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금 미국에서 많은 수의 불법 범죄자를 태운 두 대의 귀국 항공편이 콜롬비아에 착륙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 명령은 콜롬비아의 사회주의 대통령인 구스타보 페트로가 내린 것으로, 그는 이미 국민들에게 매우 인기가 없습니다. 페트로가 이 항공편을 거부한 것은 미국의 국가 안보와 공공 안전을 위협하므로, 저는 제 행정부에 다음과 같은 긴급하고 단호한 보복 조치를 즉시 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상품에 대한 긴급 25% 관세. 1주일 후에 25% 관세가 50%로 인상됩니다.

– 콜롬비아 정부 공무원, 모든 동맹 및 지지자에 대한 여행 금지 및 즉각적인 비자 취소.

– 콜롬비아 정부의 모든 당원, 가족 및 지지자에 대한 비자 제재.

– 국가 안보를 이유로 모든 콜롬비아 국민과 화물에 대한 강화된 세관 및 국경 보호 검사.

– IEEPA 재무부, 은행 및 금융 제재가 전면적으로 부과됩니다.

이러한 조치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콜롬비아 정부가 미국으로 강제로 송환한 범죄자들의 수용 및 송환과 관련하여 법적 의무를 위반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ㅡㅡㅡㅡ

usa usa!!
메이크 코리아 그래잇 어게인
메이크 5달러 제정신 어게인

콜롬비아 대통령 트럼프한테 항복선언
전용기 미국보내서 실어 간다고 발표
트럼프 황제 씨다 씨

한국의 좌익분자들과 민주당 쓰레기당 친인척과 자녀들에게도 똑같이 해주길 바래봅니다. 민주당 자녀뿐 아니라 배신자 한동훈 자녀도 추방해야 합니다. 참고로 나는 한동훈이 차세대 대통령감인줄 알었는데 역시 결혼은 하지말고 동거만 하더라도 그 사람 됨됨이를 더 알아가는게 중요하네요. 그 됨됨아를 알려면 윤석렬 계몽 계엄같은 특단의 조치와 테스트도 꼭 필요합니다.

미국내에도 많은 한국의 좌익분자들이 암약하고 있습니다.

5달러 짜리 싸구려 엉터리 정보가 올라와 팩트를 써야겠슴.

콜롬비아 페트로 대통령은 트럼프에 대해 범죄인 취급하는 군용기로의 수송을 거부하는 것임. 여기에는 급수등 기본적 시설도 없는 열악한 환경이라고 함. 바이든 정부시절 475대 정도의 불체자 송환 비행기가 왔지만 모두 민항기라 전부 받았다고 함. 바이든 정부처럼 민간기로의 송환을 요구하고 이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인권이 확보되는 콜롬비아 대통령 전용기를 보내어 받겠다고 한 것이지 굴복한 것이 아님.

페트로는 만일 미국이 관세를 부과하면 콜롬비아는 미국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
콜롬비아는 미국 커피 공급의 20% 담당, 지금 국제 커피 시장은 심각한 공급부족 현상을 겪고 있어서 품질좋은 콜롬비아산 커피는 인기가 높음. 미국은 질좋은 콜롬비아 산 커피 공급우려로 가격 상승우려됨. 미국 옥수수와 콩을 콜롬비아가 많이 수입하는데 미국 농부의 타격이 예상됨.

트럼프 무역분쟁의 첫번째 사건임.
멕시코도 군용기로의 불체자 송환 거부해서 비행기 못떴지만 무역 규모가 커 타격이 예상되어서인지 콜롬비아를 첫 대상으로 삼았는데 이외로 강하게 나오고 있슴.

무역이란 것은 값싸고 질좋은 제품들을 유통시키는 자유경제의 핵심임. 이걸 막는다는 것은 결국 자유시장 경쟁을 포기하고 경쟁력낮은 비싼 제품이 공급되는 환경을 만들어 결국은 경제에 악영향임. 트럼프 선동에 빠진 사람들은 공산주의적 경제를 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MAGA들이 좌파 어쩌고 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현삼임

뭐 어쩌라고 좌파 대통령 버르장머리 고치는데…ㅏ대신 브라질산 수입을 늘리면 되고…힘들어지는 것은 콜롬비아…아마 좀 있다…페토로 탄핵 소리가 나올지도…
사상 처음으로 좌파 대통령이 나온 콜롬비아도 중국이 선거에 개입하지 않았나 하는 의혹이 나오고 있음.

좌파 대통령 버릇 고친다고?
Mexico and Brazil are among other countries that have raised objections to the U.S. plan to send migrants back to their former homes.
이런 상황인데, 브라질에서 수입하면 된다고? 이런 간단한 것도 이해못해서 그런 소리하니?

바이든 대통령때 콜롬비아 출신 불체자 민간 비행기 통해 500대 정도 추방된 것도 이해못하니? 자연스럽게 추방할 수 있는데, 쉽게 선동되는 매거르로 대표되는 습근평이 같은 애들 흥분시킬려고 이런 짓 하는 것은 모르지?

의혹이 나온다고? 팩트는 이해할 능력이 안되고 의혹이 정보의 주된 근거이고 판단의 기준이지?
코메디가 따로 없다. ㅋ

그리고 멕시코가 먼저 군용기로 인한 추방을 거부해서 비행기 출발하려다 못했는데, 멕시코는 수입품이 많이 타격이 클 것 같으니 그냥 보고 있다가 콜롬비아가 딱 걸리니 저렇게 습근평이 흡분시키게 하려고 저렇게 한 것인데,, ㅋ
트럼프는 좋겠다 저렇게 쉽게 넘어가는 애들이 있어서..

