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런트 교체할때 공기를 뺀다 고 빼도 100% 다 빼지는 못할 것이고
예를 들어 90% 빼고 작업을 마무리 했다고 가정한다면 나머지 10%는 이후 운행중에 저절로 빠지게 되나요 아니면 냉각 시스템에 10% 공기 들어있는 상태로 계속 운행하게되는 것인지요

아래 링크를 읽어보시면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https://www.wikihow.com/Flush-a-Radiator
아래 영상을 보시면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영상에 해당 질문에 대한 답은 없는데용??

얼마전 갈았는데..정비소서 쿨란트 교체 시 별거 아닌듯한 작업 인건비 받는 이유가, 이전 냉각수 교체 후, 적정 냉각수량 체크와 작업 생긴 공기 잘 빠진 상태인지 쿨란트 엔진 연결 호스들 일일이 눌러 체크하고 엔진 온도가 적정온도 올라갈 시 냉각팬 정상 작동하는지 끝까지 확인해주는데… 1시간 이상 걸리는 작업이더군요. 메케닉 말이 공기가 잘 안 빠지면 온도센서 문제 생겨 냉각팬이 엔진 과열해도 안 돌아, 엔진 문제 커질 수 있다 하네요.

본인이 직접 교체하려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보통 동네 카센타가면 $100 정도면 교체하는데 그게 훨씬 속편하지 않나요. 깨끗하고 문제 생길까 두려워 할 필요도 없고

reservoir 탱크가 왜 있음??
단순히 보충 편하게 하려고???
그게 다 공기빼줌. 공기 좀 들어가도 아무 문제없다.
그게 신경쓰이면 정비소 가던가, 정신병원에 가던가…

근데 35K된 차를 쿨런트 교체하라고 딜러샵에서 그러는데, 해야하는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