
제가 있는 쪽이 대상이라네요,,,,
현재 거주지가 뉴욕이라 뉴욕 근방으로 구직 활동을 하고는 있는데,
자리만 있다면 대륙횡당 수준으로 하는 타주로의 이직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로컬 지원자들도 넘쳐나는데, 저같이
타주 출신의 엔트리 레벨을 과연 relocation fee 나 인터뷰 비용까지
주어가면서 뽑을까? 입니다.
멀리 떨어진 타주에 나온 잡 오프닝 까지 신경 쓰기엔 너무 버겁습니다..
보통 연봉 수준이 어느정도는 돼야지, 회사 입장에서
인터뷰 비용이든지, relocation 비용을 지불 하면서 까지
오퍼를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