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딧카드 3개 사용중에 있습니다. 모든카드 연회비는 $0이구, 토탈 한도는 $15,000 정도 됩니다.
Citi – thank you (4년정도 사용)
Chase – freedom, slate (2년정도 사용)Amex cash maget 이라는 카드 만들라는 편지를 받았는데요, 연회비 $0 인 크레딧카드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가요?
참고로 가장 만들고 싶은 카드는 Chase 사파이어입니다.
-
-
크레딧스코어를 생각한다면, 많은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3개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좋은 카드죠. 마일모아 사이트 보면서 혜택좋은 카드를 신청해서 쓰세요.
저도 얼마전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만들었습니다. 사인업보너스가 5만 포인트죠.
리퍼해서 신청하면 서로 100불씩 추가로 나눠 가질 수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친구가 있으면 리퍼해달라고 하세요. 없으면 제가 해드릴 수 있구요.
https://creditcards.chase.com/refer-a-friend -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게아니라
크레딧기록용으로 평생카드 2,3개정도 만드시고
나머지는 거진 사인업보너스 받을려고 만드는거져
크레딧카드정보는 마일모아사이트가 진리더라구요
저도 거기서 많은정보 얻고있어요.
-
많으면 좋다라기 보다 총 크레딧 한도와 크레딧 히스토리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제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와 리저브 두개 다 보유가 안되니 잘 생각해서 둘 중 하나 맞는거를 고르세요. Slate는 베네핏이 없으니 전화해서 프리덤이에다가 한도 앞어버리시는거를 추천합니다. 아멕스 캐쉬 어쩌구는 첨 들어보네요. 블루캐쉬나 은색 플래티넘 호텔카드를 마니 추천하시던데요. 신청 하시기전에 마니 알아보시고 오퍼 좋을때 맞춰서 신청하시는게 조아요. 한번 받으면 한동안 신청 안받는 카드들도 있고 사인업 보너스 한번 받으면 다신 못받는 카드들도 있어서요.
-
사파이어를 만드시려면, 체이스 은행직원하고 얘기를 하보세요. 저는 미국온지 2년이 안된 시점에, 시티거래 2년, 시티카드 6개월 정도 쓰고 체이스 거래한지 1년 조금넘은 시점에 물어보니. 될거 같다고 해서 받았습니다.
크레딧이 당시에 under 800이었는데요. 당시에 주거래은행이 시티라 체이스거래기간과 실적이 짧아서 어떨지 모르겠다고 하더니 나왔어요.
카드에 댜해서 잘모를때 제 친규가 그 6개월전에 프리덤 리퍼해줘서 뭔지도 모르고 신청서 써서 보냈다가 리젝되었었는데. 제 느낌에는 리퍼통한 것은 도윰이 안되고 체이스 은행직원의 가이드를 받는게 더 나앗던 것 같습니다.
-
앞의 분들 카드 개수에 관한 말씀에 정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카드는 많을수록 개인에게는 관리부담이 늘어서 좋지 않지만 카드회사 입장에서는 환영할 일이고 카드 개수가 많아질수록 score도 올라갑니다. 앞에 분도 말씀하시지만 핵심은 카드 개수가 아니고 본인이 가진 limit 대비 balance 입니다. 이 비율을 가능한 낮게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 이 비율에 대해 어디가 threshold다 라고 발표된 것은 없습니다만, credit karma의 지표를 보면 10%를 기준으로 하고 있고요, 또 어떤 다른 문서를 보면 5% 정도로 유지하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 비율은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라는 것이 모든 문서의 공통 가이드라인입니다.
비율을 낮게 유지하는 방법은 두 가지 방향이 있는데, 본인의 credit limit 합계를 늘리거나 평균 balance의 최대액를 줄이는 것입니다.
첫째, 리밋을 늘리는 것과 카드 개수 증가는 같이 갑니다. 리밋을 올려서 debt-to-credit ratio를 줄이는 것과 카드 개수를 늘리는 것 둘 다 credit score를 올립니다. 10% 룰을 따르자면 월 balance가 3000불 정도 된다 하면 3000 / 10% = 3만불 정도의 리밋을 준비하시는 게 좋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15000불의 리밋을 가지려면 2~3개 정도의 카드가 필요합니다. 3만불 정도의 리밋을 가지려면 3~5개 정도 카드가 필요하죠. 저는 5%룰을 따르고 있습니다. 저는 평균 3000불을 결제하므로 3000 / 5% = 6만불 리밋이 필요한데, 실제로는 약 8만불의 리밋을 가지고 있고 그에 따라 카드는 10개 오픈 중입니다. 그중 사용 중인 카드는 3개뿐입니다. 제 추천은, 필요한 리밋에 도달할 때까지 연회비 0% 짜리 카드를 계속 오픈하시되 사인업 보너스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뭐 없어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카드에 연회비 차지되어 나중에 닫는 결정을 하면 안 되니까 연회비 0%인 것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둘째, balance를 줄여서 debt-to-credit 비율을 줄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냥 월 사용액 자체를 줄이는 방법이 하나고요. 평균 balance가 줄어들도록 월 수차례에 걸쳐 결제를 하는 것이 두번째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fico 점수 계산이 되는 시점에 남아 있는 balance가 fico 점수 계산에 사용되는데, 그 계산이 언제 시행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평균 3000불 월 결제를 하는 사람이라면 balance가 3000이 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balance가 1천불이 되면 early payment를 하여 계속 reset을 해서 월 사용액은 3000불이라 할지라도 신용평가사가 어떤 시점에 평가를 하더라도 balance가 1000불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5%룰을 따를 때 모든 시점에 1000불 이하로 balance를 유지하면 1000 / 5% = 리밋 2만불이면 됩니다.
이상 스코어 848의 조언이었습니다.
-
댓글보니 아주 복잡하네요. 전 주거래은행 발급 크레딧카그 두개로 (연회비는 당연히 없고 캐싀리워잇움)부부가 15년정도 쓰고 잇는데 foco 가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크레딧코어 올리는지 관심도 없엇는데 오늘 댓글보니 아주 복잡허게 스코어들 신경쓰시네요. 오늘 처음으로 아름아름해서 제 크리레딧스코어보니 850이네요 흠 이게 높은 건지 아닌지 모르겟네요. 전 15 년동안 매달 두개 카드 풀페이 해왓습이다. 론 없구요
-
아는게 모르는거 보단 낫지않나요?ㅎㅎㅎ k4님 정도 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알고있는게 낫고 어차피 크레딧카드 쓰는거 카드회사들 스페셜오퍼 받아가며 쓰는게 훨씬 이익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850이면 높은거지만 크레딧 카드쓰는걸로만 복잡하지 않게 만든 스코어라면 의미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