76 얘도 재명이처럼 거짓말쟁이 같음. 하는 말투에서 냄새가 솔솔 남. 말은 그럴싸하게, 근데 까놓고 보면 죄다 거짓말 투성이. 선관위나 공수처 엠빙신 케빙신 제티빙신 민주 공산당 모두 공통적임.

그까짓 마약 커피 ㅋㅋㅋ 그것도 알고 보면 죄다 좌파와 페미들임. 제3국 노동자들 위하는척 하지만 결국 까놓고보면 지들이 커피에 중독되어 지들 커피 한잔 마시는게 제3국 한달치 월급보다 더 중요함.
정우성이같은 애들이 하는짓들이 결국 그런거임. 지는 지들 손에 잘대 드러운것들 언묻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자유주의 국가에서의 자유무역을 만들어 공산주의 경제에 우위를 확실히 보여준 밀튼 프리드만 과 트럼프의 비교.

https://www.ntu.org/foundation/detail/ronald-reagan-on-free-trade-vs-protectionism

보수의 아이콘이자 롤모델인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이 공산주의에 확실히 우위를 보여주는 민주국가간의 자유무역에 대한 견해와 자유무역을 훼손하려는 포플리스트들에 대한 경고,, 여기 내용을 보면 트럼프는 전형적 DEMAGOGUE임

Yet today protectionism is being used by some American politicians as a cheap form of nationalism, a fig leaf for those unwilling to maintain America’s military strength and who lack the resolve to stand up to real enemies—countries that would use violence against us or our allies. Our peaceful trading partners are not our enemies; they are our allies. We should beware of the demagogues who are ready to declare a trade war against our friends—weakening our economy, our national security, and the entire free world—all while cynically waving the American flag. The expansion of the international economy is not a foreign invasion; it is an American triumph, one we worked hard to achieve, and something central to our vision of a peaceful and prosperous world of freedom.

이 틀딱 할배 보소…어디 50년전 경제이론을 21세기에 교조주의 적으로 비교하냐??50년전에 스마트폰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나올 ㅈㅜㄹ 생각이나 했겠냐?
양자컴퓨터가 돌아가고 스마트폰 들고 다니는 시대에… 노벨 경제상수상자인지 뭔지 하는 1912년생 할배는 이미 오래전에 사망했는데…
80년대는 두환이 할배가 땅크로 광주를 깔아뭉개도 누구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던때란다..

75야,
네가 아무리 그래도 넌 거짓말쟁이 선동꾼일뿐이야.

포퓰리즘 선동이 쉽게 넘어가는 political junkie들에게는 레이건 대통령 경제 선생으로 정책을 주도했고 레이건 시대의 번영을 이끈 노벨상 수상자의 주된 정책도 거짓말 쟁이 선동으로 보이겠지.
나는 그 사람의 발언과 레이건 대통령 발언도 그대로 옮겼으니 “넌” 이라는 말을 쓰지말고 밀튼 프리만과 로널드 레이건이 라고 바꿔 써라.
이 정도도 판단할 능력도 없니?

노벨상 같은 쓰레기들 가져오면 선동이 더 잘되는것 같지? 한강도 가져와봐라. 난 그 좌파들의 선동을 꿰뜷어보는 혜안을 가지고 있다.

차라리 수학이나 물리학 공식을 가지고와서 선동해봐라. 그러면 내가 관심이라도 가져다 줄께.
좌파놈들의 특징은 내로남불. 이건 역사를 통틀어 범지구적으로 진리이다. 선동을 하려니 필연적 현상이다.

노벨 경제학자 발언과 레이건 대통령발언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이걸 이해못하는 사람이 물리나 수학 공식을 가져오면 더 모를텐데?

오늘 사태의 결론을 그록에서 정리한 것임.

Colombia initially resisted U.S. President Donald Trump’s demands regarding the acceptance of deportation flights but later agreed to his terms.

Early on January 26, 2025, Colombian President Gustavo Petro denied entry to two U.S. military aircraft carrying deported Colombian migrants, prompting Trump to announce tariffs and visa restrictions among other retaliatory measures.

However, by the end of the day, the White House stated that Colombia had agreed to all of Trump’s terms, including accepting the deportation flights on U.S. military aircraft without limitation or delay.

This agreement was confirmed by Colombian Foreign Minister Luis Gilberto Murillo, who stated that the “impasse” with the U.S. government had been “overcome.”

결국 콜롬비아 대통령이 싸우다가 굴복하고 외무장관이 백악관 발표를 인정한 것으로 끝났슴. 다만 첫번째 백악관 성명에서 colombia를 columbia로 표기해서 웃음거리가 된 것인 옥에 티로 보임.

가장 먼저 불체자 공군기 추방을 거부한 멕시코에 대한 대응이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할 듯.

윤석열 탄핵되고 김명신은 재산 압수되고 둘다 무기징역으로 감방가고
이재명 대통령되고 한국은 괜찮아 질거임.
트럼프는 나와같이 미시민이 원하는 불법입국자를 추방하는 것이고
그래도 선거때 약속한것 그대로 지킬줄은 아는 사람임….이명박 윤석열과는 다르게…….
남자면 한입으로 두말을 안해야하는데…
친일파는 간신의 후애라 간사하지.
파평윤씨의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