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모니터의 일반적인 워런티기간은 3년입니다. 4년 사용하셨다면 워런티를 넘으셨을 가능성이 높네요.
제품구입한지 3년 안쪽 이시라면, 무조건 워런티를 받으십시오. 그러나 3년이 넘었다면… 새로 구입하십시오.
참고로. 삼성에 워런티를 신청하시면, 한국분들이 접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분을 만나서, 워런티에서 몇달이 지났지만, 무상수리해주셨죠. 리퍼제품으로 보내주시더군요.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헉님 말씀대로 검사해본 결과 모니터이상이 맞구요. 드리머님 말씀대로 콘덴서로 검색을 하니 흔한 고장중의 하나네요. 미국사이트에서는 capacitor로 나오네요. DIY로 고치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고민중입니다. 구입은 4년이 훨씬 넘었서 워런티는 포기해야하고,, 고치는 것을 시도해 볼 까 고민중입니다. 당시 22인치에 반응속도 2ms으로 나른 좋은 것을 사서 버리기가 좀 아깝네요.
똑같은 모델인 것 같군요. 삼성 22인치… 2ms. 저는 감사하게도 3년 하고 2개월 차에 고장이 났고, 삼성에서 한국분을 잘 만나서 워런티 연장받았었죠. 한번 diy 해보시고 후기 올려주시죠. 이렇게 나오는 군요
You will need 1000uF 35v capacitors from Radio Shack.
헉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든 전자제품은 워런티가 1년인 줄 알았습니다. 3년이면 혹시나해서 고치기 전에 먼저 모니터 구입시 사용했던 아멕스에 전화를 해서 아멕스 워런티가 살아있나 문의를 했습니다. 제조사 워런티가 3년이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일단 원런티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멕스 월런티에 대해 안내문은 여러번 받았는데 막상 사용하기는 처음입니다. 전화사 접수자가 너는 오랜기간동안 귀한 고객이었다. 고맙다 라는 인사부터 시작해서 너무나 친절하네요..
뭘요. 서로 돕고 사는거지…
재밌는 것은요. 똑같은 tv가 되는 모니터 중에서요.
어떤 것은 컴퓨터모니터로 등록되어 있어서 3년 워런티가 있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Tv로 등록되어 있어서 1년 워런티랍니다.
거의 똑같은 제품도 제조사에서 어느 종류로 분류하느냐에 따라 워런티가 달라집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컴퓨터 모니터는 3년입니다.
참고로 하드디스크도 3년이에요.
노트북이 2년만에 고장났습니다. 하드디스크가 고장입니다. 그러면 바로 뽑아서 하드디스크 회사에 보내면, 바로 리퍼 제품을 보내주죠… 오직… 하드디스크만 3년…
한국에서는 메인보드가 3년이에요. 소비자보호원에서 그렇게 강제했다고 하네요. 미국은 1년…
그냥 생활의 상식이었습니다.